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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경샘께서 ...

미스테리 조회수 : 1,326
작성일 : 2004-07-24 10:57:31
어젯밤 꿈에 나타나셨느데~~~

1.걱정스런 얼굴로 제게 오셔서 자꾸 아프면 어떡하냐고 등을 토닥이시며 얼릉 나으라고...^^*

2.잠시후엔 샘께서 왕비가 되어계시는데 현대판입니다.
  아드님 장가 보낸다고 신부감을 뽑으려고 야외에서 한복이 아닌 일반적인 차림으로 자리를 깔고
  앉아 계시는데 (( kimys 도 계셨음 )) 사람들이 절을하며 하는말 " 감축드리옵니다! "
  그런데 비가 온뒤라 진흙이 앞에 질펀한데도 절을 하더군요...
  저는 옷을 쫙 빼입고 진흙땜에 인사만 하고 지나갔져~~
  바로 옆에 샘 어머님께서 (시어머님) 자리에 옆으로 누워 다리에 머드(?) 맛사지를 하고 계셨어요!
  시녀(?)가 열심히 해드리더라구요...
  더웃긴건 왜 제가 23살때 처녀로 돌아가서 옷을 쫙 빼입고 거길 갔을까요???

3.잠을 깰무렵엔 무서운 얼굴로 나타나셔서 왜 82에 안들어 오냐고 ...
  혼나야 된다고 야단을 치시는데 ...ㅠ.ㅜ

잠이 확깨서 늦잠도 못자고 일어 났다는 야그지요...^^;

하룻밤 꿈에 세번이나 같은 주인공이 나오는 꿈을 꾼것도 첨 이려니와 야단맞고 일어나기도 첨이라

고민하다가 보고 합니다!!!



IP : 218.145.xxx.14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키세스
    '04.7.24 12:49 PM (211.176.xxx.1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웃었는지...

  • 2. yuni
    '04.7.24 12:53 PM (163.152.xxx.179)

    그러니까요.
    저희 결혼할때 정말 너무 가진 것 없이 시작해서
    지금까지 맞벌이 하면서 죽어라 모아도 정말 힘들어요.

    아이에 대해서 정말 깊게 고민하는 건데
    상대는 너무 쉽게 말해요.

  • 3. 산아래
    '04.7.24 1:03 PM (211.109.xxx.204)

    어디 아프세요?
    요즈음 댓글도 뜸한것 같더이다.
    아마도 글 못올리는것에 대한 압박을 느끼신건 아닐런지 ...

  • 4. 강아지똥
    '04.7.24 2:06 PM (218.235.xxx.96)

    미신이라 치부하기엔 꺼림칙한 부분이 많죠. ^^
    마음에 걸리신다면 부의 정도만 하시고 참석 안하시는게 낫지 싶습니다.
    윗분 말씀처럼 입덧 핑계로 안가심이...

  • 5. 카페라떼
    '04.7.24 4:59 PM (61.106.xxx.49)

    ㅋㅋㅋ
    왜 제가 웃기지요?...
    아니 왜 처녀적으로 돌아가셔서 거길 가셨데요?ㅎㅎㅎ
    82에 자주 오세용...

  • 6. 미스테리
    '04.7.24 5:59 PM (218.145.xxx.143)

    요즘 제가 생긴거와 달리 몸이 좀 부실하여 괴롭거든요...
    그런데 꿈에 샘께서 나타나 얼른 나으라니 꿈이지만 얼마나 감동먹었는지~~~^^

    두번째 꿈을 꾸니 웃겨서 자다가 잠결에 웃었던거 같아요!!!
    왜 이쁘게 보이려고 했는지...ㅋㅋ

    근데 세번째 꿈에서 야단 맞고는 그리 미루던 오트밀 쿠키 빨리 구워야지 하는
    생각밖에 없었다니까요!!!

    오늘 구워서 올려야지 했는데 넘 더워서 도저히...^^;
    에어콘 틀고 드롱기 돌리면 전기가 나가니까...ㅠ.ㅜ

    한동안 컴만 보면 눈이 빠지는거 같고 머리가 아파서 한동안 근처도 못왔었드랬죠...
    그리고 제사도 있었고...((제가 지냈습니다...첫제사)
    바쁘기도 했고 아프기도 했고 올 여름 정말 시작부터 괴롭습니다...^^;

    여러분들도 건강 조심하세요...^^

  • 7. 현환맘
    '04.7.24 6:16 PM (219.255.xxx.167)

    푸하하하하하하하

  • 8. 김혜경
    '04.7.24 8:24 PM (218.51.xxx.105)

    하하하..이게 무신 꿈이래요..

  • 9. 푸우
    '04.7.26 7:44 PM (218.52.xxx.153)

    내가 몬산다,,미스테리님은 정말 미스테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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