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말에 집과 사람은 임자가 다 따로 있다고 하더니..
맞는말인것 같다.
두달쯤전.. 확실히 잘 모르겠다.
시누이에게서,
전화로 내용을 대충 듣긴 했는데...
부동산가격이 최고점에 올랐을때 산것만은 확실하다.
쓰러져 가는 연립을 평당 2,350만원에 샀단다.
앞으로의 전망 어쩌구 하는 기대감에..
부동산업소에서 물건이 없어요 하는 말에
마음이 조급해져서,
하나 나온 집을 가보지도 않고 그 자리에서 계약했단다.
돈이 많으면 상관없겠지만,
여기 저기 대출을 받느라고 힘들었던 모양이다.
다행이
금융권에서 대출을 축소시키기 전에
미리 받아두었기에 그나마 다행이고..
대략 70%는 대출과 전세금이니..
앞으로 이자갚을일에 한숨만 나온단다.
그러게 누가 사랬나..
하긴 또 모르지.
내년에 집값이 폭등해서
"사길 참 잘했어~~~" 할지도..
내가 놀랐던것은
아무리 집이 사고 싶어서 마음이 급해도 그렇지..
(시누이, 이미 집 한채 갖고 있다..)
집을 보지도 않고 산다는것이 가능한 것인지...
역시 임자는 따로 있는 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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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과 사람은 임자가 따로 있다고 하더니...
옛말은 다 맞아~ 조회수 : 2,363
작성일 : 2006-12-29 11:41:35
IP : 121.140.xxx.18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님..
'06.12.29 11:43 AM (221.159.xxx.232)그게 득이 될지 실이 될지는 두고봐야지요..
70%를 대출로 산 집이 어찌 내집인가요.. 빚집이지...ㅎㅎ
부러워하지 마세요..
님 말씀대로 임자는 따로 있어요.
과연 시누이가 그 집의 임자일지는 두고봐야죠~2. ...
'06.12.29 11:44 AM (211.181.xxx.20)제가 아는분 중에서..소위 말하는 투기를 하는분이 계신데...
그분은 집 안보고 사시더군요...
어디서 입수한 정보만 갖구요...
님 시누이분도..혹시 정확한 정보를 입수하신건 아닐지...3. 돈돈
'06.12.29 12:58 PM (125.180.xxx.181)다쓰러져가는 빌라를 그 비싼돈 주고 살때는
그지역에 아파트 올라간다든가 뭐가 있지 않겠어요?
그러지 않고는..4. 저두
'06.12.29 2:21 PM (125.191.xxx.105)집 안 보고 샀구요..
근데 실제로 좀 생각해보겠다고 하고 2일있다 전화하면 팔렸다는 그런식이더군요..
그래서 얼떨결에 저두 샀는데 ..첨엔 후회했데 어제 중도금 치룰때 물어보니깐 우리가 살때보다 더 올랐다니..그나마 다행이라해야 할까..^^5. 저도
'06.12.29 10:14 PM (220.85.xxx.119)지금 사는집 안보고 샀네요...다행히 올랐습니다만....
정보 그딴건 없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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