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전요 한나라당 계속 득세하고 명박이가 임기 꼭 마쳤으면 좋겠어요

돌팔매도 좋아요 조회수 : 1,495
작성일 : 2008-10-31 23:02:39
그래서 이 나라가 아주 초죽음, 아니 죽음 보다 더한 어둠 속에서 허우적대기를 바랍니다.
이 나라의 대다수 국민들은요 사실 아직 멀었어요.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라고 명박이가 설겆이 하느라 고생한다고 아직도 씨부렁대는 노인네들 많습니다.
나라꼴이 왜 이모양인지 지금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고
그저 자기한테 직접적으로 관계있는 일 아니면 관심 끊고 사는 젊은이들 널렸습니다.
소수만이 고민하고 저항하고 울고 가슴치고 동참합니다.
오직 소수만이요.
이 소수가 대다수가 되려면 이 나라 꼭 고꾸라져 피를 봐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보궐선거 결과 보셨지요?
이 나라가 이런 나라입니다.
똥인지 된장인지 꼭 찍어 먹어 봐야 아는 인간들이 아직도 대다수인 나라가 이 나라입니다.
저는요.
명박이가 꼭 임기 채우고 한나라당이 계속 득세하고 더 가열차게 나라를 말아 먹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저에게 아직도 이 나라에 대한 일말의 애정이 남아 있기에..........
정말 가슴이 미어집니다.
IP : 125.187.xxx.97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gondre
    '08.10.31 11:05 PM (220.70.xxx.114)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 먹어 보고도 모르는 사람이 많아요.
    돈맛만 아는 인간들이 많다보니....
    님 심정 십분 이해 갑니다.

  • 2. 처음에
    '08.10.31 11:09 PM (61.83.xxx.238)

    저희 남편이 했던 말이네요.
    처절하게 다시 당해봐야 정신들을 차린다구요.

  • 3. 그런데요
    '08.10.31 11:14 PM (58.120.xxx.85)

    결국은 서민들만, 천민들만 괴로울 것 같아서요.

  • 4. 긍정의힘
    '08.10.31 11:22 PM (211.49.xxx.104)

    저도 감정적으로는 그런 생각이 들어요...
    근데 윗분 말씀대로 피해는 서민이 가장 심하고 그의 일당들을 오히려 경제적으로 득이 될게 보이니깐...
    서민중 아직도 저런 생각한 분들만 골라서 당했으면 좋겠는데...

  • 5. ..
    '08.10.31 11:26 PM (218.52.xxx.133)

    몇일전..은행을 갔었지요..
    마지막남은 대출금 상환하며..
    그 은행직원도 그러더라구요..
    참여정부시절 워낙없이 살던사람들이 집권하여..부정부패가 심하여
    지금현정부가 설겆이하고 있다고..

    이제 원금 4,000,000남았어요..
    원금상환하는날..근저당 말소함과 동시에..
    카드까지 없애 버릴라구요...

    똥이라고 입에 넣어줘도 된장이라고 우기는 진짜...아~~ㅠㅠㅠ

  • 6. 지나가다
    '08.11.1 12:07 AM (118.41.xxx.137)

    사람의 사고의 틀(frame)이라는 건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그러니 경상도에서는 우리가 남이가~하면서 주구장창 한나라당을 찍어주죠.사실 한나라당이 서민을 위한 정책을 내놓은 적은 한 번도 없는데도 말이죠.
    저도 원글님과 같은 마음 50%, 그래도 피해는 없는 사람들이 가장 클 텐데 하는 마음 50%랍니다..
    책 한 권 추천합니다.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 : 미국의 진보세력은 왜 선거에서 패배하는가 >/조지 레이코프 저/삼인
    왜 평범한 서민들이 보수 정당을 지지하는가 하는 의문과 그 해답을 제시해주는 책입니다.
    흔히들 투표를 자신의 이익을 중심으로 한다고 하는데 실제로는 자신의 가치관에 따라서 투표하더라는 이야기입니다. 아고라에서 알게 된 책인데 좋은 것 같더군요.

