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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품격 조회수 : 734
작성일 : 2008-08-02 15:06:10
제가 담주부터 휴가라서 한동안 뵙지 못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미운정 고운정 드셨을 것 같아서 일정 말씀드리고요. 그래도 내일 까지는 찾아 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휴가는 뭐 일주일도 안되서 가지말까 생각도 합니다만.. 괜히 키보드나 두드릴까 싶어 걱정이네요.
IP : 121.165.xxx.7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8.2 3:16 PM (221.140.xxx.173)어, 이상하다... 휴가는 직장있는 사람이나 쓰는 거 아닌가???
2. 요즘
'08.8.2 3:22 PM (121.165.xxx.78)장사도 잘 안되요
3. ㅎㅎㅎ
'08.8.2 3:30 PM (122.34.xxx.147)참 구엽네요.
휴가간다고 미리 공지까지 하는 센스....
휴가를 잘 보내야 힘내서 다시 찌질거릴 수 있지 않을 까요?^^4. 돈데크만
'08.8.2 4:44 PM (211.54.xxx.68)가든가 말든가...지가 이메가라도 되남?공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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