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여러분 이 놀라운사실을 아시나요?

ㅠ.ㅠ 조회수 : 1,889
작성일 : 2008-12-02 06:26:15
현재 대한민국에 츠카야마 아키히로라는 쥐가 한마리 나타나 나라



를 휘젓고 있는데



중국에서는 이미 춘추전국시대에 쥐의 등장을 예고했습니다.





[안자춘추]



제나라 경공이 안영에게 묻는다.

"나라를 다스리는 데 있어 제일 우려해야 하는 일이 무엇이오?"

안영이 뜬금없이 말한다.

"토지묘의 집쥐입니다."

갑자기 집쥐를 말하니,왕은 아연실색한다.

안영이 말하는 집쥐는 바로 진심이 없는 정치꾼과 아부꾼들이다.

이들은 위로는 국민을 속이고,아래를 억눌러 국가를 질식시키지만,자신의 몸을 조직에다 교묘히 썩어놓아서

제거하기도 어렵다.

"대왕 토지묘는 바로 나무를 엮어서 겉에 흙을 발라 만든 것입니다.거기에 사는 쥐는 정말로 잡기가 어렵습니다.

불로 쪄죽이려 하면 나무를 태울까 두렵고,물로 숨을 막아버리려 하면 진흙이 쓸려 내릴까 두렵습니다.

그냥 그 속에서 살도록 내버려 도는 수밖에 없으니 얼마나 무섭습니까?

군주[국민]의 주변에도 이런 쥐같은 자들이 많이 있습니다.국민 앞에서는 자신의 재능을 과시하고 ,

말은 비할 수 없이 화려합니다.

그러면서 다른 사람을 공격하여 남의 허물을 말합니다.이런 자들이 백성 앞으로 나가면 멋대로 전횡하고,잘난 체하며

못하는 짓이 없습니다.이런 자들은 토지묘의 쥐 같은 자들로 없애지 않으면 국가가 망합니다."



역사는 항상 되풀이된다는 말이 요즘처럼 무서울 때가 없습니다.
IP : 211.205.xxx.10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구름이
    '08.12.2 6:28 AM (147.47.xxx.131)

    호오... 그러니까 가장 더럽고 무서운 쥐로군요...
    그런 쥐가 번성하면 나라가 망할 수 밖에 없겠군요.

  • 2. 평안과 평화
    '08.12.2 9:22 AM (58.121.xxx.168)

    망조가 든 거 맞아요,.
    어디 해안가에 쥐가 떼로 나타나서
    곤혹을 치른다고 하잖아요.
    고양이도 많은데
    그 많은 고양이는 뭐하는 지 몰라,
    교활한 쥐가 사기를 잘쳐서 고양이가 지 천적도 몰라 보는가??.

  • 3. 눈 앞이
    '08.12.2 9:46 AM (118.217.xxx.197)

    캄캄해요.

  • 4. 홍이
    '08.12.2 11:26 AM (118.221.xxx.162)

    ㅠㅠ
    국민이 노망났다는말이 맞죠.?

  • 5. 지겨워
    '08.12.2 12:29 PM (119.64.xxx.78)

    정말 지겹네요

  • 6. 고양이도
    '08.12.2 3:28 PM (121.168.xxx.10)

    비위가 있어요. 그걸 잡아먹느니 굶어죽을 생각을 하는지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4925 연말모임장소(영등포 역 근처) 3 맛집 2008/12/02 631
254924 아플때 꾸는 꿈 있으신가요? 2008/12/02 434
254923 [펌] 노건평 리포트 4 노총각 2008/12/02 471
254922 생리가 이상해요 2 궁금이 2008/12/02 473
254921 수학선생님 계신가요? 7 고3수학 2008/12/02 980
254920 아기 탄생주 1 저요. 2008/12/02 161
254919 아산병원 소아과 선생님 추천해주세요 4 전임 강사분.. 2008/12/02 494
254918 목 교정을 받고 싶은데요.. ㅇㅇ 2008/12/02 154
254917 쇼핑몰에서 물건이 하나 더 왔어요 23 공짜는 싫어.. 2008/12/02 8,834
254916 *병원홈피에 불만글 올렸더니..답변이 없네요~ 5 산부인과 2008/12/02 494
254915 뉴또라이, 100부작 드라마로 역사 바로세우기 7 인형의기사 2008/12/02 426
254914 어제 집에서 색소 넣는다는 글도 있었는데.. 13 색소 2008/12/02 1,182
254913 16개월 조카선물 뭐가 좋을까요? 1 .. 2008/12/02 188
254912 미국소 안파는 마트 지키기-GS마트에 고객의 의견을 보냈습니다. 11 에헤라디어 2008/12/02 526
254911 사기 냉동차같은거 봐도 신고해도 소용없어요. 1 사기 2008/12/02 302
254910 자동차사면 차 값말고 뭐가 드나요? 3 .. 2008/12/02 493
254909 어젠가 울금에 대해 물어보신부~~운 2 울금 2008/12/02 1,286
254908 신해철씨가 막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이유 3 인형의기사 2008/12/02 1,435
254907 크리넥스 티슈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 크리넥스 2008/12/02 262
254906 수원전세 요즘 어떤가요? 2 수원 2008/12/02 914
254905 어그부츠 어른이 신으면 별로인가요? 22 어그어그 2008/12/02 1,676
254904 우리 남편의골프사랑... 12 ... 2008/12/02 957
254903 세무사수수료(괘씸한 세무서와 세무사)도와주세요. 2 세무사 2008/12/02 986
254902 급조언절실(보너스를달라고해야하는지 4 포기해야 하.. 2008/12/02 356
254901 Nuxe화장품을 3가지나 샀는데요 ㅠㅠ 2 프랑스에서 2008/12/02 447
254900 지배세력이 경제위기 초래하고서 서민들만 희생하라니 1 노란우산 2008/12/02 291
254899 자동차세를 어디에 내야하나요? 4 궁금이 2008/12/02 689
254898 안식교에 대해 물어 보는 글이 있어.. 18 안식교? 2008/12/02 1,588
254897 여러분 이 놀라운사실을 아시나요? 6 ㅠ.ㅠ 2008/12/02 1,889
254896 미국 NBER 공식적인 리세션선언, 다우 폭락. 2 구름이 2008/12/02 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