  • 7. 허허
    '08.11.1 12:12 AM (118.221.xxx.238)

    절라도 선거때마다 90%이상 단결력은 어떻게 설명하시나요 지금 신불자들 대부분ㅇ이 서민들이고

    신불자들 대부분이 김대중 놈현 시절에 나왔다는거 다 아시잖아요 지금 경제가 나쁜건 세게 경제의

    흐름상 불가피한 상황이잖아요^^ 저는 이명박님이 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8. 허허님..
    '08.11.1 12:21 AM (118.41.xxx.137)

    전라도 사람들 역시 그들만의 프레임 속에서 생각하고 선택한 것이겠죠.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 신용카드를 남발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신불자 문제는 정부의 잘못도 있지만 개인의 탐욕, 무절제도 일조했다고 봅니다.
    세계 경제의 흐름이 불황이라는 점도 동의합니다. 그러나 이명박 씨는 거품을 키우고 있습니다.
    당장은 상황이 좋아진 것처럼 보이지만 언젠가 거품은 꺼지기 마련입니다.
    일본이, 미국이 그랬듯이 말입니다..
    허허 님은 지금 매트릭스 안에 계신 겁니다.

  • 9. 허허님
    '08.11.1 12:36 AM (211.51.xxx.72)

    절라도의 90%이상 단결력은 반유신과 반독재, 반한나라당으로 설명됩니다.

  • 10. 허허님22
    '08.11.1 12:38 AM (218.52.xxx.133)

    참 말씀 편하게 하시네요.
    저 부산사람입니다..
    허허님은...80년 광주사태에대해 전라도분들이 가지고 있는 아픔에 대해 생각해보셨는지요..
    ㅎㅎㅎㅎ 지금처럼 명박각하 잘하고 계시다 생각하시니..
    전라도분들의 그 아픔 알리가 없겠지요..

    경상도요...뭔가 항상...우위에 있고 얻었는듯한 기득권이요...
    그래서 지금 이런가요...

    신불자들이요...어떻게 보면..
    김영삼정부가 만들어낸 imf의 잔재물일수도 있다 생각안 해보셨어요.

    우린 지난 10년이 너무 그립고..
    지난 10년이 제일 살기 좋았다는걸 인제 알았는데 어쩌죠..

    제발....가진것에 더가질려고 하지말고..
    주위를 돌아봐...아픔을 나눠 가져 볼려고 해보세요~

  • 11. 허허님께
    '08.11.1 12:38 AM (118.223.xxx.66)

    절라도 90% 이상 단결력이요? 광주민주화는 애저녁에 까먹으셨나봐요.
    당시 고등학교 위에 헬기 둥둥 떠다니고 총질이 난무했었답니다. 고등학생이 뭐 죽을 죄를 지었다고 그랬을까요? 빨갱이라서?
    그렇게 짓밟힌 세대 아직 투표권 살아있습니다. 이후에 다른 지방 사람들에게 사기꾼이라고 밟히고 밟힌건 빼고라도요.
    뭐 이런 말하면 나오는 스토리는 뻔하지만요. 빨갱이가 선동했다, 돈 받았으니 된거 아니냐 뭐 그러시겠죠?

    그에 반해 경상도는 제대로 본인들의 이득을 위해서 투표하는거죠. 오로지 이득을 위해서만.
    이득도 이제는 별로 주지도 않거늘 생각도 없이 뽑던대로 그냥 뽑죠. 우리가 남이가 외치면서.
    경상도는 90% 아닌 것 같죠? 거기는 박정희 이후 산업화가 이루어져서 타지방 사람들이 많이 이주해있어요.
    순수 경상만 따져보면 퍼센트 만만치 않게 올라갈껄요.

    신불자 대부분이 김대중, 노무현 시절이죠. 그런데 김대중이 아이엠에프 설겆이 해낸 건 잊으셨나봐요. 정책이 모두 훌륭한건 아니었지만 외자 유치나 내수 확산에 대한 처리등은 아이엠에프 설겆이와 아무 상관 없었을 것 같나요?
    아니 또 그렇게 따지면 아이엠에프 불러온 정권은 재집권해서 무슨 판을 벌리고 있나요?
    세계 경제 흐름이 불가피한거 그거 말 좋네요. 그런데 다른 집은 다들 불끄느라 난리인데 우리는 왜 신나 뿌려대요?

    또 이렇게 쓰면 전라디언 어쩌고 하니까 밝히는데요. 저 서울사람이에요. 아버지도 서울사람이시구요.
    허허님 같은 사람보면 솔직히 말도 하고 싶지 않은데. 오늘은 뭐 잠도 안오고 하니 주절거려봅니다.

