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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백에 갔더니 조선일보가

... 조회수 : 1,296
작성일 : 2008-09-15 19:17:38
백만년만에 아웃백에 갔습니다. 추석날이라 대부분의 음식점은 안할 것 같고 아웃백은 외국계라 추석이랑 상관없을 것 같아 갔지요. 아니나 다를까 하더군요..

쇠고기를 다루는 레스토랑이라 좀 걱정스러웠는데 물어봐봤자 미국소는 안쓴다고 할게 뻔하고..
그런데 그 대기하는 곳에 조선일보가 떡하니 꽂혀있는게 아니겠어요?

그래서 물어봤지요.
소고기 뭐 쓰나요?

호주산을 쓴답니다.

그래서, 조선일보를 가리키며

미국산 소고기 수입에 찬성하는 신문을 보는 이 레스토랑에서 호주산을 쓴다면 믿을 사람이 몇이나 있겠냐? 그랬더니

공짜로 넣어주는 거랍니다.

공짜거나 아니거나 그건 내 알바 아니고, 여하튼 이 신문의 입장은 미국소 수입 찬성하는 입장이고, 그런 신문을 보는 식당에서 호주산 소고기를 쓴다면 신뢰가 가지 않는다고 재차 이야기하고, 사장한테 이 말을 꼭 전해라 라고 이순신 장군처럼 이야기를 했지요.

아웃백 가서 꼬옥 확인하세요 조선일보~~
IP : 211.205.xxx.172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안석
    '08.9.15 7:22 PM (122.42.xxx.133)

    음 좋은 일이군요... 너무 무리하진 마시고요.. 의사표시는 좋군요... 될 수 있으면 한국산이 좋은 거 같아요..동네에 미국산도 취급하는 정육점도 왠지 무지 싫어요..

  • 2. 아리랑너구리
    '08.9.15 7:28 PM (58.225.xxx.207)

    이순신장군처럼 애기하셨읍니까-어떻게....궁금하네요
    당신한사람의 소비자를위해서 전체소비자가 피해를봐서는 안되지요

    당신같은 정치적인 고객이오면 영업점직원들 힘들답니다..스테이크원사니도 불만이시면 걍,집에서 밥해드세요

  • 3. 광팔아
    '08.9.15 7:35 PM (123.99.xxx.25)

    요즈음 너구리는 별종 너구리네.
    아리랑너구리라?

  • 4. ...
    '08.9.15 7:35 PM (124.51.xxx.234)

    그렇게까지 말씀하실 필요가 있었나요...

    식당에 비치되어 있는 신문가지고 그런 트집을 ..-.-;; 싫으면 본인이 안보면 되지

    이해가 안되네요.

    언론의 자유가 보장되어 있는 민주주의에서 좌파, 우파 성향의 언론 둘다 존재하는게 당연한거지

    무슨 공산주의도 아니고.. 좀 심한것 같아요.

  • 5. 활띵
    '08.9.15 7:37 PM (121.174.xxx.32)

    원글님 잘하셨습니다.
    이순신처럼 말씀하실 때 후광이 비쳤을 것 같습니다.

    짝짝짝!

    아리랑너구리는 이상한 동물이니까 신경쓰지 마시고요,
    저 아리랑너구리는 투명동물 취급하면 되는 너구리 동물 되겠슴돠~

  • 6. ........
    '08.9.15 7:50 PM (220.70.xxx.114)

    위에 점세개 님은께선
    병원에 조선일보 있다고 여기 님들과 돈 모아 한계레 넣어 주는일...
    조선일보 보는 단골식당에 조선일보 보지 말라고 하는일은 공산주의에서나 있는일이겠군요.

  • 7. ^^
    '08.9.15 8:04 PM (218.154.xxx.179)

    잘 하셨어요..궁디 팡팡~^^*

  • 8. ..
    '08.9.15 8:06 PM (116.126.xxx.234)

    저희아들이 복무하는 부대에는 신한은행 ATM기만 있습니다.
    그래서 월급은 우체국 통장으로 들어오는데
    할 수 없이 다들 신한은행 통장을 하나씩 더 만들어야 하지요.
    그게 고마워서인가 신한은행이 동아일보를 공짜로 넣어준다네요.
    다른 신문은 못봐도 동아일보는 본답니다.
    이거 워찌 생각해야 하나요?

  • 9. 짝짝짝
    '08.9.15 8:17 PM (89.224.xxx.17)

    잘 하셨어요.
    조중동이 없어지는 그 날 까지, 길~게, 질기게.

