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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에 브래지어 탈의 관련하여 올라온 기사입니다.

;; 조회수 : 1,006
작성일 : 2008-08-20 14:03:34
아래 글에 댓글로 달기도 했지만
프레시안에 올라온 내용을 그대로 옮겨봅니다.




경찰, 또 '브래지어 탈의' 강요  
  시위대 친 '뺑소니'는 단순 음주 혐의만…'이중 잣대' 논란  

  2008-08-20 오전 10:36:54    


  

  
  서울 마포 경찰서가 최근 촛불 집회에 참가했다 연행된 여성들에게 브래지어 탈의를 강요해 인권침해 논란을 부른 데 이어 강남경찰서에서도 똑같은 일이 벌어졌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반해 촛불 집회 현장에 만취 상태로 차를 몰고 돌진해 시민과 경찰 5명을 치고 달아나려 했던 뺑소니 운전자에 대해서는 경찰이 불구속 입건을 한 것으로 드러나 경찰이 촛불 집회에 대해 '이중 잣대'를 들이대고 있다는 비난이 일고 있다.
  


  강남서에서도 브래지어 탈의 강요
  
  20일 <한겨레>에 따르면 서울 강남서는 지난 15일 촛불 집회에서 연행된 여성 5명에게 유치장 입감 전 브래지어를 벗을 것을 요구했다. 이들은 거부 의사를 밝혔지만 경찰은 "끈으로 자살할 수 있으니 벗어야 한다"고 계속 요구했고, 결국 17일 저녁 풀려날 때까지 40여 시간을 모두 브래지어를 벗은 채 지내야 했다.
  
  이지춘 강남서 수사과장은 "유치 대상자에게 위험물질을 제거해 달라고 요구해 자연스럽게 벗은 것"이라며 "인권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조처였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청 훈령에 따르면 경찰은 유치인의 생명·신체에 대한 위해를 방지하는 등의 목적으로 혁대, 넥타이, 금속물, 기타 자살에 사용될 우려가 있는 물건이나 화재 사고 등의 위험이 있는 물건은 유치할 수 있게 돼 있지만, 브래지어는 관련 규정에 적시돼 있지 않다. 헌법재판소는 지난 2003년 "유치인에 대한 신체검사는 그 수단과 방법에 있어서 필요한 최소한도의 범위 내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판결한 바 있다.
  
  인권단체 관계자들은 "단순히 촛불 집회에 참가했다 연행된 시민들에게 자살 위험을 운운하는 것은 명백한 과잉 대응"이라며 "촛불 집회에 대한 보복적 성격이 짙은 것 같다"고 지적했다.
  


  촛불 집회 '뺑소니' 운전자는 "단순 음주 교통사고"
  
  한편, 경찰은 지난달 27일 혈중알코올농도 0.194% 상태에서 촛불시위 현장으로 승용차를 몰아 5명을 들이받은 뒤 도주하려 한 조모(28) 씨에 대해 단순 음주 교통사고 혐의만 적용해 불구속 입건했다.
  
  조 씨는 당시 종로 2가 탑골공원 인근에서 촛불 집회 행렬에 돌진해 30∼50m 정도를 도주하다가 붙잡혔다. 이 과정에서 의경 1명이 승용차 바퀴에 오른발이 깔려 전치 2주의 상처를 입는 등 부상자가 발생했지만 경찰은 조 씨에게 뺑소니 혐의와 공무집행 방해 혐의를 적용하지 않았다.
  
  종로서 교통사고조사계장은 홈페이지를 통해 "피해자가 전치 6주 이상의 상해를 입어야 구속영장을 신청할 수 있으나 대부분의 피해자들이 전치 2∼3주의 진단 밖에 나오지 않았다"며 "가해 운전자도 몸싸움 과정에서 눈밑 골절상을 입었다"고 해명했다.
  
  또 경찰은 "판례상 피의자가 사고 이후 피해자 주변 인물들에게 신변의 위험을 느껴 달아난 경우 뺑소니로 보기 어렵다"며 "조 씨가 고의적으로 의경을 친 게 아니라 브레이크 오작동으로 일어난 사고여서 공무집행방해 혐의를 적용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이같은 경찰의 처사는 촛불 집회 참가자들에게는 '집시법 위반'에 도로교통법 위반, 공무집행 방해 혐의를 덧붙여 현장에서 폭력적으로 연행하는 등 '엄격한 법 기준'을 내세는 것과는 사뭇 대조적이다.
  
