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왜 하필 1500을 들었는지 모르겠어요.
현재 남편하고 둘뿐인데..
향후 자식이 태어나도 그렇게 큰평수는 필요없는데..
더군다나 종부세니 뭐니 하는 요즘 세상에..
기간은 2년이 훨씬 지났지만
이거 예금해둔거 이자가 3프로라네요.
이걸 담보로 대출하면 4프로 넘는 대출이자가 나오니까
대출받아서 cma 에 넣어두고 조금이라도 이자를 더 받는게 나을까요?
평형을 줄이자니 한번 줄이면 2년까지 변경못한다는게 걸리고(30,40평중 갈등..향후에)
그냥 놔두자니..묵은돈 썩히는것 같아서요..
그래도 해지하지 않고 가지고 있어야겠죠?
그리고 대출받아 cma 넣은다면 이자가 얼마나 더 나올지 모르지만..
그냥 안타까울뿐입니다.
이걸 어찌해야할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그리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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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예금 1500 만원 느무 아깝다..
.. 조회수 : 881
작성일 : 2007-12-06 00:15:53
IP : 58.233.xxx.6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7.12.6 10:12 AM (211.253.xxx.18)제가 제테크에 대해 잘 모르지만 대출 받아 cma에 넣는 것은 권하고 싶지 않네요.
잘 생각해 보세요.2. ...
'07.12.6 12:23 PM (116.120.xxx.130)줄여도 자격은 그대로 유지되요
금액을 늘리려면 6개월인가필요하지만
줄이는건 금방 되니까 은행에 문의해보세요3. 좀 늦었지만
'07.12.14 10:28 AM (219.254.xxx.138)답글이 좀 늦었지만..
청약 금액 줄이는 건 자격 변동 없어요. 늘리는 것만 변동있지..
저도 1500있는데, 파주 넣으려고 바로 청약 전날 1000으로 줄이려다가 걍 말았어요. 결국 미분양 났으니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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