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입냄새 어떻게 하죠?
절친한 사람들은 한번씩 말합니다. 입냄새가 너무 심하다구요.
양치질도 곧잘하고 그러는데 참 치과진료도 정기적으로 스켈링도 받고 그러거든요.
그런데도 그러네요.
입냄새의 경우는 제가 잘 느끼질 못하니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데 은근 신경이 너무 쓰입니다.
위나 속이 안좋아도 입냄새가 안좋다고 하던데...에궁 해결 방안이 없을까요?
1. ...
'08.2.19 8:57 AM (222.233.xxx.60)위장 관리를 하세요
저도 그랬었는데 건강해지니 나아졌답니다 ^^2. dd
'08.2.19 9:14 AM (221.151.xxx.65)혀 를 잘 닦아 보시구요, 누이 가글인데,,, 리스트링 이라는 가글이 있어요, 엄청 독해서 눈물이 날정도 입니다, 하지만 잇몸에 좋아요, 한번 구입해보세요, 철자는 leistening? 잘 모르겠네요,,,
3. 내과 방문
'08.2.19 9:40 AM (125.141.xxx.24)치과 진료는 정기적으로 받고 계시다니 병원(내과)에 한 번 가보세요. 있는 그대로 말씀하시고 원인을 찾아보세요. 민간 요법이나 긴가민가 하는 방법 사용해서 마음 졸이는 것보다 확실하다고 생각 되요.
4. ...
'08.2.19 10:37 AM (222.235.xxx.108)치아 사이에 이쑤시개를 끼워 넣고 1분 있다 냄새를 맡아봐도 냄새가 심하면 주변 사람들은 항상 그 냄새를 맡는 거라고 생각하면 된대요. 저도 해 봤더니 냄새 나던데요. 그래서 치간칫솔을 사서 저녁마다 이 사이사이 다 끼워 닦아냈더니 아침에 양치 안 하고 이쑤시개 끼워봐도 냄새 안 나요. 이 사이사이의 이물질 냄새가 대단하던데요?
전 평소에 입냄새로 고민한 적 없읍니다만 치간 칫솔 사용 안 하고 이쑤시개 실험해 봤더니 엄청 냄새 나서 놀랐었어요.5. 원글이
'08.2.19 10:48 AM (125.135.xxx.8)전 매일은 아니지만 치실 사용을 하고 있어요.
치간 칫솔도 비슷한거죠?6. 남편이
'08.2.19 10:51 AM (61.36.xxx.82)입냄새가 엄청심해요. 가까이 다가오면 제가 질겁을..
맨날 남편한테 한소리 들었죠. 남편이 다가가는데 도망간다고..
지난주 치과가서 스케일링하고(의사선생왈, 입냄새가 많이 날정도는 아닌데.. 그러면서 혀를 잘닦으라고 하더라구요.) , 약국에서 혀닦는거 사서 열심히 닦는듯 합니다.
이번주 신기하게 입냄새가 덜나는 듯 해요.
님도 혀를 잘 닦아보세요.7. ...
'08.2.19 10:52 AM (203.229.xxx.225)아침 굶고 다니셔도 입냄새 나요. 밤사이 비었던 위에서 냄새 올라오거든요.
나름 관리 하시는데 난다면 원인을 잘 파악하셔야 할 거 같아요.8. 치간치솔
'08.2.19 10:56 AM (116.33.xxx.213)되도록 사용하지 않는게 좋을거같아요
특히 앞니쪽은 치간치솔 사용시 틈이 굉장히 많이 생겨요
한번 생긴 틈은 잘 메꿔지지 않으니 조심하셔야 한다고 치과샘이 말해줬어요
치실은 좀 더 낫지 않을까합니다9. Listerine
'08.2.19 12:43 PM (68.38.xxx.168)dd ( 221.151.55.xxx , 2008-02-19 09:14:51 )
혀 를 잘 닦아 보시구요, 누이 가글인데,,, 리스트링 이라는 가글이 있어요, 엄청 독해서 눈물이 날정도 입니다, 하지만 잇몸에 좋아요, 한번 구입해보세요, 철자는 leistening? 잘 모르겠네요,,,
===
윗님의 글에서- Listerine도 좋아요.