  • 10. ..님
    '08.9.15 8:31 PM (116.40.xxx.143)

    아드님 부대라면 한겨레 넣어주어도 되지 않나요?
    동아는 동아고, 이것도 함께 보면 좋겠다하면요

  • 11. 노을빵
    '08.9.15 8:41 PM (211.173.xxx.198)

    님 완전멋있어요
    하여간 이런분들이 세상을 바꿔나갑니다.

    너구리는 닥치시고!!!1

  • 12. ^^
    '08.9.15 8:43 PM (218.232.xxx.31)

    저도 담에 외식할 일 있으면 원글님처럼 할게요. 멋지십니다

  • 13. 구름
    '08.9.15 8:49 PM (147.47.xxx.131)

    이번에 추석때 내려가서 조중동의 폐혜를 절감하였습니다.
    입만열면 빨갱이소리만 하는 형제들을 보면서 정말 한심한 정신상태를 절감하였습니다.
    그럼 빨갱이 나라 중국에서 하는 올림픽을 왜구경하고, 베트남과는 왜 교역을 하냐.
    그동안 집안에 데소사 어려운일 나서 왔었는데 앞으로 줄일 생각입니다.
    고생들을 해봐야, 진짜 나쁜 넘들이 누군지 알지...
    저기 너구리 한마리랑 공상당 잎에 붙은 양반이 또 있네요.

  • 14. 정말
    '08.9.15 8:54 PM (211.187.xxx.197)

    잘 하셨습니다. 작은 물 한 방울이 댐둑을 터뜨린다잖아요. 우리 한사람 한사람의 역할은 바로 이런 일 아닐까요? ^^

  • 15. 도대체
    '08.9.15 9:12 PM (220.75.xxx.143)

    흑이 아니면 백이라니....
    내 생각과 다르면 무조건 안되는거죠? 그쵸?ㅎㅎㅎ

  • 16. 일편단심
    '08.9.15 9:32 PM (222.98.xxx.245)

    흑과 백이 아니라
    거짓과 진실이지요.
    기자들이 뽑은 신뢰도 최하위 자리를 조중동이 차지하고 있지요.
    독자들 만 몰라요.
    신뢰도 1위는 한겨레, 2위는 KBS, 3위가 MBC입니다.

  • 17. ㅋㅋㅋㅋㅋ
    '08.9.15 9:40 PM (119.70.xxx.172)

    아리랑 너구리씨 동포라는 소문이 있던데...ㅋㅋㅋ 원사니는 뭔가요?
    저런 수법으로 황폐화 시키시는 군요.
    단무지는 때로 굉장한 파워를 낸다더니........

  • 18. 그리구
    '08.9.15 9:42 PM (119.70.xxx.172)

    점 세개님. 우리나라에 좌파 신문은 있을지 몰라도 우파 신문은 없습니다.
    자기들 유리한 말만 쏙 골라다가 입맛대로 슥삭 요리 하는 권력의 개들의 언론일 뿐이죠.
    남의 나라에 없는 법도 슥삭 지어다가 헛소리를 유포시키는
    아~~~~주 악~~~질의 신문뿐이에요. 우파라니...........가당찮네요.

  • 19. ㅋㅋㅋ
    '08.9.15 10:14 PM (125.252.xxx.38)

    구름님 의견에 한표~

    공산당. 빨갱이 하면서 왜 중국과 교역을 하는건지.. 하긴.. 빨갱이 나라 너구리가 활개치는 걸 보니 안좋은 점도 있군요~ㅋㅋ

    새빨간 눈으로 보면 세상이 새빨게 진답니다.

    하지만 거짓을 말하는 입이 어떤 입인지는 알아둬야죠. 그런 것을 알아보는게 혜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용기 만점 원글님께 칭찬도장 꾹~~

  • 20. dd
    '08.9.15 10:50 PM (121.131.xxx.251)

    정말 잘하셨어요. 왜냐하면..조선일보는 제가보기엔 믿지 못할 신문이거든요. 그리고 공짜라서 본다구요.. 공짜라면 양잿물도 먹겠수다. 미국산 쇠고기를 수입해야 한다고 거품물었던 조선일보를 보는 식당을 어찌 믿고 이용할까요? )
    그리고 조선일보 우파 맞아요...미우파..(미국산 쇠고기파

  • 21. dd
    '08.9.15 10:56 PM (121.131.xxx.251)

    아참..아웃백 원글님께 고마와 해야지요. 하루 600원 아끼자고...그거보고 투자하면 더 큰 돈을 잃을텐데...그걸 막아주셨잖아요. 만약 아이고 우리나라에서 조선일보를 보고 사람들이 리먼인가 뭔가를 인수하자는 여론이 형성되어 후까닥 인수했다고 봐요. 아이고 그거 누가 책임지나.. 조선일보가 책임지나? 아닌데..그거..다 국민들이 책임져야 하는 거잖아요.
    이제는 신문도 자기가 하는 말에 책임을 져야 할 때가 된 거지요~

  • 22.
    '08.9.15 11:08 PM (125.180.xxx.71)

    하셨습니다.
    그렇게 한마디 하셔야 하는데 저는 말을 못하고 그냥 안갑니다.

