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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현수막 아직도 걸려있나요?
1. 임부장와이프
'08.9.15 11:50 PM (125.186.xxx.61)우리 동네에서 유일하게 우리집 현수막이 자랑스럽게 걸려있습니다.광우병 문제 아직 해결된 거 아니죠? 해결될 때까지 걸어두려고 해요.
2. 네
'08.9.15 11:51 PM (121.131.xxx.43)아직 걸려있어요... 종로구...
3. 있습니다.
'08.9.15 11:51 PM (125.137.xxx.245)현수막은 아니지만..*^^* 현관문에.
끝까지 붙여놓고 있을랍니다.4. 솔이..
'08.9.15 11:53 PM (59.25.xxx.205)우리집 대구 수성구 걸려있습니다.
아래층 아는 집과 둘이서....5. 아직
'08.9.16 12:01 AM (121.167.xxx.148)걸려있어요~
6. 휴
'08.9.16 12:06 AM (121.151.xxx.149)새롭게 걸린집은 없지만 있던 집들은 다있어요 다섯집에요
7. 여기도
'08.9.16 12:25 AM (203.229.xxx.213)우리 동네도 걸려 있습니다.
저도 다시 사서 걸려구요. ^^8. 넵
'08.9.16 12:48 AM (221.142.xxx.221)인천에두 걸려 있어요.
9. 용인입니다
'08.9.16 1:00 AM (125.178.xxx.80)처음부터 저희 동네에서 현수막 걸었던 집들, 그대로 있습니다 ^^
그래서 그런지 동네 앞 정육점에 '수입쇠고기' 판다는 말은 없습니다. '한우전문'이란 말은 있어도.
직접 가 보진 않았지만 동네분위기가 그렇대요^^10. 울 동네
'08.9.16 1:26 AM (119.149.xxx.104)우리집이 유일하게 걸린 집입니다.
지금도 굳건하게 걸고 있습니다.11. 철철철
'08.9.16 2:06 AM (203.229.xxx.42)이번 추석에 전주에 다녀왔는데 드문 드문이긴 하지만 여전히 걸려있더라구요...볼때마다 뭉클!
12. 에헤라디어
'08.9.16 8:33 AM (220.65.xxx.2)저도 여전히 걸고 있어요. 저에게 전염된(?) 아랫층도 아직 걸고 있고요.
하지만.. 내린 분들도 있긴 있더군요.13. 웃음조각^^
'08.9.16 10:39 AM (203.128.xxx.8)분당에서 굳세게 걸고있는 1인입니다.
저 이후로 몇달뒤 걸린 2집 중 1집은 아직 걸려있네요.
시부모님과 친정 부모님의 걱정과 압력(? 이제 그만해도 된다.. 떼는게 낫지않니?)에도 꿋꿋하게 걸고있습니다. 제가 떼면 울 뒷동에 달아 둔 그 집도 뗄 것 같아 걱정이기도 하고요.
여름엔 바람이 안들어와서 옆으로 옮겨 달았고 지금은 제일 잘보이는 곳으로 다시 잘 옮겨달았습니다.
광우병 쇠고기에서 해방될 그날까지 빡세게 걸고있으렵니다.14. 남양주맘
'08.9.16 1:25 PM (58.140.xxx.101)저도 끝까지 달고 있겠습니다.
15. ...
'08.9.16 1:46 PM (211.104.xxx.215)저도 달고 있어요..저층 주공인데 저희동에 저희집만..^^ 원래부터 저희집만 달았고요...저희 앞집 조선일보 보는데 어떻게 접근해야되나 항상 고민만 하고 실천은 못하고 있네요...걍 겨례를 하나 배달시켜 드릴까 싶기도 하고...
16. 굳세어라
'08.9.16 2:15 PM (124.49.xxx.16)저도 달고 있어요. 이 동네 아파트 중 유일하게 걸린집이죠. 그런데 바람이 많이 불어 한쪽이 찢어져 나풀거리고 있는데 그래도 볼수있게 잘 걸려있어요. 언제 뗄지는 저도 기약이 없습니다.
17. #
'08.9.16 5:15 PM (121.131.xxx.104)성당,초록마을 달려있는거 봤어요
18. ~~
'08.9.16 8:15 PM (220.73.xxx.115)저희는 8월 비바람 많이 불던날 아랫부분이 찢겨져 나가 나머지부분은 거두어 들였습니다..
또 구하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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