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강지처 클럽...

[^^*]

어제 내용이 어떻게 되었나요?
그 드라마 끝이 났나요?

[허구헌날]

지지부지... 했어요

길억씨랑 쪼매난 아줌마랑은 서로 협의?하에 완전 헤어졌고
한심한? 아저씨랑 그 첩아줌마(치킨집하는이..)랑
면사포 씌워 주려고 "한선수 부부"가 애쓰고 있었구요
모지란 전남편은 곧 재혼한다..하구요
머.. 그랬어요
왔다갔다.. 딴일하면서 건성건성 봐서 잘 모르겠어요
저같은 사람이.. 답글이랍시고 달고 있어서
원글님 더 답답하시겠어요..
미안 합니다...
긁적긁적..

[**]

저는 한원수의 결말이 궁금해 자주봅니다

[저두요..]

나화신이랑 구세주가 결혼했음 좋겠어요...
한원수 나쁜** 욕만 나오네요..

[작가님~~]

한원수가 벼락않맞으면 각오하셔야 할거예요....

그 벼락맞는거 볼라구 온갖 짜증다 내면서 보구있는건데...

이걸 드라마라구 보구 있는 내가 더 짜증이지만...

[전..]

어제 보면서 쫌울었는데...참..자식이 먼지..사랑이 먼지.....그냥보면서 눈물이 나데요....남과 여는 또 무엇인지...나이가 들면....머든지 덤덤해지는건지..부터...그냥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