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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여버리고 싶은 남편

ㅜㅜ 조회수 : 8,341
작성일 : 2008-08-07 20:51:38
강남 아파트 안 사온다, 예단비가 성에 안 찬다고 결혼전에 시부모로부터 XX년, ***년,X놈의 집안..세상 온갖 욕은 다 듣고..
내가 너랑은 죽어도 결혼안 한다고 버티고 버텼는데..
내 앞에 자살하네 어쩌네해서 어째어째 결혼한 제가 정말 바보였죠..

시부모가 그 정도 밖에 안 됐을 때 그 집 식구들 수준을 알아봤어야 하는건데..
결혼하고 친정식구들한테 잘하기는 커녕..틈만 나면 욕입니다..
장인은 어쩌고 저쩌고, 장모는 어쩌고 저쩌고..
처제는 시집도 못 갈거라는 둥, 처남은 철도 없고 인간 구실도 못 할 거라는 둥..
처형은 성격이 지랄같아서 이혼했다는 둥..

저런 것도 사위라고 처가가면 바리바리 이것저것 챙겨주고..
저 미친놈이 절 개패듯패서 고막까지 찢어지게 했음에도..
바보같은 울 엄마는..니가 참아라..*서방이 그럴 사람은 아닌데..니가 뭘 잘 못 했겠지..
그래도 *서방이 맘은 착하지 않냐..그러고나 있고..

낼 모레 마흔인 인간이 맨날 포르노나 끼고 살고..새벽에 겜방가서 스타나 하고 앉아있고..
성격은 지 애비,애미 닮아서 개같은 게..

오늘 또 친정식구 욕이네요..
정말 죽여버리고 싶습니다..내가 왜 저런 인간이랑 결혼을 했을까..
지는 처가에 뭘 해줬다고 입만 열면 욕일까..
부전자전이라더니 지 애비랑 다를 것도 없구나..
내 아들도 저렇게 될까 정말 걱정이고..
엄한 여자 데려다 나처럼 불쌍한 여자로 만들까 걱정이고..

아..정말..그냥 남편이 죽어버리거나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정말로..
IP : 124.50.xxx.72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죽이지말고
    '08.8.7 8:55 PM (211.38.xxx.205)

    이혼을 하시죠.
    왜 그렇게 인생을 허비하시는거죠?
    앞으로 40년은 더 사실텐데..자시자신에게
    또다른 기회를 주시는 최소한의 아량은 배푸실 의향이 없으신가요?
    자신에게 뿐만 아니라 아들에게까지 못할짓을 하고 계시다는 것만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 2. 에혀
    '08.8.7 8:58 PM (211.186.xxx.24)

    얼마나 분하실지,,, 정말 님도 성질더러워지겠습니다,,

    그래도 마음가다듬으세요,,

    욕나오고 죽이고싶지만 님만 손해 입니다,,

    차라리 이정도 심정이시면 님을 위해서 깨끗하게 이혼하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더운데 ,넘 열내시지마시고 일단 흥분가라앉히시고 이성적으로 잘 해결하심좋겠습니다

  • 3. 어휴...
    '08.8.7 8:58 PM (116.36.xxx.142)

    너무너무 안타깝네요 ㅠㅠ
    자게에라도 싫컷 하고픈글 쓰시고 하소연하세요...
    속이라도 시원해지게....

  • 4. ...
    '08.8.7 9:01 PM (211.203.xxx.164)

    사는게 왜 이리 힘든지 ..결혼11년 만에 깨달은것 너는너고 나는나다
    힘내시고요 정말 친정욕 하면 확 돌정도로 욕나옵니다

  • 5. 이혼하세요
    '08.8.7 9:40 PM (121.131.xxx.127)

    처가 욕을 하든
    예단 시비를 걸든
    포르노를 보든
    참을만 하면 참으세요

    그러나

    도대체 고막이 찢어지게 맞는 걸 참아야 합니까?

    뭘 잘못하면 맞아도 되나요?
    사람을 때리는 사람이 맘이 착한가요?

    참을게 있고 아닌게 있지요

  • 6. ㅇㅇ
    '08.8.7 9:45 PM (119.64.xxx.39)

    헉~
    그러고도 결혼까지하는걸 보면 직업이 좋은가보네~ (강남 아파트라니 -_-;;)
    이혼못하고 사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흥분하지 마세요. 윗분

  • 7. 정말
    '08.8.7 9:51 PM (58.232.xxx.235)

    너무하시네요. 어떻게 때리기 까지...
    원글님 신중하게 생각해서 결단을 내리세요. 그정도 라면 정말 죽이고 싶다는 마음이면
    이혼하시는게 님을 위해서 나은 길인것 같네요. 원글님 병나겠어요, 평생그렇게 살고싶지
    않다면...님 남편도 보아하니 아닌것 같네요. 사람마음 쉽게 변하질 않습니다.

