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성격이 까칠해서 그런건가요.
가끔씩 보면 부츠(신발)를 부추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그게 너무 싫어요.
부추는 채소아닌가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부추라고 하지말고 부츠라고 해주세요.
@@ 조회수 : 1,059
작성일 : 2006-11-08 00:02:23
IP : 222.239.xxx.8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6.11.8 12:05 AM (222.112.xxx.79)으하하하~ 가끔 그런분들 봐요~
그 분들은 부추를 엮어서 신으시는 게지요~
상상하니까 재미있네요^^2. 하하
'06.11.8 12:21 AM (222.101.xxx.87)하하하...부추로 엮을려면 힘들텐데요~~한번 데쳐서 엮으면 좀 질겨지려나~~~ ㅋㅋㅋㅋㅋ 재밌게 웃고갑니다~~
3. ㅎㅎ
'06.11.8 12:45 AM (222.100.xxx.172)저는 '부추'와 글자 비슷한 '부주'가 왜 그렇게 거슬리는지요 ^^
'부조'가 맞는거 아닌가요?4. ㅎㅎㅎ
'06.11.8 1:07 AM (211.205.xxx.205)그러네요..부추는 채소네요..ㅋㅋㅋ
5. 독수리
'06.11.8 2:54 PM (211.228.xxx.223)컴 자판에 보면 요넘이 붙어 있잖아요 ㅡ 와 ㅜ 오타가 생긴 거겠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