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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면서

울면서 조회수 : 462
작성일 : 2008-06-01 03:23:15
밥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틀어놓고 저 자리에 없는 제가 한심스럽고,
이명박때문에 대치하고 있는 저들이 너무 슬프고,
빨리 되지않는 밥에 짜증이 나고.
5.18은 지나갔다고 생각했는데
21세기에 다시 등장한것이, 민주화시대에 등장한것이 슬프고 분합니다.
IP : 125.131.xxx.11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옛날
    '08.6.1 3:25 AM (116.125.xxx.21)

    광주때는, 제주때는 지금보다 더 무서웠겠지요? 공권력이라는게 뭔지...국민을 위한 정부는 어디로 갔는지...

  • 2. 2008
    '08.6.1 3:29 AM (218.156.xxx.163)

    얼마나 무셔우셨을까여???

    그땐 군인이고. 총이고. 칼이고....그리고 진 짜 죽이고.
    아무도 보도 안 해 주고.
    몇십년 차별에 왕따당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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