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두 아이들. 아직 어리던데 아빠한테 가게 될까요?

누가 키울까.. 조회수 : 2,112
작성일 : 2008-10-02 14:13:01
아님 외할머니가 키워주시게 될까요.

애들이 제일 불쌍하고 걱정이네요.

얼마나 충격이었을까..

IP : 59.10.xxx.10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경찰들보고
    '08.10.2 2:14 PM (222.238.xxx.96)

    엄마 살려달라고 그랬다는데 왜이리 눈물이 나는지.......

  • 2. 친권
    '08.10.2 2:24 PM (155.230.xxx.35)

    친권은 우선은 친부에게 있지요.
    포기한다면 모를까.... 친권확인 소송이 제기될 지도 모르겠네요.

  • 3. 아마도
    '08.10.2 2:27 PM (125.152.xxx.249)

    친권은 아빠가 다시 갖고(이혼할때 친권도 포기했었죠)
    양육권은 할머니한테 갈지도 모른다네요(다음 기사 중 일부였어요)

  • 4. 아무래도
    '08.10.2 2:43 PM (211.201.xxx.134)

    외할머니가 키우시겠죠? 정말 안타깝네요.

  • 5.
    '08.10.2 2:49 PM (115.41.xxx.78)

    문제가 된다면 결국에는 돈때문이겠지요. 유산이 있다면 자식이 상속권자인데 상속권자가 미성년자인경우 친권을 누가 갖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지요. 아마도 소송으로 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 6. 철없는
    '08.10.2 2:57 PM (121.130.xxx.164)

    아이들 친아빠인 그사람...얼마전에 네이버에 인터뷰기사나왔는데...

    아이들을 지금까지 한번도 안받다네요...괜히 혼란줄까봐라고 하는데...어쩌면..아빠가..저리 무심할까..싶더라구요..
    별로 보고 싶은 마음도 없다던거 같던데...

    아무래도 아이들...최진영과 외할머니가 키우게 될꺼 같아요..

    최진영...이번에 겨우겨우 다시 재기하려고 방송에 나오던데.....다시 또 쑥 들어가게 되겠네요.
    게다가...조카들을 도맡을 상황이네요....

    그렇게 아이들 애지중지하던 최진실.....어쩌다 그렇게 숨이 넘어갔을꼬....술이 취하지 않았따면
    그런 결론은 안날텐데.....쩝.....술 마시는건..정말 안좋은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7215 입주청소를 4 부산맘 2008/10/02 561
237214 정선희, 최진실 사망소식에 '오열' 10 기사 2008/10/02 7,105
237213 싫어하는 시누가 집에 오면 어떠세여? 14 며느리 2008/10/02 1,869
237212 우울증..... 4 docque.. 2008/10/02 1,298
237211 드럼세탁기밑에 받침대있는게 편한가요 3 친구가 산다.. 2008/10/02 348
237210 베이킹에 관심을 가집니다. 6 베이킹초보 2008/10/02 564
237209 [최진실] 마지막 통화.. 새벽 4시 살아있었다 12 ... 2008/10/02 11,880
237208 강남 성모병원 장례식장이 특별한가요? 6 강남성모 2008/10/02 2,482
237207 rp는 원금보장이 안 되죠? 1 예금이냐rp.. 2008/10/02 312
237206 정선희씨는 맘 굳게 먹으시길.... 5 ..,,, 2008/10/02 1,843
237205 최진실씨요.. .. 2008/10/02 1,231
237204 이사하는날 약간걱정~ 2008/10/02 227
237203 우리 과일들,믿고 드시나요? 10 아이맘 2008/10/02 1,132
237202 최진실 자살 기사 읽다가 오열하고 있을 이영자가 떠올라요 23 플로체 2008/10/02 11,627
237201 참.. 1 주저리주저리.. 2008/10/02 378
237200 제 간장 맛이 좀 이상해요 ㅜ.ㅜ 2 간장아~ 2008/10/02 286
237199 에고... 여러분 다들 충격 추스리고 힘내세요... 부디... 1 진실언니.... 2008/10/02 597
237198 안좋은 소식 좀 그만들었으면... 7 나도 우울해.. 2008/10/02 945
237197 제 4회 꿈그린마을 가을잔치 한마당 한농 2008/10/02 148
237196 김치보관칸에서 물이. 2 대우김냉.... 2008/10/02 315
237195 아들과 아빠가 팬티 같이 입어도 될까요? 11 혹시 2008/10/02 1,648
237194 장터에서 어느분 고구마가 맛있으셨어요? 1 보니 2008/10/02 638
237193 강남 맛있는거 포장되는곳.. 맛집조아 2008/10/02 195
237192 내년도 국립초 추첨일 공지 떴네요 3 추첨일 2008/10/02 532
237191 선정리 도와주세요.. 3 컴퓨터 2008/10/02 310
237190 무뚝뚝한 내 남편 4 남편사랑.... 2008/10/02 801
237189 마음이 울컥해요. 4 아이엄마 2008/10/02 664
237188 최진실 아이들의 친권은? 28 큰일이네 2008/10/02 4,370
237187 어제 오븐고민한 사람인데 이제 지르기직전인데요. 저울은? 6 고민 2008/10/02 559
237186 닥스.. 10 엄마옷 2008/10/02 8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