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전 40대인 전형적인 주부 인데요. 아이들도 크고 집에 있는시간도 아깝고 해서 아르바이트나 부업을 알아 보는데 적당한게 없네요? 마땅히 기술이 있는것도 아니고..요즘 인터넷으로 알아봐도 경기가 안좋은지 일자리도 없구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82쿡 회원님들이 올라오는 글에 많은 위로들을 해주시는것 같아서요;;
그리고 알아보는 중에 쇼핑몰을 해보려고 생각하는데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수가 없어서 생각만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남편도 요즘 실직 상태이고 뭘해서 먹고 살아야 할지 :::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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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들이 할수 있는일 없을까요?
답답이~~ 조회수 : 778
작성일 : 2005-09-06 23:58:28
IP : 220.88.xxx.22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건 어떨까요?
'05.9.7 1:45 AM (211.238.xxx.138)다른 분들은 힘들다고 쌍수를 들고 말리실지도 모르는 겁니다만,
간병사는 어떨까요?
제가 얼마전에 병원에 입원을 좀 했었는데, 24시간 근무고 해서 힘들기도 해 보였는데요,,,
굉장히 보람있는 일인거 같고,
수입도 주부가 하는 일치곤 괜찮다고 들었어요.
제가 본 분들은 다들 프로의식들이 있으셔서 너무 보기 좋았어요.
다른이들 보살피는 거에 뛰어나다 싶으시면 한번 추천드릴수 있겠는데요~2. 솔내음
'05.9.7 8:56 AM (218.144.xxx.143)제가 보기에는 쇼핑센터나 할인점 계산원도 괜챦은거 같구요(시간이 정해져잇어서)
40초면 학습지 선생님도 괜챦을거 같구요..적극적으로 알아보시면 있을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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