  누리꾼들의 항의도 거세다. 강남경찰서와 서울경찰청 홈페이지에는 "브래지어 벗긴 기사보니 정말 자식 낳기 두렵게 만드는군요. 할일이 없어서 성희롱 하는겁니까", "촛불집회가 자살의 여지가 있다면, 저런 평생 잊혀지지 않을 수치심은 더 할 것" 등의 항의가 올라오고 있다.  
    
  

  강이현/기자


http://www.pressian.com/Scripts/section/article.asp?article_num=6008082010294...
IP : 125.178.xxx.66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8.20 2:03 PM (125.178.xxx.66)

    윗 글 링크합니다.

    http://www.pressian.com/Scripts/section/article.asp?article_num=6008082010294...

  • 2. ;;
    '08.8.20 2:07 PM (125.178.xxx.66)

    아, 나 정말.. -_-

    '강제로 벗긴 것'과 '최소한의 수단과 방법'과 무슨 연관이 있어요?
    암만 알바라도, 좀 제대로나 읽고 쓰지..;;

  • 3. 브라씨
    '08.8.20 2:13 PM (116.47.xxx.115)

    그래 촛불드는 사람들과 시각이 다르니 그래 폭도(?)라고 치고...

    그래 당신이 말하는 규정을 대보세요

    어디에 브라벗기라고 있는지 그런 규정이 어디에 있습니까???

  • 4. ...
    '08.8.20 2:15 PM (119.64.xxx.140)

    (주) 나온소프트에는 그런 규정이 있나봅니다.

  • 5. 브라야
    '08.8.20 2:17 PM (119.149.xxx.251)

    니입은 신체가 아니라 걸레구나..뇌는있니?

  • 6. 참나
    '08.8.20 2:20 PM (61.109.xxx.181)

    저기서 말하는 최소한의 수단과 방법이라는 것은 헌법적 최소한의 수단과 방법이라는 것이고
    비례성의 원칙을 말하는 겁니다.
    단순히 경찰이 강제로 벗긴 것과는 다르죠.
    그리고 분명히 거부의사를 밝혔는데도 권위를 이용해서 강요했습니다.
    살려고 나간 촛불집회 참가자에게 자살운운 한다는 것도 말이 안되고
    촛불집회 참가가 중범죄도 아니고 기껏해야 벌금형일텐데 이런 처사가 말이 됩니까?
    이것은 분명 촛불집회에 대한 과도한 대응입니다.
    저 뺑소니 운전자를 대한 것과 비교해 보면 극명하게 드러나네요.

  • 7. 씨뱅 브라~
    '08.8.20 2:22 PM (211.106.xxx.131)

    브라~ !! 네 이놈!! 당신 마누라가 경찰들에게 그런 수모를 당해도 그런 말을 할래..?
    에잇! 덜 떠러진 쉑..

  • 8. 옥수수
    '08.8.20 2:24 PM (123.215.xxx.98)

    브라~ 당신. 왜 찍찍 반말짓거리야?

  • 9. ㅡㅜ
    '08.8.20 2:30 PM (61.255.xxx.20)

    이제 변태까지 들어와 설치네요.
    변태랑 같이 사는 가족이 불쌍할 따름...

  • 10. 정신병자
    '08.8.20 2:30 PM (119.149.xxx.251)

    같네...지가 뭘 지껄이는지 나중에 알지도 못할 정신병..

  • 11. 새로운세상
    '08.8.20 2:30 PM (218.147.xxx.199)

    브라 욕많이 먹어서 오래살겠다
    미국산 소고기 시중에 나오더니
    벌써 광우병 증세가 나오네...

  • 12. ㅋㅋ
    '08.8.20 2:33 PM (211.216.xxx.143)

    이제는 하다 하다~~~ 정신병자 알바 같은게 들어와서 설치네~~~!!

    자살할 사람이 촛불들고 나가서 시위하냐?????

    말이되는 소리를 해야 들어나주지 ㅉㅉㅉ

  • 13. 브라씨
    '08.8.20 2:34 PM (116.47.xxx.115)

    당신이 말한 폭도는 물대포와 비에 옷이 젖어 있었습니다...
    물론 여름이니 옷을 앏겠죠? 브라씨 말한대로 브라가 있는지 아닌지 눈으로 금방 확인됩니다.
    그 앏은 옷을 입은 여성에게 브라를 벗도록 강요하고 분위기 조성을해서 스스로 벗겠금 만든다는
    자체가 용납이 되지 않습니다...
    얇은 옷에 여성의 유도가 표시 나진 안았을까요??
    폭도는 유도쯤은 보여도 상관 없는걸까요?

