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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수차 등장했답니다.
과연....어차피 언론장악할 테니까 이제 막나가자는 거군요.
1. /
'09.1.1 1:10 AM (59.7.xxx.84)살수차없인 정권유지가 안되는 개막장 미친것들.
2. 미쳤다...
'09.1.1 1:14 AM (119.67.xxx.203)정말 미쳤다...ㅜ.ㅜ
3. 레몬티
'09.1.1 1:15 AM (222.97.xxx.48)도대체 저 많은 병력들로 어쩌자는 겁니까? ㅠㅠ
맛보기로 이제 죽은 듯이 살라고 협박하는 겁니까?4. 미래의학도
'09.1.1 1:15 AM (121.88.xxx.201)진짜 막장이네요
이런 엄동설한에 살수차라...
진짜 살수하면...
그땐 전국에 설치류가 살처분을 해야겠네요5. 지금
'09.1.1 1:16 AM (211.207.xxx.134)칼라티비 여자아나운서분 충돌하고 있어요
6. 휴
'09.1.1 1:17 AM (221.225.xxx.254)이 엄동설한에 물폭탄맞아 얼어죽으면 책임지나요?
꼭 그렇게 물리적으로 대응해야하는지 참...
대통령이 되어갖고 5년내내 촛불 보고싶지 않으면 대화 좀 하러 나오시죠~!7. ㅠㅠ
'09.1.1 1:20 AM (221.150.xxx.206)이 추운날...ㅠㅠ
8. 오브
'09.1.1 1:25 AM (125.185.xxx.160)집에서도 외풍피해 다니는데 이 엄동설한에...
정말.......이명박씨는 국민의 머슴이 되겠다고 말한 분이 맞나요?
어찌 저리도 매정하고 못됬나요.....
국민들이 총칼들고 있는것도 아니고 풍선이랑 깃발...고작 피켓이라잖아요..
정말 이 나라에서 그정도 의사표현도 안되나요?
나라꼴이 이게 뭐인가요?
적어도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것은 당연히 지켜봐주어야하고..또
참고해가며 정치를 풀어나가야 하는 것 아닌가요?
민심이 천심인것을 ...그 정도도 수용할 능력안되는 사람이 왜???
정말 어쩌다...어쩌다........이 지경이 되었나....속상하고 속상합니다.9. 인간들이
'09.1.1 1:27 AM (124.49.xxx.204).. 이 추운날 미쳤나. 살수차라니.
10. 도데체...
'09.1.1 1:27 AM (118.216.xxx.149)누가뽑았습니까???예???
전 안찍었습니다!!!11. 오마이뉴스
'09.1.1 1:28 AM (118.32.xxx.61)보니깐 '풍선이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물건'이라면서 빼앗았대요, 경찰이.
한번 더 말하자면 '살수차는 안전을 지켜주고 풍선은 안전을 위협한다?'래요.12. 열불
'09.1.1 1:30 AM (59.3.xxx.117)누구를 찍은 누군가들을 보면 귀싸대기를 후려쳐 버리고 싶습니다 ㅠ_ㅠ
13. 망
'09.1.1 1:45 AM (125.185.xxx.35)쏘기만 해.. 어디..
14. ..
'09.1.1 2:27 AM (121.88.xxx.198)개자식!!
아효..진짜..요즘 욕이 너무 늘어서 슬퍼하고 있었는데..
진짜..안하고는 못살겠습니다.
미친거 아닌가요? 어떻게 저렇게 잔인할수 있죠..정말 눈물나요..15. 엄동설한에
'09.1.1 3:02 AM (218.53.xxx.191)미친 막장 정부 뿌리라고 해..
16. 이 정권
'09.1.1 4:34 AM (58.226.xxx.32)여기서 끝내고 싶은가보죠!!
17. 나오세요!
'09.1.1 2:07 PM (218.51.xxx.244)뽑으신분들 속죄하는 맘으로 살수차앞에 서십시요.
댁들이 당해야지 그나마 다른사람들이 덜 억울하지 않겠습니까?
반성하는 맘으로 당당하게 나와서 싸우십시오.
민주주의가 후퇴하고 있는 이 현실에 책임을 지란 말입니다.
당신들이 뽑아 이모양이니 당신들이 끌어 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