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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내가 도배를 했는지..확인해주십시요

여울마루 조회수 : 967
작성일 : 2008-08-07 20:15:24
아래에 한페이지를 제 닉으로 검색하니 17개입니다.

내가 도배를 한다고 하시는 분이 계셔서..증거를 가지고 말하기를 위해서.

자기의 의견과 반대되는 글들을 도배로 믿고 싶은 마음은 이해를 합니다만.

도배의 정의 : 내 나름대로 도배를 정의한다면
도배는 대체로 같은 글을..다른 사람의 게시판 이용에 장애가 있을 정도로 반복해 올리는 행위입니다.

하루 평균 1개 조금 더 올리는 글이 도배라고 주장하면 명박스런 주장으로 생각합니다.

최근 문국현씨 관련 글이 많아진 이유는 문국현씨의 자유선진당과의 교섭단체 합동구성때문인데
아마 문국현씨 비판글이 무척 보기 싫어 도배라고 하시는 건 아니신지.

17개 글이고..7월 24일 부터 오늘 8월 7일이니 14일 동안 17개 글입니다.

하루에 1.2개의 글을 올렸다고 도배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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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1.254.xxx.249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매직
    '08.8.7 8:16 PM (125.129.xxx.26)

    전에 제가 중복된 글을 한번 올리고 주인장님한테 경고받은적이 있는데 그때 주인장님이 말그대로 중복된 글만 지우라고 했습니다 저 포비아입니다 전 그냥 그분말 즐겁게 받아들이기로 맘먹었어요 굳이 중복이다 아니다 논쟁하고 싶지가 않네요

  • 2. 이런곳이잇네요
    '08.8.7 8:18 PM (121.151.xxx.149)

    신경쓰지마세요 넘어가세요 저는 잘 보고 있어요

  • 3. 닉을 고정으로
    '08.8.7 8:24 PM (220.75.xxx.162)

    자게는 그 누구의 것도 아니예요.
    저처럼 여울마루님 글 잘 읽고 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닉을 고정으로 쓰시는데 싫으신분들은 패스 가능한거 아니겠어요??
    무슨권리로 올리지 마라 하나요??
    말 그대로 게시판 하나에 쫙~ 이어서 올린글도 아닙니다.

  • 4. 나참~
    '08.8.7 8:27 PM (218.156.xxx.138)

    하루에 하나도 아니잖아요~^^

  • 5. 은실비
    '08.8.7 8:29 PM (122.57.xxx.12)

    저도 잘 읽고 있습니다.

  • 6. .
    '08.8.7 8:33 PM (211.215.xxx.198)

    도배는 무슨 .. 아닙니다.
    읽기 싫으면 패스 하는 센스가 필요한 듯 합니다.
    전 꼭 읽어요.

  • 7.
    '08.8.7 8:33 PM (125.186.xxx.143)

    도배질 운운한사람이 누군지 푸아님이 올리셨더라구요... 자게에 반정부세력이 있는거 같다고 했던 사람이더군요 ㅋㅋㅋ

  • 8. ..
    '08.8.7 8:53 PM (125.130.xxx.225)

    여울마루님께서 올려주신 글 늘 감사한 마음으로 읽고 있는 아줌마 입니다.
    저는 이 사이트에 귀한 시간 내서 글도 올려주시고 상담도 해주시고 하시는
    여울마루의 마음이 늘 진실되게 와 닿습니다.

  • 9. phua
    '08.8.7 9:00 PM (218.52.xxx.104)

    지금처럼 쭈~~욱~~ 계속~~~해서~~~ 올려주샴!!!

  • 10. -_-
    '08.8.7 9:29 PM (211.178.xxx.135)

    여울마루님 글을 더 자주 못봐서 안타까운 1인 여기있습니다.

  • 11. 어딜가나
    '08.8.7 9:58 PM (58.232.xxx.235)

    꼭 그렇게 딴지거는 사람 있다니깐여!
    신경쓰지말고 계속올려주삼!! 여기와서 좋은글 많이 읽고 알게 되는구만~~~

  • 12. ...
    '08.8.7 10:53 PM (222.109.xxx.70)

    그냥 그러려니 하시고 계속 올리세요.

  • 13. 아꼬
    '08.8.7 10:53 PM (221.140.xxx.106)

    개념글은 오히려 도배가 좋습니다.
    전 꼭 읽으니 도배라고 생각하는 사람의 사사로운 발언은 정신건강을 위해서 구겨서 쓰레기통에 버리세요

  • 14. 구름
    '08.8.7 10:54 PM (147.47.xxx.131)

    아마 자기와 반대되는 글들이어어서 그런가 봅니다. 원.

  • 15. 도배아닙니다.
    '08.8.7 10:55 PM (220.122.xxx.155)

    정치에 대한 모르던 내가 여기서 이글 저글 읽으면서 배워가고 있는데, 다들 생각해가면서 읽습니다.

  • 16. 새로운세상
    '08.8.7 11:05 PM (125.134.xxx.203)

    여울마루님
    제발 도배좀 해주세요........
    부탁 합니다

  • 17. 완소연우
    '08.8.8 1:24 AM (116.36.xxx.195)

    먼 글을 쓰신들 욕 안 하겠어요?

    냅두세요.....

    저 또한 윗님들처럼 기사 접하기 용이하게 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읽고 있습니다...

    상처 안 받으실거죠?

    진 교수가 그랬죠....

    어느 사회에나 그 일정량만큼의 또라이는 있는 거라구....

    배운 뇨자들이 포진해 있다는 82라고는 하나 또라이가 없음 재미없잖아요..?

    힘내세요....

  • 18. 도배는무슨
    '08.8.8 1:41 AM (61.102.xxx.195)

    여울마루님! 핫팅!! 힘내세요.
    앞으로도 계속 쭉~~~부탁드립니다.

  • 19. Lliana
    '08.8.8 8:39 AM (124.5.xxx.85)

    도배라니요?
    전 여울마루님 글 읽을 때마다 바쁘실 텐데....이런 생각 많이 했어요.
    소중하고 감사하게 잘 읽고 있습니다.
    그런 말 신경 쓰지 마시고 시간이 허락되면 많이만 올려주세요.
    대부분의 회원님들이 저랑 생각이 비슷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20. ...
    '08.8.8 10:27 AM (124.199.xxx.195)

    저도 바쁘실텐데 늘 글올려주셔서 고마운 마음으로 읽고있는 한 사람입니다.
    오히려 말안하고 조용히 고마워하는 분들이 아~주 많을 것으로 압니다.

  • 21. 서울상인
    '08.8.8 11:07 AM (122.38.xxx.20)

    도배 아닙니다 어떤 사람이 도배라고 했는지 ....이해가 잘 안가네요

  • 22. 속셈을 모를까봐
    '08.8.8 11:31 AM (121.179.xxx.71)

    논리로는 안되니까 괜히 어깃장놓는 사람이겠죠.
    신경쓰지말아버리세요.

    전 여울마루님같은 이들을 "정의로운 생각을 가진, 용기있는,
    흔치않은, 공유하고자 하는, 소통하기위해 실천하는 똑똑한 아줌마"라고 생각합니다.

  • 23. ㅋㅋ
    '08.8.8 2:22 PM (222.233.xxx.247)

    전 집에 도배한것 자랑하시는줄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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