  • 8. 그냥
    '08.8.7 10:04 PM (121.55.xxx.51)

    이혼하세요

  • 9. 장은정
    '08.8.7 10:26 PM (125.180.xxx.166)

    때리기까지.... 이혼을 고려해 보세요..

  • 10. 그거요
    '08.8.7 10:33 PM (60.196.xxx.5)

    제 주변에도 맞는 여자 있었어요.
    울 남편이 조언하는데, 본인이 남자라 하는 말인데,
    남편 잘때 죽지 않을 곳, 다리 같은데, 칼로 찔러 버리라고.
    그럼 자다가 죽음을 맞이할지도 모른다는 공포에 와이프 절대로 못 때린다고.
    그런 놈은 맛을 보여 줘야 한다고 합니다.
    다시는 손찌검 못하게, 욕 못하게, 여자도 힘이 있고, 힘없어 너한테 맞는거 아니라고
    보여줘야 한다고 합니다.
    여자 때리는 넘들일수록 그런거 한번 당하면 더 절절 멘답니다.
    아..화난다!
    제 주변분은 남편에게 맞다맞다 나중엔 시부모까지 합세해서 패더라구여.
    결국 도망가서 이혼소송하고 몇년만에 이혼 했는데 정말 가슴 아픕니다.
    왜 맞고 삽니까??
    우리가 얼마나 소중한 생명인데...

  • 11. ....
    '08.8.7 11:56 PM (60.28.xxx.163)

    남편이 의사나 변호사인가보죠,,그러니까 저런 말 듣고도 결혼하고 참고 사셨지..
    이해는 하지만,,,본인 선택인것을,,

    정말 "집안"을 보고 결혼하라는 게 딱 맞는 말입니다.
    경제력있고 성격도 좋은 집안 사람들도 많던데..어찌 저런 삼류 가족들을 맞으셔서,,이구,,
    이혼,,조심스럽게 생각해보시라고 권유하는 바입니다..

  • 12. ....
    '08.8.8 1:17 AM (124.5.xxx.140)

    그냥 이혼을 하세요.
    죽이고 싶을 만큼 미운데 이혼이 휠씬 쉬운 선택 아닐까요.
    이혼을 안해야 할 이유는 남인 제가봐도 하나도 없습니다.
    이혼하세요.

  • 13. 완소연우
    '08.8.8 2:00 AM (116.36.xxx.195)

    남 가정사에 왈가왈부 하는 거 아니라지만 이혼하세요...

    세상에 고막이 찢어질 정도로 맞으셨으면서 정이 더 남아 있나요?

    절~대 아이한테도 안 좋습니다....

  • 14. rosti
    '08.8.8 2:20 AM (218.237.xxx.156)

    왜 어떻게 되었는지 정황을 확실히 판단할 순 없지만 정말 죽이고 싶다면 그 마음이 계속되거나 반복된다면 결혼을 원점으로 돌리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이혼이 힘들면 일단 별거부터 하시는 건 어떨지?

  • 15. 긴 댓글
    '08.8.8 10:04 AM (210.99.xxx.18)

    원글님과 제 상황이 참 비슷했네요
    뭐 친정이 워낙 가난하여 대놓고 갖고오란 소리는 안 했어요
    (지도 눈이 있으니 갖고올게 없다는건 알았던거지요)
    돈 있고 시간있으니
    바람이 났는데
    여자 못 만나려가게하니까 때리다 때리다 그래도 성이 안 풀리는지 부엌칼을 저한테 던져서 제 다리에 맞았는데 살이 쭉 찢어지면서 ...
    시아버지는 건너방에 있으면서도 절대 나와보지도 않았어요


    그러고도 우리 친정엄마 딸 많은집 첫째딸이니까 우짜던지 참고살아라 그러면서 통곡을 하셨어요
    그당시 대학생 고등학생이였던 제 동생들이 엄마한테 언니 그만 델꼬 오라고...이러다 언니 죽는다구....


