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열심히 다이어트를 했다.
12월 연말분위기를 열심히 즐겼다.
냐하하하하하 TT
피눈물 나면서 뺀살
하하호호 웃으면서 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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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넘의 살
에휴 조회수 : 676
작성일 : 2006-12-29 00:57:06
IP : 218.148.xxx.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똑같네요
'06.12.29 9:36 AM (59.5.xxx.65)계속된 송년회와 약속으로 인해.. 갑자기 허리에 잡히는 살
그리구 꽉 끼는 바지..
몬살아... 나 살쪘어. 하하 호호 웃으며 먹다가.. 순식간에 쪄버렸네
정말.. 이 살 빼려면..2. 겨울엔
'06.12.29 10:06 AM (124.146.xxx.160)날씬한 사람도 보통 2키로정도 찌더라구요.
더 지방을 비축해 놓는것 같아요
전 겨울에 곰처럼 2달만 동면에 취했으면
그럼 내 지방 다 태워서 헬쓱해져 있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합니다.
올 겨울을 잘 나야 할텐데....ㅠ3. 하하호호
'06.12.29 11:06 AM (219.241.xxx.103)웃으면서 쪄도 돼요.
날 풀리고 더워지면 또 빠지지요~~~
그렇게 편하게 생각하며 이 겨울 납니다.
그리고 옷으로 가려져서 더 행복하구요.
조금 더 먹지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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