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뉴스 보면 속터지는 일들이 너무 많아 뉴스나오면 채널 돌립니다
혼자 블라블라~ 해봤자 내속만 상해서리..;;
어제 이명박을 꿈에서 봤는데 꿈 속에서도 원망스럽더라고요
그래서 아쭈 오랫만에 로또 한번 하려고요
감이 딱 오네요 ㅋㅋ
2. 18. 을 넣어서 반자동 할까 합니다
당첨 여부를 떠나 저 두 번호가 꼭 나왔음 하네요
그럼 조금이라도 내 스트레스가 풀릴꺼 같거든요 ㅎㅎㅎ
2.18. 번호 넘 좋은거 같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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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꿈을 꿔서 내일 꼭 로또 할껍니다!!
로또 조회수 : 407
작성일 : 2008-08-23 02:51:56
IP : 121.172.xxx.2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제 꿈 이야기
'08.8.23 3:34 AM (58.143.xxx.80)이명박 당선놈 시절인가 취임 초기인가 하여간 날이 추웠을 때였는데
꿈에
이명박과 술자리를 같이 하였더랬지요. 교자상 여러 개를 이어붙인 상이 차려져 있었고 이명박이 상석에 앉아 사람들에게(여자도 있었고) 술을 따라주는데 아 글쎄, 저한테만 술을 따라주지 않는거예요, 제가 못생겼다나??
치,맛사지 걸은 못생긴 여자 고르고 술은 예쁜 여자한테만 따라주나?
그냥 되게 재밌는 꿈이라고 생각했고 술을 못받아 로또는 안샀어요.
근데 나 안 못생기고 쫌 예쁜 편인데...2. .
'08.8.23 8:39 AM (122.32.xxx.149)윗님. 아마 님이 예뻐서 안 따라줬을거예요. 못생긴 여자 좋아한다잖아요~
3. ..
'08.8.23 9:13 AM (121.166.xxx.176)나도 꿈에서 2.18 엄청 내뱉었을 듯..
4. 맞아요
'08.8.23 9:16 AM (121.151.xxx.149)명박이는 못생긴 여자 좋아해요 ㅎㅎ
5. 떡밥관심
'08.8.23 9:46 AM (121.131.xxx.14)근데..되면 뭐하실거예요~
6. 경험자
'08.8.23 11:00 AM (211.209.xxx.11)꽝됐습니다.
사이좋게 부부가 나왔는데 에라 그래도 대통령꿈이니까 해보자하고 긁었습니다.
되면 촛불집회에 집중해보자싶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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