    정말 이혼도 제때 안 해줄것같은 그런 무서움이 있었어요
    우리 친정도 저도 너무 덜 덜 떨었어요
    경제적으로 무능하기만 했던 저와 저한테 방 한칸 얻어줄 형편이 안되었던 친정이였죠


    제가 죽기아니면 살기로 덤벼들려고 해도
    우리 애기랑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착하기만 하고 힘이 없던 우리 친정부모님께 혹 해꼬지할까봐 것도 할수없었네요



    바람났던 여자랑 동거하기시작할때
    오히려 얼마나 저랑 제 딸은 행복했는지 몰라요
    그렇게 무시 무시한 사람이 우리 집에 안 오니까


    그 사람 아버지도 이혼을 3번
    그 사람 동생도 이혼을 2번했기때문에
    넘들 시선을 무지 의식하는 사람이였기때문에
    절대 이혼은 안 해준다더이다

    십원도 안 줘도 되니
    우리 딸만이라도 제가 키우게 해달라고 사정 사정
    눈도 깜짝 안하고


    경제적으로 힘들면 자기한테 손들거라고 생각해서인지
    정말 생활비 한 푼 주지않았죠


    그래도 우리 딸이랑 저는 참으로 행복했어요
    웃고 살수있었어요
    5살때 엄마 편 들었다는 이유만으로
    그 애기였던 딸을 얼마나 때렸는지
    빰이 완전히 돌아가버릴정도로
    그때 우리집에 제 동생이 놀러와있었는데
    그 동생이랑 제가 통곡을 하고

    그런데도 절대 못 말리게 하는거예요
    말리면 우리도 죽여버린다고


    우리 딸이랑 살아볼려구
    저는 정말 죽을 힘을 다해
    공무원시험 준비를 했어요
    그래서 합격했어요

    그러니까 또 이 남자 자기가 외조를 잘 해서 그렇게 되었다구
    그렇게 말 하던 말든 우리 딸이랑 둘이 사니까 전 정말 행복했어요
    제발 그 여자랑 오래 오래 살아서
    본인이 본인 입으로 먼저 이혼하자 해주기를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고
    그렇게 10년이 지나
    무슨 성은을 주는 것처럼
    이혼해주더이다

    우리딸이 축하해주더군요 ^^;;


    10년을 별거하고
    그동안도 혹시 뭔 일이 잘못되면
    우리 딸 델꼬갈까봐 정말 조마 조마 했지요

    근데 이제 우리 딸이 다 컸네요
    이제는 혹시 저거 아빠가 델꼬가도 견뎌낼수있을만큼 아이가 컸어요
    또다시 세월이 흘러
    우리 아이가 대학생이 되었네요
    이제는 아빠하고도 잘 지내요(아빠도 늙고 딸도 커서 그렇대요 우리 딸이)

  • 16. 이혼하세요
    '08.8.8 10:40 AM (220.86.xxx.135)

    스스로를 더 힘들게 마시고 이혼하세요
    무얼 더 기대하시나요 ?

  • 17. 절대로
    '08.8.8 11:16 AM (61.253.xxx.186)

    맞고는 살지 말아야지요.

    지옥같은 삶에서는 살기위해 이혼합니다.

    원글님의 인생이 너무 아깝습니다.

    행복하게 살 권리 있습니다.

  • 18. 이혼....
    '08.8.8 11:18 AM (218.237.xxx.231)

    저렇게 죽여버리고 싶을만큼 증오하면서 사는 원글님이야....

    사람 살아보니 참 나 스스로도 이해못하면서 사는게 인생이더이다....

    남들보면서 왜 저렇게 사나 했는데

    나는 그 보다 더하게도 살고 있더이다...

    모쪼록 원글님의 그 분노와 증오로 인해 스스로의 가슴에 쌓이는 상처가

    얼마나 깊을까... 왜 인생의 짐은 이토록 무거운지...

  • 19. 전기충격기
    '08.8.8 11:24 AM (124.51.xxx.153)

    장만하세요. 욕하면 주둥일 지져 버리고
    때리면 손모가지를 확 지져버리세요.
    미쳐도 참 더럽게 미쳤네요.
    재수없는 찌질이쉐끼!!

  • 20.
    '08.8.8 11:55 AM (220.76.xxx.82)

    같이 사시는거죠? 같이 살 이유가 하나도 없는데...

  • 21. ^^윗님~~
    '08.8.8 11:56 AM (122.128.xxx.252)

    전기 충격기 저도 관심 있어요
    주둥이(?)지지는거..참 좋은 방법이네요^^

  • 22. ..,,
    '08.8.8 12:04 PM (122.35.xxx.9)

    그 정도의 상황이면 진짜 이혼을 고려해야 할 듯 합니다...

  • 23. 저 위
    '08.8.8 12:28 PM (59.23.xxx.25)

    긴댓글님글 눈물납니다.
    어찌 그런 일이 현대에도 있답니까?
    저는 나이 꼬ㅒ 많은 편인 여자인데요.
    자랄적에 아버지가 하도 엄마를 때려서요.
    요즘에 제가 몸이 약해지니까 자꾸 돌아가고 없는 엄마의 비명소리가 들려요.
    환청인갚는데 정말 이 비극 암것도 모르는 남편한테까지 들켜 버리네요.
    돼먹지도 않은 인간들 이 세상에 너무 많아요.
    우리 아버지 너무 착한 자식들한테 효도받고 사는 거 보면 마음이 이상 야릇해요.

