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서야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감사의 글을 올리기 위해 방금 회원가입했구요. 참고로 저는 요리 못하는 30대 중반 노총각이랍니다.ㅋㅋㅋ
그동안 서울에서 큰 집회가 많이 있었던거 82쿡 회원모두 잘 알고 계실겁니다.
그동안 쭉 제가 참여하는날마다 82쿡 회원분들이 준비해주신 먹거리를 매우 감사하게 애용했습니다.
저 뿐만이 아니라 제가 함께하고 있는 민주주의를 사랑하고 도모하는 안산 시흥 사람들의 모임의 회원분들도
82쿡 회원님들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회원님들 모두 영원토록 행복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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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희망천사 조회수 : 306
작성일 : 2008-07-21 21:09:11
IP : 218.52.xxx.6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님도
'08.7.21 10:12 PM (211.176.xxx.233)방문을 감사드리고, 영원토록 행복하세요~
2. gazette
'08.7.21 10:37 PM (124.49.xxx.204)사실 인사받을 .. 열심히 한 분들이 계신데.. 여기에 말씀을 안남기시네요..
겸손해서..또. 쑥쓰러워서인듯 합니다.
원글님의 인사는 .. 다들 맘에 새기셨을 겁니다. 원글님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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