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꿀로 반찬 만드는 분 계세요.
그리고 앞으로도 많을 거 같아요.집안에 양봉하시는 분이 계셔서요.이걸로 조림반찬등을 하시는 분~
설탕보다 좋긴 하겠지만 넘 달까요?
아빠가 비만인데 괜찮을까요?
설탕보다 더 적게 잡아야 하나요?
꿀로 반찬 말고 무얼 할 수 있는지도 가르쳐 주세요.
참고로 울 집은 토마토쥬스나 미숫가루 안 먹어요.부탁드려요
1. ㅋㅋ
'08.9.2 10:39 PM (117.20.xxx.150)우리 엄마는요..
꿀로 김치도 담그시구요
떡볶이 할때도 꿀 넣으시구요
설탕 들어갈 자리는 다 꿀 넣으세요
맨날 먹어서 그런지 거부감은 없던데...
우리 어머니가 너무 하신건가? ㅋㅋㅋ
예전엔 우리 어머니가 음식 못한다고 생각했는데요
임신하고나니까 우리 어머니 음식이 제일 좋아요~~
아무리 꿀 많이 넣어도 ㅋㅋㅋ2. ..
'08.9.2 10:48 PM (118.172.xxx.245)저는 물엿 들어가는 모든 요리에 꿀 넣어요.
설탕이 들어가는 요리에도 설탕이랑 꿀을 섞어서 넣구요.
멸치볶음 꿀 넣어 해 주면 아이도 맛있다고 잘 먹어요. ^^3. thans..
'08.9.2 10:54 PM (220.126.xxx.186)양을 줄이시면 되어요...
백설탕 보다 건강에 좋으실듯..
꿀물도 차티스푼으로 한스푼 해서 아침에 먹어도 좋던데요~4. 끌이
'08.9.2 10:57 PM (125.135.xxx.199)안전한 식품은 아니예요..
5. ...
'08.9.2 10:58 PM (116.33.xxx.27)반찬하실 때 쓰심 좋아요.
친정엄마가 쌈장 만드실 때 꿀을 넣고 그러셨어요.
혹자는.... 비싸게 먹는구나 하더라는...^^
전 꿀에다 대추 재워놨어요. 우유에 한스푼씩 넣어서 남편 갈아줘요
그리고 토마토는... 전 그냥은 안갈고 토마토 한개에 사과 사분의 일 같이 갈면
설탕이나 꿀 안넣어도 먹을만 해요...^^ㅍ6. 저도
'08.9.2 11:21 PM (221.146.xxx.39)저도 꿀 잘 안먹어져서 반찬 만들때 설탕대신 넣습니다
그 것도 자꾸 잊게 되서
아예, 설탕 옆에 꺼내 놓으니 좀 더 자주 쓰게 되더라구요7. .
'08.9.2 11:57 PM (125.186.xxx.173)물엿 GMO 덩어리에요. 물엿 들어가는 모든 요리에 대신 꿀 쓰세요. 저는 요새 꿀이랑 매실청이랑 둘 중 뭐넣을까 생각하게 되요. 며칠전 이마트에서 종근당 꿀 세일해서 큰 거 한병 사다놨더니 든든하던데요^^
8. ***
'08.9.3 12:01 AM (125.180.xxx.13)전 오래전부터 백설탕을 안먹습니다
대신 김치 담글때는 꿀을 넣고 다른음식에는 쌀조청을 넣어서 먹는데
꿀이 많으시면 두고 음식에 넣어드시다가 내년몸에 매실엑기스할때 설탕대신 넣으시고
피클 쨈만들때 넣으시고... 설탕대신으로 사용하세요
설탕대신 쓰다보면 요령도 생기고 백설탕보다는 건강에 좋을겁니다9. 김치에
'08.9.3 12:22 AM (222.238.xxx.229)호텔주방장님께서 김치에 꿀 넣 단소리들은후부터쭈~욱
10. 또,...
'08.9.3 1:58 AM (125.178.xxx.15)소불고기 돼지불고기 돼지고기 고추장 두루치기.....
11. ,
'08.9.3 12:01 PM (122.32.xxx.149)우리 동서네 친정에서 양봉을 하시는데 동서는 모든 음식에 설탕대신 꿀을 쓰던데요.
