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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스타일 오프라 윈프리 쇼에 오바마 당선자 나와요.^^
관심 있는 분들 보세요.
정치에 대해선 쥐뿔도 모르는 저이지만..이번 오바마 당선자에 대해서
거는 기대가 커요.
미국민도 아니지만서도...^^;
여튼 그의 정책이 대한민국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미치길 바랄 뿐입니다.
상원 의원이면서도 와이프가 워킹맘이네요.(대한민국에선 보기 힘든
일이라 살짝 놀랐어요.)
그리고 본인의 고향(아프리카)을 위해 애쓰는 모습도 참 멋집니다.
여하튼..미국민들...부럽습니다.
젊고 진실한 그의 연설도 참 좋아요.
부러워하면 지는거지요?
ㅎㅎㅎㅎㅎ
1. 예전에
'08.11.6 8:40 PM (116.33.xxx.153)내용이 예전에 했던거 다시 보여주는거같네요.
한참 전에 봤었는데 그때 속으로 찍어뒀던 인물이라
이번에 많이 기대했었어요.
참 부럽네요. 어쨌든 희망이 있어서 부럽고 누군가랑 생긴게 비교할수없어 부럽고...
첨으로 미국이란 나라가 부러웠어요.
그나저나 누가 누구랑 코드가 같다고요? 덕분에 오늘 하루 죙일 웃고 살았네요. 헛웃음.2. 원글이
'08.11.6 8:58 PM (117.20.xxx.102)오바마의 인생에 대한 글이네요.
눈물 날려고 해요. 아이고..ㅠㅠ
http://blog.naver.com/caramelholic?Redirect=Log&logNo=900369559513. 지금은
'08.11.6 9:32 PM (218.153.xxx.235)끝났으려나요 ?
4. .
'08.11.6 9:35 PM (220.85.xxx.244)네 끝났어요. 2006년 10월인가에 부인 미셸이랑 같이 출연한 프로그램 재방이었답니다.
5. 채널
'08.11.6 9:38 PM (218.153.xxx.235)돌리다보니 올리브 채널 타이라쇼에서도 하고 있네요 ..
6. 이제
'08.11.6 9:56 PM (218.153.xxx.235)타이라쇼 끝났네요
역대 대통령 중에 최고로 멋진듯 ...7. 이 프로에서
'08.11.6 10:29 PM (211.245.xxx.61)오바마 처음 보고, 인터넷으로 찾아봤었죠...2006년에.
정치인 눈빛이 저렇게 진실할 수 있구나, 완전 반했었다는..ㅎ ㅎ8. 참고로
'08.11.6 11:35 PM (58.148.xxx.136)사실 처음에만 해도 힐러리가 민주당 대선주자가 되는 것이 확실시됐었죠. 그래서 미국최초의 여성대통령이 나올거라 그랬었고.. 아무래도 부시가 죽쑤면서 민주당이 이기는게 당연한 분위기였으니까요. 작년 우리나라에서 한나라당이 그랬던 것처럼요.
그런데 갑자기 오프라윈프리가 오바마 전폭 지지하면서부터 판세가 바뀌었죠. 기존엔 힐러리는 여성, 오바마는 흑인들이 지지기반이었는데 아무래도 오프라가 여성들에게 영향력이 많다보니 힐러리의 지지층이 빠져나간거죠.
전 왜 항상 우리나라 대선보다 미국대선이 더 재미있는건지^^;; 우리나라 정치는 짜증만 나네요. 오늘 베바 보면서도 그 생각했어요. 그래, 우리 국민들이 인식하는 정치인이란 저런 이미지이지..하고요.9. 로얄 코펜하겐
'08.11.7 12:33 AM (121.176.xxx.98)오바마 너무 멋져요. 영부인도 훤칠하니 이쁘고 인상 좋아보이고. 딸들도 이뿌고.
젠장.. 쥐바기 쥐며느리 쥐마눌 쥐아들.. 젠장 젠장 젠장!!! 눈버렸다.10. 그래서
'08.11.7 5:14 AM (125.177.xxx.79)저는 오래살아야겠습니다
힘들어 하는 울남편에게도 좋은 날이 올거라고 믿어요
울나라 더 멋진 세상 만나서 한판 신나게 살아볼라고요 남편하고 같이,,,
여보야 ~ 그동안 힘들었지 !!! 말도 못하고 혼자 맘고생 하다가 ,,, ㅜ ㅜ
여보야 미안해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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