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집에서만 응원 마시고..

제발 조회수 : 434
작성일 : 2008-06-01 03:11:51

제발..집에서만 응원마시고..행동으로 보여주세요.

열마디 말보다..한개의 촛불이 낫습니다.


전 지난번 시위로 눈두덩이 멍과 찰과상.. 뒷통수 3바늘 꼬맨 상태로..아직은 집에서 안정을 취해야 하지만..

도저히 집에 있을수가 없네요.

날 밝아 지하철 뚫리는 대로 바로 출동하겠습니다.




아내로.. 엄마로..주말에 집에 있어야 하신다구요?

하루만.. 힘을 보태주세요..

부탁드립니다.
IP : 221.150.xxx.20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끌어내자
    '08.6.1 3:12 AM (122.128.xxx.246)

    혹시 남자분이세요?
    아까 뒷통수에 붕대붙이고 오신분 제 앞에 서 계시던데

  • 2. ..
    '08.6.1 3:26 AM (221.150.xxx.209)

    아뇨..전 33살 주부입니다..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9587 경찰이 병던지데요!!! 1 도대체 2008/06/01 378
389586 철도공사 홈페이지 폐쇄상태... 4 멋져요 2008/06/01 531
389585 그 분들은 지금 뭐하고 계실까요 2 야당의원들 2008/06/01 330
389584 지금 살수차 사용은 불법입니다 10 빗소리 2008/06/01 635
389583 지금 전화왔는데.. 고령의 할머니가 앰블런스에 실려갔대요 1 2008/06/01 438
389582 울면서 2 울면서 2008/06/01 462
389581 경찰청, 서울경비과에 전화를 했더니.. 경찰청 홈페이지에 글 남기래요. 1 .. 2008/06/01 1,059
389580 방송 같지도 않은 시방새 때문에 내 발가락 2008/06/01 720
389579 긴급 - 버스 치우는 법 4 아고라 2008/06/01 462
389578 모두 지역구 국회의원들에게 연락하랩니다 3 ... 2008/06/01 389
389577 남대문시장 일요일 쉬나요? 3 문의 2008/06/01 707
389576 윤이 엄마한테 물품보냈어요. 4 일원동인데요.. 2008/06/01 554
389575 지하철 첫차 시간표 2 프링지 2008/06/01 3,616
389574 목동 7단지 입니다. 좀 있다 출발할건데요 7 지금 출발 2008/06/01 616
389573 시민들이 전경2명 끌구간대요-_- 2 2008/06/01 555
389572 전경들 들어오고 있습니다. 4 아이고~ 2008/06/01 521
389571 저 좀전에 들어왔어요 7 눈물 2008/06/01 552
389570 집에서만 응원 마시고.. 2 제발 2008/06/01 434
389569 82 모금한거에서 일부라도 물품지원에 쓰면 좋겠어요.. 냐사모 운영자님 어떻게 안될까요? 13 지연 2008/06/01 489
389568 전경차 위에 올라간 시민들 다쳤겠어요. 들들맘 2008/06/01 227
389567 살수 막는데 장판같은거 좋다고 합니다.. ㅜ.ㅜ 2008/06/01 320
389566 아까 오마이뉴스 후원하는 번호 다시 올려주세요 2 전화후원 2008/06/01 269
389565 열받아서 소망교회들어가봤더니...휴 6 아키짱 2008/06/01 1,004
389564 지금 시민얼굴 주먹으로 가격하는거 보셨어요? 3 이루자 2008/06/01 495
389563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5 시위 2008/06/01 491
389562 [펌]보령제약 사과문 (신문광고 즉각중지) 1 2008 2008/06/01 541
389561 자발적으로 1 끌어내자 2008/06/01 304
389560 지역주민들 도와주세요!! 전화돌립시다.. 2008/06/01 305
389559 항의 전화 해요. 경찰청, 서울청 경비과 11 캐롤라인 2008/06/01 477
389558 저건 살인아닌가요? 7 미친살수차 2008/06/01 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