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명박..경제 낙관론에 일침

조심조심 조회수 : 816
작성일 : 2008-10-04 09:59:27
이 답답한 양반이 어디서 줏어 들었는지
이제사 경제가 심상치 않다는 걸 안걸까요?
온통 아부쟁이, 기회주의자들에게 둘러싸여 현실을 바로보지 못하더니
누군가 귀뜸이라도 한걸까요?
간만에 맘에 드는 소릴 하네요.
제발 정신 좀 차리길.
IP : 211.55.xxx.15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심조심
    '08.10.4 9:59 AM (211.55.xxx.156)

    http://media.daum.net/politics/view.html?cateid=1041&newsid=20081003201803116...

  • 2. 인천한라봉
    '08.10.4 10:05 AM (211.179.xxx.43)

    뒷북이네.. 완전.. 그쵸..?
    미국소 수입할때부텀 외국에서 그랬죠.. 미국따라가면 망한다구..

  • 3. ㅇㅇ
    '08.10.4 10:05 AM (202.136.xxx.249)

    환자죠 환자....대통령이라는 자리가 뭘 하는 자리인지도 모르고, 신념도 없고 개념도 없고 능력도 없고 갖출건 다 갖춘 환자

  • 4. 조심조심
    '08.10.4 10:07 AM (211.55.xxx.156)

    그래도 이 소리했다는 믿을 수 없는 기사에
    잠시 눈물이 맺힐 뻔 했어요. ㅋㅋㅋ....정말임...ㅠㅠ...
    그런데 물론 알고는 있었지만 3월에 KIKO 가입현황을 모른채
    환율장난을 쳤다는 소리에 한숨이 절로....
    정말 이명박씨
    왜이러세요...???????

  • 5. ..
    '08.10.4 10:09 AM (219.255.xxx.59)

    지금 경제 낙관론 펼치는 자들은 어떤인간들입니까.?
    강만수가 조만간에 이완용 반열에 오르겠군요
    감축드립니다 만수야.

  • 6. 라센
    '08.10.4 10:14 AM (220.82.xxx.5)

    오늘 뉴스 보구 저도 어느나라 이야기 인가 했어요. 엊그제만 하더라도 위기대처 잘하고 있다고 경제팀 칭찬하며 자화자찬 하더니 오늘은 위기관리 잘하라네요. 이명박 말의 뜻을 전달한 청와대 관계자.. -그 놈의 관계자는 왜이리 많은지..- 왈.. 이제 위기임을 인식하고 어쩌구 저쩌구 ..

    경제 성장률 5% 가정하여 내년 예산 짠다는데.. 먹힐지 모르겠네요. 그저 입만 열면 거짓말이니..

  • 7. 아고라에
    '08.10.4 10:22 AM (216.183.xxx.32)

    나온 의견중 하나는 이제 곧 강만수를 '팽'할 때가 되었다는 뜻이라군요.
    현 위기의 책임을 혼자 다 뒤집어쓴 채 장렬하게 '팽'당하겠죠..

  • 8. 그인간...
    '08.10.4 10:24 AM (116.36.xxx.151)

    책임안질려고 빨빼는 수작입니다

  • 9. ..
    '08.10.4 10:37 AM (203.229.xxx.213)

    정신분열증 중증인듯 싶어요.

  • 10. 봄날아기곰
    '08.10.4 10:47 AM (220.118.xxx.139)

    윗님 말씀대로 우리 만수 버릴 순서가 됨. 김경준, 강만수 같은 꼴이 되겠죠. 그런데 의문은 왜 이제사? 라는 것입니다

  • 11. 본문 마지막 글
    '08.10.4 11:00 AM (222.238.xxx.149)

    전문가들은 중국이 보유한 외환보유액 1조8천억 달러와 일본이 보유한 9천900억 달러의 일부만 이용할 수 있어도 금융 경색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
    .
    .
    .
    옆집 돈으로 우리집 월세 내 달라는 소리 같네요.
    이게 바로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 마신다는 거죠......?

