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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더러워요.

ㅠㅠ 조회수 : 1,521
작성일 : 2006-07-19 14:26:26
바로 앞에서 똑같은 얘기 두번했는데 아는척 안한거면
못들은건가요? 안들은 건가요?
아..쪽팔리고 기분 나뻐요.
IP : 218.148.xxx.23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6.7.19 2:40 PM (220.76.xxx.87)

    뭠 말씀?????

  • 2. 아마..
    '06.7.19 2:42 PM (221.146.xxx.108)

    대답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여..
    또는 대답하기 곤란하여..

    결론은 이거든 저거든 무시한거...지요.

  • 3. 안전거리
    '06.7.19 3:02 PM (211.53.xxx.10)

    일단 난청이 있으신 분 아니라면 님께 뭔가 기분 나쁘거나 서운한게 있어 못들은척 하는거겠지요.
    안전거리 확보하면서 지내세요.
    크게 잘못한거 없으면 그런 사람 애써 비위 맞출필요도 없거니와 가까이 지내지 않으심이 능사인줄 압니다.

  • 4. .
    '06.7.19 3:48 PM (222.101.xxx.171)

    님을 무시하거나 뇌에 이상이 있어 말을 못알아 듣거나 둘중 하나..

    저라면 앞으로 천재지변이 일어나도 그사람과 필요외의 말을 안하며 혹여 그사람이 나에게 말을 건네왔을때 똑같이 해줍니다..당하고는 못사는 성격이라

  • 5. 전에
    '06.7.19 4:30 PM (222.107.xxx.103)

    학교다닐 때 저를 싫어하던 아이가
    그렇게 행동한 적이 있었어요
    그냥 대놓고 이야기해줬으면 좋았으련만
    저도 정말 못들은건줄알고
    몇번을 다시 말했던 적도 있었네요..
    유쾌한 경험은 아니지만
    그냥 없는 사람이다 생각하고 지내세요

  • 6. ..
    '06.7.19 4:49 PM (211.176.xxx.250)

    저도 어제 그랬어요. 뭔일이 있는지 저랑은 눈도 안마주치더라구요..
    저도 그래서 이제 그사람하고는 눈 안마주치고 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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