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길방쇠님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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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간첩이 미모가 아니면 흥행에 실패하는 걸까?
그렇다 하더라도 '미모의 여간첩'은 식상하다.
나도 미모의 여간첩이라는 제목으로 3류 찌라시 소설을 함 써볼까? 그러면 흥행에 성공할까?
에이, 그렇다 하더라도 '미모의 여간첩'은 식상하다.
'작가 여간첩''탈렌트, 가수, 영화배우 여간첩''교수 여간첩''자수성가 기업인 여간첩' 그도 아니면 '8꾹 쁘티 여간첩' 뭐 이렇게 좀 신선하면 안될까?
본질은 현상에 반영되기 마련이다. 하지만 현상이 곧 본질은 아니다. 현상이 곧 본질이라면 <과학>은 아무런 필요도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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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방쇠님 쒸레기(단!분리수거) 내용여기있음
듣보잡 조회수 : 232
작성일 : 2008-08-28 20:17:19
IP : 59.5.xxx.10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
'08.8.28 8:20 PM (125.180.xxx.13)오늘은 길방쇠까지 출현하네요
많이 듣고보고 아이고ㅋ 메롱 길방쇠...ㅋㅋㅋ
4명이서 통성명이라도 하셨나 모르겠네요...ㅠㅠ2. 듣보잡
'08.8.28 8:23 PM (59.5.xxx.104)'8꾹 쁘티 여간첩" ㅋㅋㅋㅋㅋㅋ........................길방쇠님도 웃길줄 아셔
3. 수연
'08.8.28 8:25 PM (221.140.xxx.74)미모고 아니고를 떠나서
'간첩'이라는게 식상한거죠.
정권에 자신이 없으니까
스포츠로 눈멀게 하고
간첩으로 귀멀게 하려고..
하긴, 어르신말고 늙은이들은
'간첩'이 먹히겠네.
찌질한 븅떡 정권4. ㅋㅋㅋ
'08.8.28 8:29 PM (116.47.xxx.115)어디 타 사이트에서 여기를 난공불락으로 찍고 돌아가면서 간 보는거 아닐까요?
5. 듣보잡
'08.8.28 8:30 PM (59.5.xxx.104)ㅋㅋㅋ 그러게여..들리는 소문으로 82쿡이 난공불략이라고 하더군여...
6. 먼 소리야..
'08.8.28 9:05 PM (125.178.xxx.80)오늘도 이해불가 얘기만 늘어놓으셨네요. ;;
7. 풍경소리
'08.8.28 9:05 PM (58.121.xxx.168)미모라고라? 북한에 그렇게 인물이 없겠수?
무용수들 보니까
이쁜 여자들 엄청 많더구만,
것도 미모라고
위장했을까?
위장당이라서
눈에 맨 위장만 보이는 갑네.
기냥 간첩이라고 해도 웃기는뎅.8. 남남북녀
'08.8.28 9:58 PM (58.140.xxx.143)라던데요.
9. 면님
'08.8.29 3:08 PM (121.88.xxx.88)'8꾹 쁘티 여간첩'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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