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얼굴피부를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작성일 : 2008-04-01 11:24:08
583701
얼굴피부가 좀 건조하고 탄력이 없어서 축 쳐진 얼굴을 보면
맘이 심란하네요..
얼굴에 로션 바르는것외에는 아무것도 안하는데
집에서 만들어서 하는 천연팩같은것 꾸준히 해주면
좀 피부가 좋아지고 탄력이 있어지나요..?
그리고 화장하는것 안좋아해서 맨 얼굴로만 다니는데
거무칙칙하고 피곤해보이는 얼굴땜에 아무래도 지금부터라도
얼굴피부에 신경을 많이 써야할것같아요..ㅠㅜ
경험 있으신분들 저에게 살짝만이라도 알려주세요..
IP : 118.216.xxx.22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전본격적인
'08.4.1 12:52 PM
(220.75.xxx.15)
피부과 관리에 들어가 레이저 시술 하고 있구요.
어느분인가 뷰티란이 상업선전을 하는 곳이라는데 전 도움 많이 받았네요.
소개받아 정말 제가 알아본곳보다 더 저렴히 시술 받았고 받구 있구요.
그곳에서 누군가 알려주신대로 오이팩 등 자연퍅 좀 해주고 있습니다.
정말 용되었죠.친구들도 다들 피부 좋아졌다고 한마디씩 합니다.
부지런해서 열심히 천연팩하고 건강에 좋은 음식 먹고...그런게 최고 같아요.
그리고 피부과 다니기 시작하면 정말 할게 엄청 많아 돈....무수히 깨지죠.
한데 알고나면 안 할 수 없는게 레이저 시술이더군요.정말 결과 좋아요.
탈렌트들 어디서 그런 환상의 애기피부가 나오는지 알겠더라구요.
돈 있음 늙지도 않는 세상이네요.
2. 전본격적인
'08.4.1 12:56 PM
(220.75.xxx.15)
목돈 없으심 매달 조금씩 모아 나중에 하시던지요.저도 곗돈 받은걸로 하는데 다시 모으고 있습니다.해야할게 한둘이 아니라...
자연피부미인.그거 돈 굳는 일이더라구요.
하루라도 제 관리 잘하는게 돈버는 지름길이기도 한거 같네요.
열심히 자연팩해주시고 그러세요.처진 살은 리프팅해주는 레이저가 직빵입니다.
전 사진도 찍었는데 얼굴 무지 작아졌어요.
턱은 없는데 늘어진 살만 많은 케이스였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379710 |
플러스쿡사이트 어떤가요? 8 |
플러스쿡 |
2008/04/01 |
786 |
379709 |
피부관리 받고싶은데 돈이 너무 아까워요.. 8 |
돈이 뭔지... |
2008/04/01 |
1,977 |
379708 |
사랑이 올까요? ......마지막스캔들 3 |
좋아 |
2008/04/01 |
1,654 |
379707 |
남편모임 짜증나요. 9 |
짜증 |
2008/04/01 |
1,582 |
379706 |
홍콩계시는분이나 다른분들도 - 주말에 홍콩으로 첨 외국출장가요 1 |
도움글좀주세.. |
2008/04/01 |
335 |
379705 |
관할 경찰서에 성범죄자 열람이 가능한지 물어봤더니... 9 |
무서버 |
2008/04/01 |
1,197 |
379704 |
목디스크 때문에 오른팔과 손에 힘이 전혀 없어요 8 |
??? |
2008/04/01 |
761 |
379703 |
임신에 관한 조언 부탁 드림니다. 11 |
밥통 |
2008/04/01 |
847 |
379702 |
요즘은 수원 딸기밭 없나요? 4 |
.. |
2008/04/01 |
589 |
379701 |
사업을 사려는데 직장을 계속다닐지 아님 ...내가 직접 시작할지 |
어케. |
2008/04/01 |
418 |
379700 |
오늘 아침 차화연 기자회견 나오던데.... 13 |
차화연 |
2008/04/01 |
6,970 |
379699 |
제사땜에 학교못갈경우.. 9 |
^^ |
2008/04/01 |
936 |
379698 |
경매하시는분들요? 1 |
궁금 |
2008/04/01 |
378 |
379697 |
중앙일보 3 |
낯간지러 |
2008/04/01 |
446 |
379696 |
군인으로 생을 마감한 가엾은 동생 11 |
슬픈 날.... |
2008/04/01 |
1,901 |
379695 |
40대 얼굴피부를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2 |
zxc |
2008/04/01 |
1,400 |
379694 |
화가나면 동굴로 들어가는 성격.. 11 |
우울 |
2008/04/01 |
1,837 |
379693 |
인터넷하면서 봤던 가장 흥미진진했던 남의 이야기.. 31 |
심심해서요 |
2008/04/01 |
6,951 |
379692 |
회사언니 말데로 하는게 정말 좋을까요? 17 |
마음 |
2008/04/01 |
4,436 |
379691 |
1학년 소풍갈때 선생님 도시락은 어떤 걸로 하나요? 4 |
소풍... |
2008/04/01 |
1,207 |
379690 |
우유부단한 성격 2 |
.. |
2008/04/01 |
512 |
379689 |
지금 오사카 날씨 어떤가요? 2 |
첫일본여행 |
2008/04/01 |
311 |
379688 |
sbs청소의힘 많이들 보셨나요? 놓쳤는데 중요한부분 리플좀요 5 |
청소의힘 |
2008/04/01 |
2,184 |
379687 |
불안해서 아무것도.. 2 |
불안한 맘... |
2008/04/01 |
724 |
379686 |
5월중에 부모님 북구유럽여행 보내드리고 싶은데요 3 |
북구유럽 |
2008/04/01 |
403 |
379685 |
이니스프리제품중 중,고등여학생에게 맞는 제품이 있을까요? 2 |
여학생화장품.. |
2008/04/01 |
394 |
379684 |
초등1학년아이에게 드림렌즈 어떨까요? (경험자답변절실합니다..) 14 |
고민맘 |
2008/04/01 |
1,295 |
379683 |
사회봉사교환소... |
... |
2008/04/01 |
326 |
379682 |
부모님 중국으로 여행보내드릴려구요 추천 좀 해주세요 5 |
여행 |
2008/04/01 |
483 |
379681 |
관할 파출소가면 동네 성범죄자 주소 알려주나요??? 4 |
궁금 |
2008/04/01 |
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