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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5개월 만에.. 3키로 빠졌어요..축하해 주삼ㅎㅎ
오늘부로 3키로 빠졌어요..^^
작아서 못입던 바지가 맞기 시작합니다.
넘 좋아요..ㅎㅎ
매일 1시간에서 1시간 30분정도 수영했구요
토요일에 자유수영하고..
전 오히려 수영다니니 식욕이 줄더라구요
그동안 스트레스땜에 먹었나봐요
운동은 고딩 졸업후 첨인데.. 운동이 스트레스를 줄여주나봐요.
축하해 주세요..^^
1. 부럽삼..
'07.1.7 1:17 AM (218.50.xxx.250)저도 수영하고 싶은데 눈이 나빠 안경을 끼니...수영배우기가....엄두가 안나네여...
렌즈는 잘 안맞고.....ㅎㅎㅎ 좋은 방법 없을까여????2. ...
'07.1.7 1:23 AM (211.218.xxx.94)대단하십니다. 오늘 킥판잡고 발차기 30분 하다왔는데
눈이 오는게 아니라 어지러워 헛것이 보이는줄 알았습니다.
정신못차리고 걷다가 꼬마들이 만들어놓은 눈사람 발로찰뻔 했어요.
그 힘든 트레이닝 끝에 온 값진 결과에 박수를 보냅니다~~3. 확실히
'07.1.7 1:27 AM (125.181.xxx.56)수영하면은 라인이 잘 빠지지 않나요? ㅎㅎ
전 수영을 배우는건 아닌데...
휴가때 1주일 수영장에서 놀다보면 진짜 자기 전까지 기름진 음식에 맥주까지 먹고 자도 집에 오면 빠져 있더라구요~
제가 하체비만형이라 더 그런지 모르겠지만... 확실히 좀 좋은것 같아요~4. 수영조아
'07.1.7 1:27 AM (222.110.xxx.78)부럽삼.. 님.. 저도 눈이 나쁘거든요 그냥 렌즈 끼고 수경 사용합니다. 제가 다니는 수영장은 해수 풀이라 괜찮던걸요.. 도전해 보세요.. 수영 재밌어요. 저도 완전 초보로 시작했답니다
5. 김건일
'07.1.7 1:40 AM (211.35.xxx.210)축하드려요~~
6. 축하
'07.1.7 1:43 AM (125.176.xxx.150)드려요. 수영하면 배고 고파서 집에 오자마자 시컷 먹고, 또 자게 되던데....
눈이 나쁘시면 돗수 있는 물안경 쓰시면 됩니다.7. ...
'07.1.7 1:54 AM (211.218.xxx.94)돗수있는 물안경 있습니다.
8. ^^
'07.1.7 3:39 AM (220.85.xxx.238)제가 눈이 정말 나쁘거든요.
-8 짜리 도수 있는 물안경 끼고 수영합니다.^^9. 오홋~
'07.1.7 3:41 AM (70.152.xxx.147)추카추카!! 추카 드려염~
저도 살 빼볼라고 엊그저께 운동복 두벌이나 샀습니다.
양말도 새로 사고, 그 뭐냐 머리에 두르는 띠도 사고... ㅋㅋ
이 늘어진 뱃살이 감당이 안됩니다 그려~
일단 동네나 한바퀴씩 뛰어 볼라고 합니다.
그럼 화이팅! 수고하세요~10. 날씬좋아
'07.1.7 7:21 AM (211.252.xxx.199)3키로나 감량 하셨다니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열심히 수영하셔서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11. 그런데
'07.1.7 7:44 AM (58.105.xxx.61)하체비만한테 수영이 좋은가요?
그럼 저도 해볼라구요..12. 운동
'07.1.7 10:56 AM (220.75.xxx.143)으로 뺀 살은 요요현상도 별로 없더라구요.
추카푸카^^^^13. 잠오나공주
'07.1.7 11:17 AM (59.5.xxx.18)추카추카요~~
14. 넙데데뚱뚱
'07.1.7 12:01 PM (222.234.xxx.88)축하 드립니다.
진씸으로..^^*
심각하게 뚱띵인 저도 정말 살빼야 하는데...
오직 살기위하여...T.T
부럽사옵니다...15. 수영이 나도 좋아
'07.1.7 12:07 PM (218.50.xxx.32)저도 수영 무지 좋아합니다.
수영으로 살도 뺐었고 몸매도 좀 다듬어졌지요.
눈도 무지 나빠서 돗수없는 물안경이 없으면 수영샘 말도 못알아들을 정도입니다.
그래도 거의 2년이상 했고요.
지금도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16. ....
'07.2.1 11:49 PM (220.117.xxx.141)추카추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