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썅제이님이 자게에 오신모양이군여.
많듣보님도 보이고 며칠 좀 조용하다시피했는데...
머 이젠 글제목이나 내용만보면 다들 패스하시는데,
새로오신분이나 모르시는분을 위해 쓰레기통 분리수거 꼭가르쳐 줍시다.
PS: 길방쇠님은 운영자님에게 혼났는지 요즘 자중하는 모습보이는군요..
부탁의말씀: 원글에 댓글좀많이 달아주세여...그래야 다른회원님들도 클릭하고
읽어보시고 경각심을 갖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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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제이(썅J)님이 왕림(?)하셨네여.
듣보잡 조회수 : 596
작성일 : 2008-09-05 11:51:31
IP : 59.5.xxx.10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9.5 11:52 AM (121.134.xxx.222)전 좀 불안해요. 그간에 보면 뭔일 날려면 꼭 얼마전부터 설레발이던데.
무슨일이 나려구 저러나...2. 듣보잡님
'08.9.5 11:59 AM (210.97.xxx.12)오늘도 파이팅이십니다^^
3. 고마워요
'08.9.5 12:09 PM (116.122.xxx.10)발빠른 대처!
4. 어쩐지
'08.9.5 12:09 PM (203.229.xxx.213)며칠 좀 조용하다 했어요.
5. 수상한게
'08.9.5 12:11 PM (220.75.xxx.154)금융위기설 한참 시끄럽게 떠들땐 알바들이 조용하데요.
왜 그랬을까요? 어제부로 환율이 내려서 다시 등장한건가?
다시 환율과 주가가 휘청취헝하면 알바들 조용해질까요??6. 구름
'08.9.5 12:27 PM (147.46.xxx.168)알바들도 경제가 불안하면 자기들 일자리도 없어질거니까 걱정되겟지요.
7. phua
'08.9.5 12:51 PM (218.52.xxx.102)헤~ 구름님도 동참하셨네.
8. 쌍제이
'08.9.5 1:03 PM (124.111.xxx.171)등장으로 다시 듣보잡님을 뵙게되네요... 이거... 반갑다고 해야할지... ^^;
며칠 게시판이 좀 볼만하더니 또 욕나오게 생겼네.. ㅉㅉㅉ9. 청라
'08.9.5 1:29 PM (218.150.xxx.41)듣보잡님~~~반가워요....ㅇ
10. ㅋㅋㅋ
'08.9.5 3:14 PM (203.235.xxx.92)썅J라굽쇼? 정겹슴다. 이런 쑤레기한텐 무관심이 약이죠.
11. 자전거
'08.9.5 3:22 PM (121.131.xxx.57)듣보잡님 반갑습니다.
얼마전에 82 의 원래 닉으로 돌아간다 허셔서 매우 매우 안타까웠었는데 ..
쌍j 땜에 다시 등장 하셨군요.정말 무관심이 약이죠.12. ..
'08.9.5 3:38 PM (211.108.xxx.34)듣보잡님,,수고 많으시네요.
13. 듣보잡님
'08.9.5 5:00 PM (211.244.xxx.119)원래 닉넴으로 돌아가기 힘드시죠?
5년 내내 듣보잡으로 활동하는 일은 없어야 할텐데 참 걱정입니다.14. 면님
'08.9.6 12:15 AM (121.88.xxx.35)듣보잡님 반가워요^^(쌍제이구뭐구)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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