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50대 주부입니다
경향신문에서 관련기사 읽고 독수리타법으로 겨우 가입했습니다
말같지도 않는 말 지껄이는 고노무 조선일보때문에 어려운 일 많으시겠지만
저같은 사람 주위에 많으니까(정말 많으니까) 우리 서로 힘내자구요 파이팅!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힘냅시다
노종임 조회수 : 356
작성일 : 2008-07-06 16:48:10
IP : 121.131.xxx.19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구름
'08.7.6 4:55 PM (147.47.xxx.131)예. 감사합니다. 50대 아저씨도 비록 독수리는 아니지만,
원군을 환영합니다. ^^2. mimi
'08.7.6 5:26 PM (61.253.xxx.187)독수리타법이~~ 아마도 곧 분노의 타법으로 변하실꺼에요~~ 환영합니다~
3. 새미
'08.7.6 6:54 PM (221.142.xxx.201)넵. 고맙습니다. 기운이 나요
4. 꿈틀
'08.7.6 7:03 PM (220.74.xxx.128)와~멋진 분이 또 늘었어요. 정말 환영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