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2여년 동안 단한번도 거르지 않고 시댁 생신 어버이날 추석 구정 명절 환갑잔치 인사했습니다.
친정도 똑같이 생신 어버이날 추석 구정 기타등등 했지요.
조금만 있으면 5월 5일 시작해서 어버이날 스승의날 있네요.
이번에 어디 한번 결혼 10여년 만에 안면 까고 무시하고 지나가 볼까요?
머라 하진 않겠죠.
며느리날은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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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어디 한번 안면 까볼까..
ㅎㅎㅎ 조회수 : 955
작성일 : 2008-04-07 12:03:05
IP : 221.149.xxx.23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사위
'08.4.7 12:11 PM (220.75.xxx.15)사위날도 없잖아요.
2. .
'08.4.7 12:30 PM (218.52.xxx.242)뭔일 있으신가요? 결혼 14년인데 아직 무시하고 지나갈 마음은 안들던데..
3. ㅡㅡ
'08.4.7 12:32 PM (125.129.xxx.146)없는건 없는거고 있는건 챙겨야하지 않을런지^^*
그동안 잘해오시다가 갑자기 무시하고 싶은 이유가 있으신가요4. 디게
'08.4.7 12:33 PM (125.142.xxx.219)언짢은 일 있으신가보다.
5. ..
'08.4.7 1:54 PM (218.52.xxx.21)어느분 마냥 다 저녁에 피바람 나실라고.. ㅋㅋ
6. 나도 그만!
'08.4.7 2:25 PM (61.104.xxx.213)저도 그러고 싶네요!
20년 넘게 다 챙기고 살았건만,
제 생일이나 당신들 손주 생일엔 단 한통 전화도 없는 시어르신들!!
정말 이젠 그만하고 싶어요!
지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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