  • 12. .
    '08.11.1 1:02 AM (125.186.xxx.138)

    그러니까 허허님 같은 분 계시니까 명박이가 임기 다하고 내년에 한나라당이 다시 집권하고 그래서 정말 국민들 다 알거지 되어야된다는거죠. 문제는 우리아들 둘 군대보내고 싶지 않아서 진지하게 이민 생각하고 있어요.

  • 13. 222
    '08.11.1 1:21 AM (211.217.xxx.1)

    우리나라는 아직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식민지에 거쳐 독재로 이어지고 아직 그세대들이 살아 숨쉬며 나라의 중심에 있습니다. 김대중 노무현은 민주주의 평화주의 흉내내다 적응 못한 국민들이
    예전의 지배받던 거에 익숙해져 다시 보수를 잡는겁니다.

    우리나라 보수 진영은 말이 보수지...개인 이기주의 집단입니다.
    건설에서 부중부패 일삼아 성공한 자가 대통령이 되었다는것은 우리나라 국민이 잘 속고 우둔한
    탓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 14. 허허
    '08.11.1 1:22 AM (118.221.xxx.238)

    광주 민주화라고 생각하는사람 인터넷 투표해보세요 몇 푸로 될까요?
    지금 대쥐 비자금 조사하면 전두환 노태우 합친거 100배는 될거다.
    노무현니 봉하 아방궁 꾸며놓고 사는데 뭐가 그리워요
    정신 차리세요 ? 지금 집갑 올린 주범이 누구여요 뇜현 아닙니까? 똑바로 알고 솔직하게 인정합시다 .

  • 15. 후훗..
    '08.11.1 2:23 AM (24.155.xxx.230)

    허허님...무식한 티 좀 그만 내세요.
    인터넷까지 하시는 분이
    어디...대구 변두리 사는 할배같은 소리만 하고 계시네요.

    대한민국이 다 고꾸라지는건 사실 너무 가슴아픈 일이고요...
    허허님만이라도 이번기회에 아픔을 좀 맛보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정신차리시겠................................................켁~
    .............차리실까요???????

    정말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먹어보고도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미취겠네요~~

  • 16. 가영맘
    '08.11.1 2:48 AM (221.139.xxx.180)

    너무나 간만에 82쿡에 왔습니다. 예전과는 정말 많이 다른 분위기지만 그래도 세상의 바름을 외치시는 분들도 있네요. 사는게 너무 답답합니다. 먹고사는게 이리도 힘들거구나 절실히 느끼고 있지요.
    제발 이 나라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당신의 자식에게 가장 중요한건 바른 가치관입니다.
    제발 그걸 알고 똥 된장 구분하고 삽시다.

  • 17. 좋겠수다
    '08.11.1 3:19 AM (219.252.xxx.246)

    허허라는 분 이명박정권이 퍽이나 만족스러운 모양이네요.암요! 리만부라더스(LeeMann)가 어련하시겠어요? 세계경제언론에도 언급되는 인물들이신대요.
    광주민주화라는 역사적인 비극과 아픔을 인터넷 투표로 결정하자는 발상자체가 <역사>라는 개념조차도 모르는 무식의 소치이죠.역사가 누구 입맛대로 조리하는 요리인가요?후세대가 정확하게 기술할거라고 봅니다.그러니 남의 아픔가지고 지롤하지마세요?요새 쥐새끼가 많네 찍찍거리지 못하게 쥐약을 놓던가 , 발로 밟아버리던가 해야지원~~
    노무현의 봉하집이 아방궁을 짓던 뭐를 하던 적어도 지난 10년간 수천억달라가 국고에 쌓여 달러보유 세계6위국이였고 이대통령도 르몽드지와의 인터뷰에서 인정했던 부분이거든요.그래서 한국경제는 지난 10년전과 다르다고 현정부가 한국 외환위기설에 자주 외국언론에 반박하는 수천억달러보유가 유일한 근거라는 사실은 뭐죠? 그돈을 지금 8개월동안 경제정책의 실패로 많은 손실을 본것에 대해서 세계경제탓으로 돌리고 있는 현실에 대해서나 제대로 알던가.언제까지 남탓이나 하면서 징징거릴래? 당신들 힘으로 제대로 한일이 뭐있는지 물어봅시다?

