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톡의 아기 탄생주 보고 생각이 나서 왔어요.
제가 7살에 학교 입학할때 엄마가 인삼으로 아빠 약해드리면서 두뿌리 정도 유리병에 넣어 담근 인삼주가 아직 있습니다.
엄마가 사위보면 주신다고 했는데 그 사위가 술을 못합니다.ㅎㅎㅎ
그래도 시집갈때 그 병 들고 왔어요.
우리 딸 사위보면 그때 열까 생각중입니다만....인삼주 그렇게 오래 둬도 괜찮을까요?
지금도 30년 넘었는데....
괜히 아끼다 버리는거 아닌가 살짝 고민도 됩니다.
혹시 아시는 분 계시면 답변도 부탁드려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기 탄생주
저요. 조회수 : 161
작성일 : 2008-12-02 09:30:22
IP : 222.98.xxx.17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지은사랑
'08.12.3 7:58 AM (211.241.xxx.55)제가 올린글인데,저도 걱정이네요. 유리병에 2병을 차가운곳에 두라고 해서 지금은 베란다 놔두었는데 앞으로 20년 어떻게 보관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