12. 장터에
'08.9.3 1:54 PM (122.42.xxx.63)음식에 두루두루 설탕대신 사용하시고
장터에도 파세요13. 원글
'08.9.3 10:38 PM (118.45.xxx.29)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09256 | 무너지는 중소기업 KIKO 9 | 쓸까말까 | 2008/09/02 | 850 |
409255 | 베트남펀드? 4 | ㅠ ㅠ | 2008/09/02 | 457 |
409254 | 영문으로 번역~부탁드립니다. 9 | ^^ | 2008/09/02 | 265 |
409253 | 저 좀 꼭 말려주세요,네? 31 | 꼭후회 | 2008/09/02 | 3,618 |
409252 | 40대가장의 슬픔.. 8 | 답답한 부인.. | 2008/09/02 | 1,707 |
409251 | 시댁 어른 앞에서 남편을 지칭할때 뭐라고 해야할지.. 8 | 궁금 | 2008/09/02 | 792 |
409250 | 원래 사장은 일을 안하나요? 3 | stress.. | 2008/09/02 | 1,314 |
409249 | 자기 부모님과 여행이 싫다는 남편 이해가 안 가요~ 3 | 부인 | 2008/09/02 | 557 |
409248 | 울 가족 말고는 제 차 안 태우고 싶어요 3 | 차차차 | 2008/09/02 | 864 |
409247 | 이 옷 봐주시겠어요? 10 | 골라주세요 | 2008/09/02 | 1,154 |
409246 | 아토피와 초유.. 2 | 버블공주 | 2008/09/02 | 277 |
409245 | 우유가 몸에 안좋다고 하는 내용의 책(일본저자) 제목이 뭔가요? 3 | 밀크 | 2008/09/02 | 418 |
409244 | 식탐이 많은 사람보면 어떤 생각드시나요? 11 | 학부모 | 2008/09/02 | 1,839 |
409243 | 자살하면 자식들한테 안좋을까요? 48 | 살고싶지 않.. | 2008/09/02 | 6,583 |
409242 | 한쪽 발바닥만 딱딱하고 굳어져요 무슨 병인가요? 3 | 왜?? | 2008/09/02 | 702 |
409241 | 보험료가 개인통장으로 빠져나가는건 무슨 경우일까요?? 2 | 의아한일.... | 2008/09/02 | 473 |
409240 | 진짜 무서워요,,,,,,,, 5 | 정말 | 2008/09/02 | 1,306 |
409239 | 내가 정말 부러워하는 사람 2종류 6 | 센스꽝 | 2008/09/02 | 1,581 |
409238 | 울아이를 떼리는 아이맘과 어찌 해야 하는지? 6 | 궁금2.. | 2008/09/02 | 577 |
409237 | 구기동이나 평창동 살기 어떤가요? 이사 고민 중 6 | 친구 따라 .. | 2008/09/02 | 2,669 |
409236 | 일본 총리 후보예정자가 극우파라니... 3 | 아이고 | 2008/09/02 | 246 |
409235 | <권태로운창>님 구속영장 반대 서명 안하신분 17 | 서명 | 2008/09/02 | 383 |
409234 | 중랑구나 광진구분들께 여쭙니다 9 | 아파트문의 | 2008/09/02 | 582 |
409233 | bad samaritans 4 | 에버그린 | 2008/09/02 | 502 |
409232 | 이상한 혹은 못된 남편 4 | 맘 | 2008/09/02 | 1,046 |
409231 | 밝음을 든 네티즌들이 핍박받고 있는 슬픈 현시국을 접하며... 7 | 한국호랑이 | 2008/09/02 | 366 |
409230 | 꿀로 반찬 만드는 분 계세요. 13 | 꿀이 넘 많.. | 2008/09/02 | 1,206 |
409229 | 농심 너구리만 33년동안 먹었다는거 조작 같습니다. 12 | 너구리조작 | 2008/09/02 | 1,221 |
409228 | 윤선생영어나 튼튼영어 교재만 구입해서... 5 | 골치야 | 2008/09/02 | 812 |
409227 | 이명박 국민과의 대화 어디서 하나요 6 | thans... | 2008/09/02 | 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