  • 14. ....
    '08.8.20 2:37 PM (119.64.xxx.140)

    변태의 막장을 보는것 같습니다... ㅎㅎㅎ.. 미쳐..

  • 15. ...
    '08.8.20 2:40 PM (119.64.xxx.140)

    티팬티... 자연스럽게 입는 브라~군요... 오...호...

  • 16. 브라씨
    '08.8.20 2:42 PM (116.47.xxx.115)

    그럼 브라씨는 꼬시다???는 생각으로 82쿡분들을 놀리려 오신건가요??

    불법으로 시위하면 인권이나 인격쯤은 경찰이 무시해도 아무말도 못하는건가요???

    어짜피 시위는 했고 잡혀 들어갔습니다. 브라씨가 사람이듯이

    당신이 말하는 폭도도 사람이잖아요. 아무리 장애가 있어도 사람이고

    거리에서 거랭뱅이짓을 해도 사람이고 노숙자로 거리에서 자도 사람이고

    하다못해 사람을 죽여도 사람이다고 사형제도 폐지하자는 사람도 있는데...

    불법시위가 그렇게 수치심을 줘도 될만큼 커다란 죄였을가요?

  • 17. 진짜
    '08.8.20 2:43 PM (61.109.xxx.181)

    미친사람 보는것 같아요.;;;
    그동안 알바글은 패스해서 잘 모르겠는데 대부분 알바들이 거의 이런 상태인가요?
    혹시 내 주변에 있는 사람은 아니겠죠?
    진짜 얼굴 한번 보고 싶어요.
    어떤 사람이 이런짓 하고 다니는지...
    주변 사람들은 알까요?
    여기글 프린트해서 보여주고 싶어요.

  • 18. 노을빵
    '08.8.20 2:43 PM (211.236.xxx.26)

    브라끈으로 음주운전하고 뺑소니치다가 잡힌넘 주리를 틀어버려라~~

  • 19. 브라~
    '08.8.20 2:44 PM (61.33.xxx.192)

    폭도들이 쓰레기가 아니공?ㅋㅋ

  • 20. 저...
    '08.8.20 2:44 PM (211.222.xxx.123)

    "브라~( 61.33.172.xxx )"는 딱 봐도 정신줄 놓은 사람인데 왜들 상대해주시는지..

  • 21. 노을빵
    '08.8.20 2:45 PM (211.236.xxx.26)

    브라~ ( 61.33.172.xxx , 2008-08-20 14:10:04 ) <----------- 이거 또 등장했군

    왜 배고프냐? 줏어먹어 니들 거지잖아

  • 22. ...
    '08.8.20 2:45 PM (119.64.xxx.140)

    그죠? 더 변태스럽네요.. 어째.. 쌍제이가 고상해 보이기 까지 하다니까요.

  • 23. 브라~
    '08.8.20 2:46 PM (61.33.xxx.192)

    ㅋㅋㅋ 하이애나때처럼 달려드는 폭도들 보니 82쿡 수준이 훤히 보이는구나 ㅉㅉ

  • 24. ㅎㅎ
    '08.8.20 2:47 PM (121.151.xxx.149)

    알바라 싸우지 마세요 그냥 무시가 최고에요
    알밥이나 먹고 자라
    알밥은 맛있기나하지

    그냥 무시하자고요 우리모두

  • 25. 브라씨
    '08.8.20 2:47 PM (116.47.xxx.115)

    브라이라는 규정을 아무리 찾아도 없네요..
    브라는 속옷이고 경찰은 과대 해석으로 여성에게 수치심을 준것입니다.
    몸수색도 함부로 못하는 시대에 속옷을 벗어라 마라한 경찰은 잘못을 한것이고
    그 잘못을 잘못으로 못보는 브라씨도 다시한번 생각을 깊이 해봤으면 하네요...

  • 26. 운영자님
    '08.8.20 2:47 PM (61.109.xxx.181)

    메일이나 쪽지 어떻게 보내나요?
    정말 참을 수 없습니다.

