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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좀 구해주세요

미쳤어, 정말 조회수 : 2,341
작성일 : 2007-01-15 12:38:54
연인폐인이라했던 사람이에요
이거 끝나면 그냥 일상으로 돌아가 살려고 맘 먹었는데요
조절이 안돼요
이서진 나오는 영화 드라마 모조리 찾아다니고
블러그마다 이서진 나오는거는 훑고 다닐뿐아니라
머릿속엔 온통 이서진이 뱉은 말들과
ost로 윙윙,,ㅠ,ㅠ
이젠 잊고 살아야 될것같아요
이서진에 대한 환상이 깨질거 뭐없나요
극단의 방법을 쓰지 않으면
정상인되기는 글른거 같아요
미친겁니까?
네,저 미쳤습니다
IP : 125.189.xxx.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환상깨기
    '07.1.15 12:48 PM (70.152.xxx.147)

    저도 예전에 다모랑 불새보고 나서 이서진 무진장 좋아했었는데...
    사생활은 그리 깨끗하지 않다고... ^^; 아주 없는 말 아니에요.
    말 잘못했다가 괜히 일 나는거 아닌가 몰라~ ^^

  • 2. ..
    '07.1.15 12:48 PM (211.59.xxx.57)

    환상깨기
    1.싸가지 없기로 소문난 사람입니다.
    2. 키가 작아요
    3.그 정도 미모는 널리지 않았나요?
    4. 화면에 얼굴 표면적이 덜 나와야 멋있다는 댓글도 82쿡에서 봤는데. ㅎㅎ
    하나 더
    5. 발성이랑 목소리가 꽝이에요.

    이서진에게 특별히 반감은 없는데 님이 환상을 깨달라고 하셔서.. ㅠ.ㅠ
    저 원래 남의 욕 안해요

  • 3. 환상..
    '07.1.15 12:49 PM (222.101.xxx.180)

    환상깨기2

    1. 빈티나게 생겼다
    2. 자세히보면 다리가 휘어 오다리다
    3. 심은하 데뷔초기 음주운전 옆자리 남자인것과 이효리와 썸씽.

  • 4. 미쳤어, 정말
    '07.1.15 12:58 PM (125.189.xxx.6)

    이걸로는 안되요
    싸가지없다해도 그저 좋구요
    키작은건 직접 안봐서 용서가 되구
    잘생긴얼굴 별로 안좋아해서 그얼굴도 용서가 되구
    목소리도 멋있어요 저는요
    빨리 깨져야하는데 어쩌면 좋아요
    남편이 저보고 바람났다고 해요

  • 5. 운동이나
    '07.1.15 1:00 PM (211.196.xxx.253)

    운동이나 취미생활로 전환하셔야 할꺼 같습니다. PC 앞에 있는 시간을 줄이세요.
    친했던 친구분이나 동창 모임에도 참석도 해보시길 권합니다. ^ ^
    환상을 깨기보다 좋은사람으로 기억하시구요. 운동이나 취미생활로
    스스로를 이겨내시길... 화이팅~!

  • 6. 눈에는 눈
    '07.1.15 1:08 PM (125.131.xxx.30)

    연인보다 훠얼씬 더~~ 재미난 드라마를 찾아 보세요.
    옛날 일본 드라마들 추천합니다.
    이서진도 잊고! 일본어도 배우고!

  • 7. 환상깨기 님!
    '07.1.15 1:14 PM (59.15.xxx.66)

    아무리 그래도 마지막 글은 많이 실수하시는 겁니다.
    입증도 못할 남의 말을 그것도 명예훼손감인 루머를 퍼뜨리시는건... 아니지요.
    지금 님의 행동이 역겨운거 아닌가요?

  • 8. 웃긴데이
    '07.1.15 1:17 PM (219.255.xxx.247)

    벨 볼것도 없더만 뭐가 그래 멋지다고 그래쌋노!
    맹할때가 어울리더만은
    니는 눈도 낮데이

  • 9. 환상깨기
    '07.1.15 1:20 PM (70.152.xxx.147)

    그런가요... 글 삭제 했습니다.
    근데.. 아주 근거없는 말 아니에요.
    아는 친구 언니가 소속사에서 일하는데... 아주 없는 말 아닙니다......
    저 너무 이상한 사람 취급하지 마세요. ㅜㅜ

  • 10. 웃긴데이
    '07.1.15 1:21 PM (219.255.xxx.247)

    벨 볼것도 없더만 뭐가 그래 멋지다고 그래쌋노!
    맹할때가 어울리더만은
    니는 눈도 낮데이

  • 11. *^^*
    '07.1.15 1:31 PM (165.246.xxx.42)

    역겹다니.....정말 그런말을 인터넷의 힘을 빌어서 당당하게 도 하시네요,,,
    언어순화를 좀 하셔야 할듯...제같은 제3자도 기분나쁩니다

  • 12. 미쳤어,정말
    '07.1.15 1:57 PM (125.189.xxx.6)

    싸우지마세요
    괜히 저때문에,,ㅠ.ㅠ
    일상으로 돌아오기가 이렇게 힘들줄 몰랐어요
    그래서 폐인이란 말이 있나봐요
    조언주신 위엣님 말씀처럼
    운동같은걸로 전환해볼께요

  • 13. 만만치않은 바람둥이
    '07.1.15 7:10 PM (222.237.xxx.40)

    라고 소문이 자자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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