  • 12. 아꼬
    '08.10.4 11:13 AM (125.177.xxx.145)

    만수가 뒤집어 쓰고 팽한 후에 자신은 전혀 무관한 듯 가신을 잘못둬서 그리 된 순진한 집권자의 모습으로 친애하는 국민 여러분을 외치면서 독도를 지네들 땅이라 우기는 일본에게 떡줄께 돈 좀 꿔줘 하는 거 아닌가 모르겠네요.(독도가 일본 땅이되든지 알토란같은 공기업 외국에 팔던지....)

  • 13. ..
    '08.10.4 11:21 AM (219.255.xxx.59)

    정신분열증 맞네요
    전국이 정신분열증 입니다...
    저 인간 뽑은 국민들이나..
    국회에서 미친망나니 칼휘두르는 정치인들이나..

  • 14. 정신차려 이친구야!
    '08.10.4 1:12 PM (58.76.xxx.10)

    우리만수
    남대문 열렸다 ~~`

    만수 출국정지해라이ㅡ
    짤리면 외국으로 튄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7600 초등생이 근육량이 많으면 키가 안 클까요? 궁금 2008/10/04 224
237599 미국은행계좌를 한국에서 해지할 수 있을까요? 2 조언요청 2008/10/04 658
237598 입원할때 2 오월이 2008/10/04 209
237597 세우실님!! 7 듣보잡 2008/10/04 807
237596 전세 재계약서쓸때요.... 3 계약 2008/10/04 486
237595 일곱살 아이가 실험을 하고 싶다고 졸라댑니다. 3 긴허리짧은치.. 2008/10/04 414
237594 컴퓨터 고수님 질문이요~인터넷이 안열려요~~ 2 나무바눌 2008/10/04 340
237593 프뢰벨 테마동화 A/S? 3 아이책 2008/10/04 275
237592 건강에.. 2 이상증세 2008/10/04 314
237591 한국인이 미국대학의 철학전공은... 16 ... 2008/10/04 1,905
237590 미네르바 두번째글 해석판 2 공부하는 아.. 2008/10/04 1,394
237589 저도 한때 충동적으로 자살을 생각했던 적이 있습니다. 6 복데기 2008/10/04 1,117
237588 장례식때 화장한 후 9 --- 2008/10/04 4,485
237587 어떻게 채소에서 멜라민이 나올수있죠? 2 .. 2008/10/04 886
237586 코스트코에 네버랜드 저학년 레벨문고 있나요? 책좋아 2008/10/04 171
237585 누구가 뭐만 안 했어도...... 13 속상 2008/10/04 1,642
237584 결혼식날 신랑턱시도.. 15 예비신부 2008/10/04 1,148
237583 아기가 눈꼽, 눈물이 많은데요 4 걱정 2008/10/04 284
237582 서울 강남쪽에 가까운 돈까스집 아시는 분 있나요? 3 보노보노 2008/10/04 399
237581 아기와 하루 떨어져 있을 뿐인데.. .. 2008/10/04 239
237580 전기계량기 설치 좀 알려주세요 2 세입자 2008/10/04 2,469
237579 드림렌즈...해야할까요? 4 ... 2008/10/04 446
237578 이명박..경제 낙관론에 일침 14 조심조심 2008/10/04 816
237577 자게 많이 읽은글에 등극해 보신분~ 14 조용히 살고.. 2008/10/04 691
237576 고소의 필요없이 견찰 마음대로 잡아들인다 2 프링클 2008/10/04 196
237575 전자 발찌 전자충격기 2008/10/04 132
237574 발톱이 살 속으로 파고 들어... 18 아파 2008/10/04 1,471
237573 12월 말 해남도 여행가려하는데 수영할수 있을까요 2 궁금맘 2008/10/04 298
237572 서울시내 대학 축제일자는? 3 대동제 2008/10/04 205
237571 ... 13 제 나이에 2008/10/04 1,4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