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영어 좀되시는 회원님들 도와주세요

두아이맘 조회수 : 578
작성일 : 2008-08-25 22:18:00
아이에게 영어회화를 좀더 적극적으로 가르쳐볼 욕심에 주위엄마 소개로 외국인 을  소개받앗어요
그래서 낼 저희집에 외국인 선생이 오기로 되있는데 중요한건 제가 영어가 안된다는거죠 ㅠ.ㅠ
뭐라 말해야할지 ㅇ애들앞에서 명목이 안섭니다  부끄럽지만 맘님들께 서  도움 좀  주세요~~~

'' 우리아이는 5학년이구요  같이공부할친구도 남학생입니다 아이 발음이 좋아지도록 도와주세요
  아이들과  많은 대화를 나눴으면 좋겠어요 ''
이걸 영어로 부탁드릴께요   정말 부끄럽습니다
IP : 218.38.xxx.15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8.25 10:26 PM (129.78.xxx.7)

    My son is in the fifth grade, and one more kid, his friend, will join sesssions. We are expecting that you could be a great help for improving their English.

  • 2. 두아이맘
    '08.8.25 10:29 PM (218.38.xxx.154)

    .님 정말 감사드려요

  • 3. 원글님
    '08.8.25 10:35 PM (61.109.xxx.6)

    지역은 어디신지..원어민 선생님 수업.. 몇회에 수업료가 얼마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 4. Eco
    '08.8.25 10:39 PM (121.174.xxx.181)

    Nice to meet you. Welcome to my house. I am OOO.
    And this is my boy and fifth grade in elementary school.
    And his friend is a boy, the same age of my child.
    I want the kids to have good English pronunciation.
    And so you should help them speak English fluently.

  • 5. ...
    '08.8.25 11:02 PM (211.175.xxx.30)

    어차피 한국에 사는 외국인입니다.
    어느 정도 한국말 알아들을 확률이 높아요.
    아이들이 그걸 눈치채면 선생님한테 한국어로 얘기할 수도 있으니
    아이들 없는 방에서 선생님과 대화하시구요...
    영어 못한다고 부끄러워하지 마세요.
    영어 못하는게 죄도 아니고, 우리 나라 사람이 영어 꼭 잘해야할 필요도 없어요.
    당당하게 발음 나쁘다고 쬐끄맣게 말씀하거나 하지 마시고,
    크게 말씀하시구요...
    외국인이 우리 나라 말 더듬거리면서 해도 다 알아듣쟎아요. 똑같습니다.
    그리고, 주위에 너무 알리지 마세요. 불법이거든요.

  • 6. 폴 델보
    '08.8.26 2:25 AM (59.12.xxx.179)

    문장을 외워서 말하려고 하지 마세요. 분명 이상한 분위기가 연출될 겁니다..
    한국식 표현으로 생각해서 말하려고 하면 어색합니다.
    그냥 간단하게 인사하시고 자기 소개하고 고맙다고 하시면 됩니다.
    실제 미국인들도 초면에는 복잡하고 길게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6946 시판 된장 어느 회사 제품이 맛있나요? 8 궁금 2008/08/25 999
406945 코스트코 캠벨스프...어떻게 먹어요? 12 첨사봐요. 2008/08/25 2,363
406944 [사진페스티발] '함께'라는 주제로 사진을 공모합니다 민언련 2008/08/25 162
406943 쥐 공약 747 알고보면 3 747 2008/08/25 210
406942 아이들과 클래식음악회를 가고싶어요 1 클래식 2008/08/25 222
406941 자동차 할부구입하는 과정중 어처구니없는... 복진맘 2008/08/25 362
406940 제주도 관광소개 영문사이트 아시는분 계신지요? 2 급도움 갈망.. 2008/08/25 207
406939 급)초등생 결석 일수는? 3 급해서 2008/08/25 516
406938 깻잎 간장절임... 3 깻잎 2008/08/25 1,094
406937 아이가 자꾸 설사를 해요.. 4 걱정맘 2008/08/25 248
406936 영어 좀되시는 회원님들 도와주세요 6 두아이맘 2008/08/25 578
406935 (펌글)언소주 구속자 면회 후기 8 사랑 모아 2008/08/25 248
406934 처음 된장찌개를 끓여봅니다. 3 두살아기아빠.. 2008/08/25 416
406933 4학년9반이 7 졸업반 2008/08/25 1,015
406932 신문 자봉후기입니다.. 21 빈선맘 2008/08/25 553
406931 내일 친구네 가족이 놀러오는데 어떤 음식을... 1 ^^;; 2008/08/25 296
406930 나에게도 이런 일이... 8 날치기 2008/08/25 1,173
406929 아기생우유 2 돌쯔음 2008/08/25 238
406928 첫키스는 언제 누구랑 하셨나요? 21 후후 2008/08/25 2,551
406927 아이의 무조건적인바램 1 유니온 2008/08/25 356
406926 (급질) 키조개 어떻게 해야하나요? 2 키조개 2008/08/25 318
406925 070전화기 해외로 가져갈수 있다는데 맞나요? 7 롤리팝 2008/08/25 605
406924 딴나라, 주성영을 '윤리위원' 임명 27 개콘찍니? 2008/08/25 557
406923 너무웃긴쇼핑몰 3 --; 2008/08/25 1,105
406922 이혼시 공동친권으로 하자는데 뭐가 다르지요? 2 양육권 2008/08/25 961
406921 모유수유..정말 어렵내요 15 동글맘 2008/08/25 730
406920 동생이 이혼을 하는데.. 22 문의드립니다.. 2008/08/25 5,436
406919 [분리수거]밑에 누구인지 아시죠? 댓글무 10 지못미 2008/08/25 179
406918 KBS 사장, 노조가 환영하는 사람을 임명하다. 4 많이보고듣고.. 2008/08/25 353
406917 에스프레소 머신에 어떤 우유 7 잘 안되요 2008/08/25 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