  • 18. 전두환이
    '08.11.1 3:54 AM (219.252.xxx.246)

    재산이 29만원이라면서요??
    김대중의 비자금이 정확하게 얼마인지 근거자료나 제시하고 말하던가?
    썰만 풀지말고..사실 나도 궁금하니까!
    전직 검사출신 주성영이 난리치다가 검찰에 고소하니까 쏙 들어가는이유가 뭘까?
    아니면 말고식으로 ~카더라 하는 인간들 보면 한심해//
    무능한 영삼이가 망친 나라를 다시 일으켜 세운 부분에 대해서는 조중동찌라시 중앙일보도
    경제파탄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는지
    김대중 전대통령이 경제팀을 만들때 내사람을 버리고 실력과 능력위주로 짰다고 정파를 떠나서
    이헌재같은 이회창사람을 경제팀장으로 해서 IMF에서 벗어날수있었다고 솔직하게 기사를 냈다.(저번주기사)
    잘한부분에 대해서는 인정해주고 해야지,내편이 아니면 무조건 정치논리로 비난을 위한 비난이나 해대더니결국 지금같은 상황에 온것이 아닌가?

  • 19. 허허
    '08.11.1 6:28 AM (118.221.xxx.238)

    노정권 내내 욕해대던 찌라시들 이번엔 명박 내내욕하것네 냄비들 ......, 똥 오줌 못가리는 인간들

  • 20. 구름이
    '08.11.1 7:26 AM (147.47.xxx.131)

    똥오줌 못가리는것은 허허 이놈이네.
    불쌍한 인간들이 왜이리 많은지...

    원글님 같은 생각은 나도 들어요. 고민이 많습니다.
    몸 상해가면서 농민들을 위해 뛰고 있다가도, 허허놈 같은 소리를 들으면
    내가 저들의 어려움을 위해 이렇게 뛰는 것이 다 허사로구나 하는 마음이 들어요.

    내 고향 울주에서는 이번에 딴나라당을 선택했지요. 그래서 적어도 울주군의 농민들을 위해
    뛰고 싶은 마음은 싹 사라졌어요.

  • 21. 허허님
    '08.11.1 9:35 AM (119.207.xxx.10)

    허허 참.. 입니다. 저도 경상도 출신이고 작년까지 조중동을 봤던 사람이지만 그동안 무식했던거 창피했는데... 님은 언제나 그걸 느낄날이 올건지..
    말을 해봤자 소용이 없을거 같네요. 그냥 그대로 사시는게....

  • 22. ㅎㅎ
    '08.11.1 10:21 AM (118.221.xxx.238)

    허허놈이라 부르는 구름님아 민주주의는 자유로운 의사표현의 자유가 있다네 틀린게 아니라 다만
    나의ㅡ 의견과 다르다 이해해야지^^ 놈이라 부르는 그대 성정을 보니 불쌍한 생각이 드네 그려
    다른 사람 비판하기전에 먼저 인간이 되시게 물론 나더러 먼저 인간이 되라고 하겠지만 그래도
    나는 욕은 안했다 천한것 같으니라구

  • 23. .....
    '08.11.1 10:46 AM (59.11.xxx.9)

    118.221.156.***
    밥은 먹고 다니냐?
    밥은 안먹더라도 약은 챙겨야 할것 같구나.
    같이 사는 가족들이 가련하다.

  • 24. .....
    '08.11.1 11:01 AM (118.221.xxx.238)

    118.221.156. 그말하는 니 부모 할배가 가련타 그래도 너낳고 미역국 먹었겠지
    불쌍한 인간아

  • 25. 후훗
    '08.11.1 11:02 AM (118.221.xxx.238)

    인간아 나 대구 안살거등 함부로 짓걸이지 마라 숱가락으로 확 그냥

  • 26. phua
    '08.11.1 11:50 AM (218.52.xxx.102)

    오랫만에 숱가락이 휙~~휙 날아 다니는 무협지 보겠네요? 118.221.156. 니~~ㅁ

  • 27. 아직
    '08.11.1 11:51 AM (58.226.xxx.126)

    멀고도 먼것 같습니다..
    이번 보궐선거에서도 한날당 찍은 사람이 반수라면서요..
    나 자신의 행복을 위해 조중동으로 바꿔야 할 것 같은 생각마저 드네요..
    아무 문제없는 이 나라를 인식하려면..

