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자를 여는 순간
나상실의 이 멘트가 먼저 떠올랐어요.
크기도 들쭉 날쭉
껍데기도 거뭇 거뭇
그러나 맛은 끝내 줍니다.
장터의 봉님, 변님 귤도 맛있지만
이건 자연의 맛이 느껴지네요..
무엇보다 속 껍질이 앏아서 좋습니다.
작년
여기 자게에
어느 분이 소개해주셔서
알게된
제주 '성실 농장'의 귤 입니다.
주인장이 컴맹 같아요
사위가 만들어준 홈피도 있다는데
주소도 못 가르쳐 주네요
너무 맛있어서
혼자 몰래 먹을까 하다가
양심에 찔려 여기 소개 합니다.
광고 아니니 오해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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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꼬라지 하구는...
맛있다 조회수 : 1,892
작성일 : 2006-12-06 21:24:32
IP : 220.127.xxx.6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델피니아
'06.12.6 9:59 PM (218.51.xxx.75)ㅋㅋㅋ~
상실이 보구 싶어여^^
그 귤 꼬라지도 보고 싶네여^^2. ...
'06.12.6 10:03 PM (121.139.xxx.127)한번 맛보고싶네요
연락처라도 알려주셔야죠3. 맛있다
'06.12.6 10:13 PM (220.127.xxx.62)연락처 알리면
광고 되잖아요.4. 블러그
'06.12.6 10:53 PM (121.141.xxx.45)여기 아닌가요?
성실농장 치니까 나오는데요^^
http://blog.naver.com/drugsang?Redirect=Log&logNo=1400095689915. 맛있어
'06.12.7 12:21 PM (202.30.xxx.243)오, 맞네요.
방금 즐겨 찾기에 추가 했습니다.
전 못찾겠던데...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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