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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수,,빅뱅의 거짓말
왜이리조은지모르겟어염^^
가사도좋고,,멜로디도,,귀엽고,,넘조아염^^
1. 저두요
'07.11.5 1:06 PM (121.136.xxx.114)넘 좋아해요..ㅎㅎ
나이가 서른 중반인데..
좋아해도 괜찮은거죠? 주책인가? ㅋㅋㅋ2. 정말
'07.11.5 1:06 PM (116.46.xxx.89)한 번 부르기 시작하면 입에 계속 붙죠~ㅋㅋ
은근 중독성 있는 노래..ㅎㅎㅎ
이 노래도 표절시비가 있어서리 좀 실망이랄까 안타까웠지만요;;;3. ㅠㅠ
'07.11.5 1:14 PM (124.54.xxx.110)티비가 없는 저는..
이거 뭔 또...
요즘 연예인들 하도 시끄러워서...
누가 거짓말을 했나..해서
놀래서 들어와 봣다는..
아.... 노래 제목이구나....ㅡ.ㅡ4. 어제
'07.11.5 1:19 PM (203.246.xxx.135)어제 버스에서
어떤 40?50대 되보이는 아저씨께서
당당히 벨소리로 해놓으셨더라구요 ㅋㅋㅋ5. 원글이
'07.11.5 2:10 PM (210.210.xxx.231)위에,,저두님방가여^^
저두34살인데
어때요,,노래좋은데는,,나이불문이예염^^
좋은노래들으며,,스트레스해소도좀,,해보고,,안그래요^^6. 거짓말?
'07.11.5 2:21 PM (125.177.xxx.164)밀양에서
기도할때 전도연이 틀었던 그 거짓말인가요?
ㅎㅎ
아니겠죠?7. ㅋㅋ
'07.11.5 2:59 PM (220.119.xxx.153)제나이도 삼십대초반.. 폰에 음악저장해놓고 출퇴근하다 듣고 있어요..ㅋㅋ
8. 전 40
'07.11.5 6:03 PM (219.241.xxx.211)인데도 벨소리 저장했어요~ㅋㅋㅋ
9. 저도
'07.11.5 9:11 PM (124.54.xxx.172)요새 완전 빠져들었답니다. 이 나이에 아이돌 그룹에 빠지게 되다니... 윤도현의 러브레터에 나왔었다고 해서 지금 동영상 찾으러 갑니다. ㅎㅎ
10. 코스코
'07.11.6 12:58 AM (222.106.xxx.83)머리하고 있는데 빅뱅 맴버들이 스타킹 촬영할려고 머리하러왔더라구요
얼마나들 귀여운지~ ㅎㅎㅎ
누군지 모르는척, 관심없는척 했더니 맴버중에 하나가 그 많고도 많은 거울중에서 제 거울에 모습을 자꾸 비춰가면서 댄스 연습을 하더라구요
내 옆에 와서 컴퓨터로 빅뱅 검색도 하고 저한테 보라는듯이 제가 볼수있게 슬쩍 스크린도 돌려놓고요...ㅎㅎㅎ
그런 순진한(?) 모습이 너무 귀여웠어요
여기 40넘은 아줌마도 빅뱅 매우 좋아해요~~~ ^^*11. 저두저두
'07.11.6 8:06 AM (219.254.xxx.46)빅뱅 거짓말이랑 always 넘 좋아해여^^
저두 서른중반(아고 부끄러버라 ㅋㅋㅋ)
딸애랑 같이 " 이 노래 넘 좋다 그치그치"하면서 이 나이에 아주 난리도 아닙니다^^12. 커피
'07.11.6 9:09 AM (121.88.xxx.253)ㅎㅎㅎ,저는.40대후반인데도....
주책이죠?
이노래 재미있어요
자꾸 입안에서 맴도네요
요즘 아이돌 가수들 참,귀여워요^^13. 듣기만
'07.11.6 10:11 AM (210.91.xxx.97)듣기만 하다가 중딩 딸아이 따라 노래방갔다가 아이랑 같이 불러 봣는데요
은근 부르기 쉬워요..한번 불러 보고난 이후로 더 좋아지더군요(랩부분은 과감히 생략)
- 40대 중반 아짐 -14. 스카
'07.11.6 10:42 AM (219.255.xxx.72)ㅠㅠ 빅뱅이 또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거짓말을 한줄 알았어요
15. ㅠㅠ
'07.11.6 11:09 AM (210.221.xxx.18)저두 빅뱅이 거짓말 한 걸로 읽었네요...
찾아서 들어봐야지ㅜㅜ16. ㅋㅋ
'07.11.6 12:20 PM (220.93.xxx.48)저도..윗님말씀처럼..빅백이 무슨 거짓말을 했다는줄로 알고..ㅋㅋ 저, 영~ 딴세상 사람같죠?
17. ㅋㅋ
'07.11.6 1:41 PM (58.150.xxx.194)전 차에서 맨날 들으면서도 이노래가 빅뱅노래인줄 몰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