  • 28. 위에 점두개님
    '08.11.1 12:09 PM (121.161.xxx.32)

    그 은행 미쳤군요.
    어디다가 손님께 그런말을

  • 29.
    '08.11.1 4:16 PM (219.251.xxx.56)

    아마 님의 바램대로 되기는 할꺼에요~
    이명박은 임기를 다 마칠꺼고 한나랑당이 득세할껍니다.
    단...
    그냥..그랬듯이 잘사는 사람은 잘살고 못사는 사람은 계속 못살겠지요~

  • 30. jk
    '08.11.2 10:53 AM (124.63.xxx.69)

    그건 바라고 말고 할 문제가 아닌데효?
    왜냐면 반드시 그렇게 될 것이니까요....
    마치 "내일 해가 떳으면 좋겠어요" 라는 말과 똑같죠.

    글고 자주 하는 말이지만
    세상에는 절대 설득이 불가능한 사람들이 있고 설득이 불가능한 문제가 있답니다.
    그네들이 그런 일로 정신차릴거라고 생각하시는건 착각일 뿐입니다.
    한나라당 지지자들이 바뀔 수 있을거라 생각하지 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5581 mbc뉴스데스크 기상캐스터, 넘 예쁘지 않나요? 21 예쁘다 2008/10/31 3,158
245580 은행 선택에 따라 90만원이 왔다 갔다 합니다. 6 ... 2008/10/31 3,307
245579 적벽대전 2 양조위 ㅠㅠ.. 2008/10/31 465
245578 장터 토마토 보고싶다는 분들을 보니... 토마토 2008/10/31 1,103
245577 강남차병원도 특진의 대신 레지가 수술하는 경우가 있나요? 5 제왕절개 2008/10/31 650
245576 차라리 미국의 주가 되자구요 7 이럴바에야 2008/10/31 663
245575 82에 중독된 아짐은?? 8 어케하죠? 2008/10/31 605
245574 옷을 어떻게 사야 하는지? 4 2008/10/31 984
245573 실내복을 사야 행복한 전 좀 이상한 사람인가요?? ㅋ 6 집이좋아 2008/10/31 1,028
245572 레시피 찾는방법 2 요리관심 2008/10/31 360
245571 우리 둘째도 사탕받으러 가야한다고 난리네요 ㅠㅠ 6 2008/10/31 833
245570 도움 요청; 월세계약시 봐야할것이 있나요? 3 apt 2008/10/31 226
245569 이제는 그사람을 놓아 주여야 하나봅니다. 3 한숨 2008/10/31 842
245568 할로윈 왜 해요? 29 말세야 2008/10/31 1,730
245567 엄마는 집에 있어야한다 12 ??? 2008/10/31 1,768
245566 학교에 한턱내기 2 ^^ 2008/10/31 651
245565 인터넷상에서 네비게이션 효과 볼수 있는 사이트 있나요? 5 초보운전.... 2008/10/31 348
245564 올스텐 전기 무선주전자 추천요^^ 스텐 2008/10/31 679
245563 지금 초인종 누르는 대여섯명의 아이들... 19 어머나 세상.. 2008/10/31 3,310
245562 아이러니한 오늘 뉴스 2개 10 은실비 2008/10/31 1,118
245561 장터에 칡즙 어떤 분께 3 2008/10/31 565
245560 친구집에 놀러온 꼬마숙녀들 2 웰컴 2008/10/31 589
245559 인터넷 중독된 아이 자제 시키는 방법 3 컴퓨터 2008/10/31 415
245558 조언부탁드려요!!(이사관련) 7 .. 2008/10/31 380
245557 KBS world radio 1 참 이상하네.. 2008/10/31 252
245556 시댁 식구들이랑 신년여행가야해요. T T 6 어수선한 와.. 2008/10/31 886
245555 초등용 만화한국사 세계사 택배비만 내시고 책 2권 받아가세요.. 1 쭌이네 2008/10/31 461
245554 이런경우 축의금 얼마가 적당할까요? 5 궁금 2008/10/31 643
245553 ktf는 홈페이지에서 핸드폰 번호 변경 안되나요?? 1 궁금 2008/10/31 465
245552 맛없는 배로 할수있는건??? 5 2008/10/31 4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