일단은 병원에 가보세요. 위나 속이 안좋아서 입냄새가 나는거라면 심각할수도 있습니다...
아니라면 (참 다행입니다^^*) Lemon이나 Lime을 그냥 드세요.
그리고 치실은 매일 매일 쓰세요.
참! 그렇게 친한 친구들이 있다는거 감사하구요~10. 이비인후과
'08.2.19 5:16 PM (211.218.xxx.70)이비인후과 가셔서 편도결석 있나 한 번 확인해 보셔요~
그것도 냄새가 꽤 지독하다고 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73671 | 웃어야할지 울어야 할지... 26 | 가족사진 | 2008/02/18 | 3,759 |
173670 | 나의 20대를 거쳐 지금의 나 4 | ㅇㅇㅇ | 2008/02/18 | 1,035 |
173669 | 졸업식에 가는데요... 4 | 이번 주말 | 2008/02/18 | 461 |
173668 |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조언바랍니다... 1 | 고민중~~ | 2008/02/18 | 412 |
173667 | 중1 문제 도와주세요. 4 | 수학.. | 2008/02/18 | 327 |
173666 | 폴리학원반배정 4 | 리터니 | 2008/02/18 | 779 |
173665 | 컴 수리 어디서 해야 하나요 3 | HPnote.. | 2008/02/18 | 237 |
173664 | 건강염려증 3 | 건강 | 2008/02/18 | 443 |
173663 | 한달 출장동안 젖을 줄였다가 돌아와서 다시 예전처럼 늘일수 있을까요? 6 | 문의 | 2008/02/18 | 335 |
173662 | 장지갑 사려고 합니다. 6 | 추천 부탁 .. | 2008/02/18 | 684 |
173661 | 딸자식에게 배신감을 느껴보셨나요? 21 | 하소연 | 2008/02/18 | 5,871 |
173660 | 제 말이 맞지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9 | 제 일도 아.. | 2008/02/18 | 1,523 |
173659 | 결혼식 피아노 반주곡 + 부케 받는 복장 추천 -_-; 9 | 오! | 2008/02/18 | 1,721 |
173658 | 홍차질문.. 로열 마살라 차이를 만드려면 뭘 사야 하는지요? | 궁금이 | 2008/02/18 | 140 |
173657 | 다들 어떤 걸 조심하셨나요.. 10 | 이제 초기 | 2008/02/18 | 826 |
173656 | 포항 원룸 비싸더라구요 5 | 포항 | 2008/02/18 | 681 |
173655 | 어이가 없네요. 지역감정. 13 | 정말.. | 2008/02/18 | 1,531 |
173654 | 경기도 화정에서 인천공항까지... 3 | 공항버스 | 2008/02/18 | 415 |
173653 | 바라지 않아야 인품있는 집안인가? 12 | 엄마가뿔났다.. | 2008/02/18 | 2,065 |
173652 | 남자가 여자를 사랑하면.. 4 | 남자가.. | 2008/02/18 | 1,678 |
173651 | 요즘 사기전화.. 5 | 사기 | 2008/02/18 | 650 |
173650 | 원어민 영어 교습 1 | 영어 | 2008/02/18 | 421 |
173649 | 귀가아파요.. 1 | ^^ | 2008/02/18 | 198 |
173648 | 대전쪽에 요양원 잘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1 | 요양원 | 2008/02/18 | 230 |
173647 | 아이베이비에서 산 물건을 안보내요.. 4 | 중고책 | 2008/02/18 | 3,045 |
173646 | 임신9개월째인데 비타민C 많이 섭취해도 되나요? 4 | 비타민C | 2008/02/18 | 470 |
173645 | 해운대 선경아파트 아시는분 계세요? 3 | 이사 | 2008/02/18 | 568 |
173644 | 288으로 시작하는 은행이 어디인가요? 3 | 불효녀 | 2008/02/18 | 451 |
173643 | 이웃과의 싸움 어디 한번 끝까지 가볼까? 2 12 | 해결봤어요 | 2008/02/18 | 2,593 |
173642 | 이거 먹어도 될까요? 4 | 한약? | 2008/02/18 | 2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