    임플란트 치료를 위해서 지인이소개해주는 병원을 갔더니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보고 있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의사와 상담을 하는데 도저히 믿음이 안가서 생각하고 온다고 집에 왔더니.
    깍아준다고 다시 오라고 합디다.
    그래도 돈 조금 더 주더라도 다른 병원에 갈까해서 포기했습니다.

  • 23. 그럼..
    '08.9.15 11:18 PM (124.80.xxx.48)

    조,중,동을 보는 사람은 모두 믿을 만하지 않은건가요??? 어째 해도 해도 너무 심해진 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이런 추세라면 일부러라도 조중동 안보고 한겨레보고 있다고 하는 사람도 생길거 같네요
    진실과 거짓이라... 님들의 진실이 정말 진실인가요

  • 24. 레인
    '08.9.15 11:36 PM (123.214.xxx.17)

    그럼..님/ 조중동 보고 계시나보네요??? 오늘 리먼 파산을 보면서도 느끼시는것도 없으시나??
    그신문대로 리먼인수했으면 어찌되었나 생각도 없으십니까???

    그런신문들의 폐해를 일부러 피하시는건지 생각을 안하시는건지 모르지만 공부좀 하세요.

  • 25. 그럼..
    '08.9.15 11:52 PM (124.80.xxx.48)

    레인님 같은 댓글이 문제가 되는 겁니다. 제 면전이시라면 그렇게 얘기하시겠어요??
    자기 주장을 펼치는 방법이 여러가진인데 글쎄요. 공부좀 하라니요. 왜 그렇게밖에 말씀을 못하시는
    건지요. 제가 말하고 싶었던건 하나를 가지고 전체를 파악하는 것은
    너무 경솔하다는 점을 말하고 싶었던 겁니다.

  • 26. 레인
    '08.9.16 12:18 AM (123.214.xxx.17)

    공부좀 하라는 말에는 제가 좀 심하게 댓글 단것에 화가 나셨다면 그 부분은 정정하겠습니다.
    그러나
    1. 조중동이 지금까지 IMF 며칠전에도 외환사태 없다라고 떠들던 신문이며
    2. 참여정부시절에 5-10%의 자영업자들의 폐업으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경제위기라 떠들던 신문이며
    3. 국민의정부, 참여정부 시절에 좌편향세력이라고 여론을 호도한 신문이며
    (이들 정부는 순수한 우파적 시각을 가지고 정책을 추구한 정부였습니다.
    좌파, 우파 개념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4. 지금 현재 자영업자 폐업이 최소 30-40%가 도달하는 시점에서 이들 신문은 지금 어떻게
    경제기사를 내고 있는지 이들신문을 보고 계신다면 참고해보시길 바랍니다.
    5. 연기금으로 막고있는 주가와 이전정부에서 쌓아놓았던 외환으로 환율방어하고 있고
    미국발 경제위기가 한국에까지 밀려오고 있는 경제상황이 경제위기가 아니면
    과연 무엇입니까?
    6. 경향과 한겨례는 참여정부도 대기업우대정책 및 비정규직, FTA에 비판에 섰던 신문으로
    지금도 똑같이 이명박정부를 비판하는 신문과
    조중동의 발바꿈과 비교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7. 고환율정책과 전세계적인 고유가로 인해 물가상승이 상상이상 만큼 올랐던 지난 상반기의
    결과들이 과연 이번정부가 실책으로 정녕 보이시지 않으십니까?
    (고유가는 전세계적인 현상으로 어쩔수 없다고 하지만 고환율정책은 어찌 설명하시겠습니까?)
    8. 이번정부에서 정치, 경제, 사회등의 측면에서 하나라도 추진했던 추진하고자 하는 정책이
    있으시면 말씀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이정도라만 쓰겠습니다.