  • 24. 원글님
    '08.8.8 12:32 PM (58.148.xxx.74)

    글도 마음 아프지만,
    위에 긴 댓글님...댓글 읽고 눈물이 흐릅니다.
    긴 댓글님, 이젠 행복하시지요? 꼭 행복하셔야 되요,
    원글님도 자신의 삶에 대해 찬찬히 다시 한 번 생각해보세요.

  • 25. 직업
    '08.8.8 1:01 PM (121.150.xxx.53)

    남편 직업 좋으면 이혼하지 마세요.
    그리고 죽이는 대신..몰래 약이라도 먹이세요.
    병오면 꼼짝못할듯..
    그리고 때리면..달려들어 함께 때리고 동네에 나가서 소리지르고 직장에도 가서 난리치세요.
    그런 인간들...명예를 중요시 하거든요.
    돈 잘벌면 이혼하면 장가만 잘 갑니다.
    두번째 마누라에겐 잘하고요.
    뭣때문에 맞고 살았는데..돈 까지 포기하나요.

  • 26. 봄사랑
    '08.8.8 1:59 PM (125.242.xxx.74)

    냉정하게 들리실지 모르겠지만, 이혼하세요..이혼이란게 하늘이 두쪽이 나야 하는 것이 아니더군요..인생 그다지 길지 않습니다. 인간답게, 맘편하게 살다 가야하지 않겠습니까? 남의 시선 신경쓰느라 지금처럼 그렇게 사신다면 내가 이 세상에 있는 이유까지도 무의미 해 질겁니다. 결단하세요..
    이렇게 말하고나니 남의 가정 깨뜨릴려고 작정한 사람같네요..암튼 판단 잘 하시길..

  • 27. 근데
    '08.8.8 2:36 PM (59.12.xxx.90)

    남편분이 뭐하시는 분이신가요? 그렇게 막나올 때는 뭔가 반대급부가 있을 텐데요?
    돈을 아주 많이 벌어온다거나, 지위가 있다거나, 시댁이 부자라거나...
    그런 대접을 받고도 아직까지 이혼안하시고 사시는 데는 뭔가 이유가 있겠지요.
    이혼을 할 형편이 아니시면 여기에라도 화풀이 하세요.. 글로 실컷 풀어내고 나면 마음이 좀 가라앉을 때가 있잖아요.

  • 28. ...
    '08.8.8 2:51 PM (116.120.xxx.236)

    원글님도 안타깝지만 긴댓글님 글을 보니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따님도 바르게 잘 성장 한것 같구요
    홀로 서기 하신것 축하 드립니다^^

  • 29. 답답
    '08.8.8 4:19 PM (119.67.xxx.139)

    가슴이 먹먹하고 막힌듯이 아프네요..
    그런 사람같지 않은 사람들과 어우러지며 살아야하는 시간들이 안타깝고 억울한 맘입니다..
    지금은 힘드시겠지만..그런 나쁜 버릇들은 버리질 못할거 같습니다..
    헤어지는게 좋을 듯 하네요..
    아들 걱정은 하지마시구요..
    긴 인생을 허비하기엔 원글님이 너무 억울하거든요...힘내세요..

  • 30. 푸른나무
    '08.8.8 4:45 PM (211.178.xxx.206)

    저는 형부한테 맞기까지 했어요 그래도 2년정도걸려 이혼시켰지요 그 많은 재산 거의 뺏기고요 언니가 번돈인데... 근데 이혼한 언니가 화살을 저 한테도 쏘던데요?! 너무 어이가 없더라구요 그나마 마음대로 쓸수있는 재산도 생겼고 버는쪽쪽 가져가는 것도 없어졌는데도요 남편으로인한 명예가 없어진것을 제탓으로돌리데요. 사람마다 중요시하는게 달라 기준이 없는것 같아요

  • 31. 답답..2
    '08.8.8 5:02 PM (121.143.xxx.50)

    폭력 점점 수위가 올라갑니다. 그리고 이혼 쉬운건 아니더이다. 어린아기있고, 경제적으로 무능한 처지라 항상 꿈만 꾼답니다. 긴댓글님 정말 정말 대단하십니다.

  • 32. 저도
    '08.8.8 5:25 PM (220.75.xxx.15)

    글 읽어보니 죽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모르는 넘인데도 죽이고 싶네요.

    인간 말종 참 많다....

  • 33. 긴 댓글님
    '08.8.8 8:38 PM (121.131.xxx.127)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드릴 말씀이 없네요....
    위로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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