와~~여긴 경기예요. 눈이 많이 오네요. 2층 베란다 창을 통해 바라보는 경치가 예술입니다.
그래도 차 막히고 미끄덩거리며 걷는건 싫어요;;살살 걸어다녀야겠어요. 아까 계단 올라오다 미끌~~했어요.여러분도 조심조심 하세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펑펑
흰 눈이 조회수 : 629
작성일 : 2009-01-16 08:44:16
IP : 59.7.xxx.24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서울도
'09.1.16 8:48 AM (210.91.xxx.186)제법 많은 눈이 내리는 중입니다.
이긍 아이들 운동 시키러 나가야 하는데 차를 못 움직이겠네요.
하지만 어쩐지 기분은 좋습니다.2. 깜장이 집사
'09.1.16 8:50 AM (61.255.xxx.22)뒷베란다쪽이 죄다 북한산국립공원입니다.
눈이 오더군요. 남편님이 아침에 휴대전화로 사진 찍는데.
어휴 오늘 일하러 나가야 하는데. 어쩌나 했답니다.
제가 최고로 잘 넘어지거든요. ㅎㅎ
커피 들고 잠깐 나가서 눈구경해야겠네요. ^^3. 어머나~
'09.1.16 8:54 AM (121.134.xxx.200)와~ 여기 서울도 눈발이 점점 더 커지고 있어요.
오랜만에 오네요. 맘이 확 풀리는기분. 근데 차가지고 다니시는 분들은 싫을것같네요
오늘도 안전운전하세요^^4. 와^^
'09.1.16 9:30 AM (59.10.xxx.219)서울도 장난아니게 와요..
오래간만에 눈이 펑펑오니 정말 좋네요..5. 아 정말
'09.1.16 9:54 AM (121.161.xxx.164)건조한게 좀 가셨으면....이 놈의 감기때문에....^^
6. 운전 조심하세요
'09.1.16 9:57 AM (122.34.xxx.205)강남, 여기도 눈이 펑펑 겨울답습니다
7. .
'09.1.16 10:07 AM (220.85.xxx.218)우울하고 힘든 일들이 있지만 기분좋아져요. 함박눈을 보니.. 제가 눈을 워낙에 너~~무 너무 좋아하거든요.
이런 날씨가 정말 겨울답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30868 | 딸아이가 첫생리를 시작해 했어요. 14 | 첫생리 | 2009/01/16 | 2,392 |
430867 | 아침부터 넘 황당한 일 6 | 치매? | 2009/01/16 | 1,624 |
430866 | 전생을 믿으시나요 19 | 여러분들 | 2009/01/16 | 1,798 |
430865 | 아침마다 담배냄새 올라오는데.... 6 | 담배no | 2009/01/16 | 748 |
430864 | 82 탐닉도와 회사 충성도 3 | 사장님 죄송.. | 2009/01/16 | 514 |
430863 | 퇴근후, 운동.. 식사는 어찌하시나요? 5 | 눈온다 | 2009/01/16 | 1,465 |
430862 | 파마한 머리 마르니 푸석거려요. 어찌해야 할까요? 9 | 속상 | 2009/01/16 | 1,290 |
430861 | 기도가 해결? 바보야! 문제는 정치야! 1 | 리치코바 | 2009/01/16 | 473 |
430860 | 변비때문에 100% 카카오 드시는 분들 계세요? 3 | 카카오 | 2009/01/16 | 595 |
430859 | 사이즈 문의 드립니다. 1 | 폴로 | 2009/01/16 | 404 |
430858 | 펑펑 7 | 흰 눈이 | 2009/01/16 | 629 |
430857 | [펌]어느 영국 성공회 신부의 고백..(강연 동영상 강추) 3 | 저도모르겠습.. | 2009/01/16 | 1,133 |
430856 | 아들이 스키타고 입술이 ..(급해요) 1 | 알여주세요 | 2009/01/16 | 752 |
430855 | 무서운 미국산'가공뼈' 국내 수입 나몰라라 4 | 후아유 | 2009/01/16 | 965 |
430854 | 장터에 관련 제안.. | 흙과뿌리 | 2009/01/16 | 385 |
430853 | 친정부모님 오는게 맞을까요? 59 | 남편보여줄께.. | 2009/01/16 | 5,552 |
430852 | 교회가 없어지면 헌금은? 1 | 목사님꺼? | 2009/01/16 | 555 |
430851 | 국민이 미네르바처럼 똑똑해지는 것이 가장 두려워 5 | 육적회귤 | 2009/01/16 | 706 |
430850 | 우리 남편의 잠자리 서비스 정신~ 43 | 사랑 | 2009/01/16 | 8,335 |
430849 | 중고바이얼린 3 | 조언부탁드려.. | 2009/01/16 | 539 |
430848 | 요즘 아지매들 41 | 익명이라 좋.. | 2009/01/16 | 5,616 |
430847 | 하이토탈상품권?? | ........ | 2009/01/16 | 511 |
430846 | 간단한 한끼 식사 4 | .. | 2009/01/16 | 1,212 |
430845 | 참 슬픈 이야기 1 | 눈물 | 2009/01/16 | 749 |
430844 | 이마트에서 삼겹살을 샀는데 비계가.... 9 | 비계... | 2009/01/16 | 1,125 |
430843 | 지난해 9월 레진치료를 받았었는데.. 2 | 떨어졌어요 | 2009/01/16 | 793 |
430842 | 굉장히 기뻤던 선물 8 | 선물 | 2009/01/16 | 1,737 |
430841 | 며칠 전에 결혼생각 남자친구 고민올렸던 이십대 후반이에요 6 | 지난 번 | 2009/01/16 | 1,259 |
430840 | ㅎㅎ 말 나온김에 황당 선물 얘기해봐요. 30 | ... | 2009/01/16 | 2,786 |
430839 | 경제상황에 대한 계속되는 주의보 8 | 구름이 | 2009/01/16 | 1,4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