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즐겁게..
전대협의 깃발아래서
전대협 선배님들과 함께 즐거운 자리를 나누다가
85학번 선배님들의 자리에 모여서 즐겁게 또 자리를 나누다가
쁘락치 로 판명되신 할머니 할아버지들과 즐거운 퍼포몬스좀 나누다가
아스팔트에 2시간 정도 취침하고 집에 들어와서 쭉 자다가...
자유게시판을 보니 새벽에 바나나 주신분이 82쿡 누님들이셨네요
바나나 잘 먹었습니다
어제 권해효씨 무척 멋있더군요
( 촛불문화제의 메인 사회를 권해효씨가 보셨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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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잘 먹었습니다
추억만이 조회수 : 768
작성일 : 2008-07-06 17:06:46
IP : 118.36.xxx.12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인천한라봉
'08.7.6 5:56 PM (219.254.xxx.89)수고하셨습니다.
권해효씨가.. 조중동과 인터뷰도 안한다하셨죠? ^^2. 정말
'08.7.6 5:57 PM (219.255.xxx.122)수고하셨어요.
저도 권해효씨 예전부터 참 좋았거든요.
더 좋아지네요...
팬이 될래요...3. ..
'08.7.6 5:59 PM (211.111.xxx.8)저도 좋아 했는데.. 역시 개념 연예인이에요..
근데 어제 그 여자분은 누군지 궁금하네요..
목청 정말 좋던데.. 가수인가요?4. 권해효씨 멋져!
'08.7.6 10:46 PM (116.123.xxx.80)원래 좋아했던 분이신데요. 주변에서는 취향이 독특?하다고...ㅎㅎ
미남이거나 키가 커서 멋지거나 하는 그런 기준하고는 다르지만,
뭔가 진실하고 지적인 이미지에 소탈하실것 같은 생각에 팬이지요.
해효 오빠!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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