  • 27. 아타몬
    '08.8.20 2:52 PM (122.43.xxx.10)

    브라야! 너 유리겔라 아니?? 유리겔라는 모든 사람들이멀리 떨어져 있어도 텔레파시로
    힘을 모을 수 있다고 한단다. 사실 과학적으로 어느 정도 검증되기도 했지. 너 남의 눈에
    눈물 흘리게 하면 너의 가족들도 반드시 눈물을 흘릴 수 있단다. 너로 인해서 말이지...
    만약, 이곳의 있는 사람들이 너의 이러 무뇌아 적 사고를 저주하며 너의 가족들도 피눈물
    나게 해달라고기도하면 너는 어떻게 되겠니??
    너 역시 길가다 차가 인도를 덮쳐서 죽을 수 있어!! 제발 더러운 너의 배설물을 이곳에
    버리지 마라.
    사내놈이 오직 할 일이 없으면 여성들 모이는 곳에 들어와서 좃빠들 짓거리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구나. 너네 엄마도 분명 여자일거야!

  • 28. ...
    '08.8.20 2:54 PM (119.64.xxx.140)

    (주)나온소프트 수준이 이거구나..

  • 29. 아타몬
    '08.8.20 2:55 PM (122.43.xxx.10)

    나 딸만 둘인 데...

  • 30. 하하하
    '08.8.20 2:56 PM (218.37.xxx.77)

    지가 알바라는게 얼마나 쪽팔리는지도
    모르는 넘이네요...
    정말 뇌가 없는 넘 일거 같은데요..
    알밥들이 개 막장으로 치닫는구낭

  • 31. 아타몬
    '08.8.20 2:58 PM (122.43.xxx.10)

    그래?? 이 시간부터 너를 증오해줄께!! 그럼, 잘가!!! 너의 엄마도 참
    불쌍한 여자구나! ㅉㅉㅉ

  • 32. 브라 얘는
    '08.8.20 2:59 PM (118.46.xxx.23)

    이러고 있어도 회사에서 안 짤리나...
    아님 월급이 적어서 알바중인거야...
    가족이 누굴지 참...

  • 33. 그래
    '08.8.20 3:01 PM (118.46.xxx.23)

    브라~야
    브라 ~ 줄테니까 정말 자살이 가능한지 한번 해봐라. 이 변태야.

  • 34. 아타몬
    '08.8.20 3:02 PM (122.43.xxx.10)

    지를 나아 길러준 엄마 욕 까지 듣게 하면서 이 짓 보통의 정신으로는 못하죠!!!

  • 35. ㅋㅋ
    '08.8.20 3:07 PM (121.151.xxx.149)

    브라가 끈이다 브라가 끈이다 브라를 본사람이라면 브라가 끈이다는말을 안하지 브라가 끈이다 브라가끈이다 그럼 끈팬티는 ㅋㅋ 벗어야하네
    끈팬티입은것 다해야하나 ㅎㅎ

  • 36. 원글입니다
    '08.8.20 3:13 PM (125.178.xxx.66)

    세상에.. 이게 다 뭐랍니까?
    글 내용도 이해 못하면서 자극적으로 댓글다는 변태가 여기에도 왔군요.
    아주... 한 글을 잡고 상주하여 끝장내려는 것 같습니다. 절반 이상이 그 글이니.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브라~님!!! (님과 동격이 되고 싶지 않아 '님'을 붙입니다)
    그리고, 함부로 폭도라 하지 마세요. 정말 화나려고 합니다.

  • 37. 음~~
    '08.8.20 3:15 PM (125.180.xxx.13)

    이런글 저런질문으로 가셔서 맨위글에있는82쿸누르시면 쪽지 보내실수있습니다
    변태는 강퇴해야겠죠?...다들 쪽지보내시고
    (주)나온소프트 게시판에 가셔서 아이피 61.33.172쓰는놈이 일안하고 요리싸이트와서
    변태짓한다고 올리세요...
    저놈 실업자 만듭시다 쥐박이덕분에 취업하기도 힘든데....하하하

  • 38. 운영자님!!
    '08.8.20 3:42 PM (125.180.xxx.13)

    신고한사람인데...
    신고한다고 댓글 올렸더니 지웠네요...
    변태스럽고 입에 담지못할 이상한 저질글로 우리 회원님들 공격했어요
    이글보시면 조치좀 취해주세요...
    저런 비상식적인 사고를가진사람이 들락거리면 82쿸 수준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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