  • 27. 일편단심
    '08.9.16 12:21 AM (222.98.xxx.245)

    그럼..님//

    한국언론학회(회장 권혁남) 회원 19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다

    그 결과 신문과 방송·잡지·인터넷 언론 중 가장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매체에
    KBS·MBC·경향신문·한겨레가 두루 꼽힌 것으로 드러났다.
    '신뢰성' 부문에서는 한겨레신문이 57.4%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 KBS(45.3%), 경향신문(43.7%), MBC(41.6%) 순이었다.
    '공정성' 부분에서는 경향신문이 53.2%를 차지해 1위를 기록했으며
    KBS(46.3%), 한겨레신문 (45.3%), MBC (36.8%) 순이었다.

    하지만 신문시장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동아일보·조선일보·중앙일보의 경우
    이번 설문조사의 공정성·신뢰도를 묻는 질문 모두에서 낮은 점수를 기록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 3개 신문에 대해 언론학자들은 10명 중 1명만이 '공정하다'고 응답했으며
    특히 중앙일보의 경우 공정성과 신뢰도에서 10%도 넘지 못하는 응답을 보였다.

    기자들은 언론사 가운데 영향력 면에선 <한국방송>을,
    신뢰도 면에선 <한겨레>를 가장 많이 꼽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기자협회(회장 정일용)가 창립 43돌을 맞아 한길리서치에 맡겨
    지난 9~10일 전국 기자 303명을 대상으로 벌인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5.65%포인트)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사(소속사 제외)를 묻는 질문에 기자들은
    한국방송(36.3%), 조선일보(31%), 문화방송(7.6%), 연합뉴스(2.6%),
    중앙일보·한겨레(각각 2.3%) 순으로 답했다.
    또 가장 신뢰하는 언론사(소속사 제외)는 한겨레(22.1%), 한국방송(16.2%), 경향신문(6.3%),
    문화방송(4.6%), 조선일보(3.6%) 순으로 꼽았다.
    두 분야의 1위는 지난해 조사 결과와 같다.

    http://www.realcjd.net/

  • 28. ,
    '08.9.16 12:32 AM (220.122.xxx.155)

    그럼..님 같은 사람은 도대체 뭘 보고 조선일보에 대해 저렇게 후하신지 궁금하군요.
    하나만 보고 판단하지 말라니.. 님이 보신건 무엇인지 먼저 말씀하시죠.

    여기 조선일보 좋아하는 사람 많네요.
    원글님 잘 하셨어요.

  • 29. ⓧPianiste
    '08.9.16 2:54 AM (221.151.xxx.196)

    그럼..님 당연히 님과 제 생각이 다를수는 있습니다.
    그것까지 부정할 자격은 제게 없습니다.
    다만, 한가지만 여쭙고 싶네요.

    그동안 조중동이 미국소 수입에 대해서
    전정권과 현정권에서 180도 달라진 태도에 대해서는
    도대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30. ⓧPianiste
    '08.9.16 2:55 AM (221.151.xxx.196)

    참, 원글님께 너무 너무 멋지시고 감사드린다는 말을 빼먹었네요. ^^;
    요새 병원 몇개 다니다보니
    어떤 신문 보고있나 부터 눈에 뜨이더라구요.

    조선일보 보는 병원에 입 있음서 말 안했어요.
    개인적으로 에너지가 별로 없다는 핑계로 대신하면서요.

    부끄럽네요. 이번에 가면 간호사한테 건의를 해야겠어요.
    저를 깨우쳐주셔서 감사합니다.

  • 31. 그럼..
    '08.9.16 11:13 AM (124.80.xxx.48)

    마지막으로 댓글 달께요. 제가 조선읿보에 후하시다고 하는데 저 조선일보 안봅니다. 그렇다고
    한겨레를 보고 있는 거 아니니 뭐라고 할말은 없구요. 조선일보의 한 면을 보고 전체를 파악하지
    않았으면 하는 뜻이 아니었습니다. 단지 그 사람이 조선일보를 보는 사람이라고 해서 병원이고, 음식점을 판단하지 않았으면 하는 뜻으로 댓글 단거였구요. 댓글의 내용도 내용이지만 어투가 많이 문제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단 이글에서만이 아니라요. 그래서 눈팅만 주로 하는 저이지만 댓글을
    달게 되었던 겁니다. 반대되는 의견에는 비아냥, 매도 일색이고 찬성하는 쪽 의견에는 지나치게
    호의적인 댓글들이 많더군요. 그런점들은 고쳐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으시는지요...

  • 32. 행복
    '08.9.16 12:28 PM (119.207.xxx.10)

    그럼님... 원글을 읽고 그렇게 이해하셨군요. 저는.. 조선일보 절독을 시키기위해 그렇게 한걸로 이해했는데요.
    조중동 보는 사람을 다 안좋게 생각하는게 아니라, 몰라서 보는 사람들이 많고 그게 나쁜영향을 끼치니 절독운동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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