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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보관이 걱정
가장 큰 걱정은 중1,초5 두아이의 교육문제이지만
1년간 살림보관이 우선 해결과제입니다.
큰살림은 없지만, 버리지도 못하는 책들이 많구요.
해서 지금 사는 동네에 빌라나 다세대, 연립을 전세낼까 싶어요.
그런데,1년 전세는 힘들다고 부동산에서 말하던데,물론 집뺄때 수수료는 제가 부담하겠지만.
1년간 짐만 보관하고 비워놔도 괜찮을지.반지하층도 별탈없을지,
관리비는 없겠지만 전기료나 수도료 등은 어떻게 되는지
답답한 마음입니다.
경험있으신 분들,부디 경험을 나누어 주세요.
1. 반지층은
'05.12.11 1:55 AM (211.109.xxx.132)안되요. 곰팡이 슬어서...^^ 살면서 자주 환기도 시켜주고 그래도 예민한 물건들은 곰팡이 필텐데 사람이 안 살거라면 더더욱 안 되요. 습한 1층도 그렇구요. 가끔 누가 들어서 환기도 시켜주고 그래야 될텐데...
근데 사람이 안 살면 집이 더 망가진다는데...안 사시는데 집주인들이 세를 내 주지도 의심스럽네요.
경험은 없는데 지나가다 보니...그냥^^2. 밍키
'05.12.11 4:01 AM (70.181.xxx.182)8월에 저희도 1년 예정으로 미국에 왔어요.. 저흰 살던 집 안방에 모든 짐을 넣고.. 나머지 부분만 월세를 놓았답니다. 옷 중 입을 만한 옷은 다 가져오고.. 이불은 공기빼서 넣는 비니루에 조금 헐렁히.. 넣었어요.. .
월세는 1년 계약이여서 전세보다 저희한테 더 맞구요. 따로 이사비용 안들고.. 관리비 걱정 없고.. 해서 괜챦은 결정이였던 것 같은데.. 아직 옷들이며 가구들이 어떤 상태인지는 모르겠어요 ^^
하나씩 차근차근 잘 처리하세요..3. ..
'05.12.11 9:53 AM (218.52.xxx.196)밍키님처럼 지금 사시는 집에 방 하나에 짐을 넣고 다른방만 싸게 세를 주는 방법을 생각해보세요.
제 동생이 그렇게하고 1년반 교환교수로 다녀왔는데 짐이 까딱없더라는데요.4. 다른방법
'05.12.11 10:57 AM (222.120.xxx.59)이삿짐 센터에다 장기보관도 가능해요. 3년씩도 보관하던데요. 이삿짐센터 큰 곳들에 견적 의뢰해보시길.
5. 원글
'05.12.11 12:38 PM (58.74.xxx.29)도움말씀 감사합니다.
7년전 미국갈땐 저희도 밍키님처럼 작은 방에 짐 몰아넣고 장이랑 식기세척기.가스오븐 등을
빌트인 처럼 1년 전세 주고 갔다왔는데요.
지금 사는 집은 지난 여름에 팔고, 전세로 살고 있고,1년 뒤 귀국시 다른 아파트로 들어갈
생각이에요.
혹 날짜가 안 맞을까싶어 비상시 며칠 잠자며 생활할수도 있겠다 싶어서...
서울에 친정, 시댁 다있고 형제도 있지만 폐끼치기 싫고,제가 해결할 수 있는 일은
제 선에서 해결하려구요.
애들이 크다 보니 옛날보다 챙길게 많고 몸도 늙어 머리도 많이 굳네요.에효~6. 도우미
'05.12.11 3:46 PM (211.40.xxx.76)전세집 얻으시면 제가 1년동안 만이라도 전기세,수도세만 내고 집관리 해드릴게요.
쪽지 주신다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