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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불매운동이 뜸한가요?
그런데 시간이 가면 갈수록 삼양 제품은 점점 줄어들고 똥심 제품만 들여 놓으시데요.
물어보니 아무래도 똥심이 잘 나가니 똥심을 많이 받으신다네요.
마실 나가면서 주위 슈퍼들, 할인 마트들을 둘러보니 마찮가지 더군요.
불매운동이 사라진 건가요?
아참, 저는 대구 삽니다.
1. 세우실
'08.9.14 6:50 PM (211.214.xxx.204)바로, 지금부터 다시 시작하면 되지요 ^^
2. 존심
'08.9.14 6:56 PM (115.41.xxx.161)불매운동의 효과가 바로 나타나고 안나타나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윤리적인 소비로써 소비자의 권익을 세우는일입니다. 꾸준히 아니 평생해야 할 운동입니다...
3. ..
'08.9.14 6:57 PM (122.43.xxx.166)누가 뭐라고 하지 않아도 계속하고 있어요..
에스오일, 금강. 똥심, 롯데.. 기본이에요..4. 님의 집 앞
'08.9.14 7:28 PM (59.10.xxx.235)마트,슈퍼만 그런가요,,,우리집 앞 마트,슈퍼는 안그러던데,,삼양거 엄청 많아요,,,
5. 이젠
'08.9.14 8:11 PM (221.159.xxx.151)조용히 실천합니다.생활화가 중요합니다.냄비근성.이건 절대 아니지요.
6. 왠만해서
'08.9.14 8:26 PM (125.252.xxx.38)가급적이면 농심, 롯데, 금강.. 제 돈 안줍니다.
얻으면 어쩔수 없긴 하지만요. 그래도 잘 안쓰자 주의입니다.
오래오래 갈 겁니다.7. 칼라
'08.9.14 8:32 PM (203.132.xxx.40)이미 생활속에 뿌리가 내린거로 압니다.......
이쪽동네 슈퍼 대관령우유 없애고 롯데우유 잔뜩 들여놨었는데 다시 대관령 들어옵니다....
이젠 생활입니다......
오래 오래 오래 질기게 갈거 같습니다..........8. 이번
'08.9.14 9:14 PM (118.220.xxx.251)추석에 매년 구입하던 금* 상품권 쳐다도 안보고 엘칸*상품권 구입했습니다.
마트에 가면 삼양만 삽니다9. 구름
'08.9.14 10:26 PM (147.47.xxx.131)예... 오래갑니다. 아마 그들이 없어질 때까지,...
10. 저두
'08.9.14 10:33 PM (116.125.xxx.124)삼양 홍보직원인줄 알아요. 옆에 사람들이 ^^&
과자고 음료수고 롯데 사지말라고하고요...슈퍼에서도 큰소리내서 롯데 불매운동 전하고 오지요.
일상생활로 파고들어서 더 조용하게 은밀하게 진행중입니다..^^*11. 삼양
'08.9.14 10:45 PM (211.41.xxx.157)저도 아직 잊지않고 구매하고있습니다. 냄비근성이라는 말이 듣기싫어서라도 말입니다.
우리모두 잊지않으려고 여기에서 서로를 확인하는 것 아닌가요12. 여기도 대구.
'08.9.14 10:59 PM (118.91.xxx.32)울 슈퍼엔 삼양 많아요. 자주자주 들러서 한번씩 사주고 문의해주는 센~수가 필요해요
13. 생활입니다
'08.9.15 12:09 AM (211.208.xxx.65)라면은 삼양중에서 어떤게 맛있나 이것저것 골라서 사먹고 떨어진거 채워놓고 롯데음료 이런거는 눈길도 안주고 뭐 그외에도 열심히 카드명세서엔 '조선일보폐간' 싸인하고 ............
생활이네요.14. 별거아니지만
'08.9.15 3:17 AM (125.177.xxx.79)할인매장 장보러 가면 꼭 라면코너에 가서 삼양제품중에 이런 저런 거 없으니까 꼭 가져다놔주세요~~라고 담당자분을 만나서 부탁드립니다
15. mimi
'08.9.15 11:03 AM (58.121.xxx.165)불매는 잠시가 아닌 죽을때까지에요.......죽을때까지한다에 한명 추가요
16. ..
'08.9.15 11:26 AM (59.29.xxx.135)이젠 삼양 라면 빼고는 못 먹겠어여..
17. ggg
'08.9.15 11:48 AM (221.139.xxx.232)전 계속하고 있어요. 삼양라면만 먹고, 농심, 롯데 절대 안사먹어요. 요즘은 대기업말고, 기린, 삼립, 크라운,오리온쪽으로 구입하고있어요.
18. 한사랑
'08.9.15 5:01 PM (123.214.xxx.252)한반 뺀 칼 어떤 동기없이 그냥 칼집에 도로 넣을수야 없지요^^
19. 심바
'08.9.18 12:55 PM (211.49.xxx.8)그 불매운동을 어찌 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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