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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BBK설명해주실분 계세요?

d | 조회수 : 3,198
작성일 : 2011-08-20 20:21:35
갑자기 궁금해졌는데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어서요.

김경준은 누구고 에리카김은 누구에요?

다스는 뭐고 비비케이는 뭐에요?

청계제단은 뭐에요??

어디부터 뭘 찾아봐야할지 하나도 모르겠어서 기본적인

거겠지만 질문드립니다. 답변좀 부탁드려요..
IP : 121.130.xxx.13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
    '11.8.20 8:26 PM (121.130.xxx.130)

    듣다가 잘 모르겟어서 여쭤본거에요;;

  • 2. m
    '11.8.20 8:28 PM (218.50.xxx.8)

    꼼수 1편부터 차근차근 반복적으로 들으세요..
    그보다 더 쉬운 설명은 찾기 힘들어요..

  • 3. jk
    '11.8.20 8:33 PM (115.138.xxx.67)

    김경준이 여기서 김모양으로 성전환됨... ㅋㅋㅋㅋㅋ
    이모군은 어떤 동물인지 아실테고...


    1. 2000년 이모군 김모양과 결혼

    2. 부부가 둘이 계를 만들어 계돈을 사방 팔방에 끌어옴.

    3. 느닷없이 이혼

    4. 계주 김모양 계돈들고 도미

    5. 피해자들중 일부 자살

    6. 미국서 김모양 체포됨.

    7. 이모군 : " 결혼 한적도 없고 계돈 모은적도 없다"

    8. 청첩장 발견

    9. 김모양 귀국 " 이모군과 사랑하는 사이였다"

    10. 이모군 " 절대 그런적이 없다. 청첩장은 위조다."

    11. 혼인신고서 공개됨.

    12. 이모군 : 혼신신고서도 위조다"

    13. 검찰 : 혼인신고서, 청첩장은 위조고 김모양이 독신이라고 자백했다

    14. 김모양 : 검찰이 무서워 거짓말 했다. 친정엄마한테 편지로 썼다.

    15. 이모군 : 편지도 위조다. 다 네거티브다.

    16. 결혼식 동영상 공개

    17. 이모군: 결혼식은 했지만 결혼은 아니다.

  • 4. .
    '11.8.20 8:41 PM (175.118.xxx.125)

    BBK는 시사상식 수준의 사건이니 한 번 읽어보시길...
    아래 글은 출처 미상으로 인터넷에 떠도는 글.


    <BBK 횡령사건 간편 정리>


    1. 누군지 ‘쥐’도 모르게 도곡동땅 190억에 팔음.
    - 대한민국 검새가 “도곡동 땅의 주인은 가카도 이상은(가카의 형)도 아님. 제3자임. 제3자는 누군지 우리도 모름”

    이라고 어이없는 수사 결과를 발표함. ㅋㅋㅋㅋ (ㅅㅂ 이게 말이야 떡이야)





    2. 그 190억을 ㈜다스에 줌. ㈜다스는 그 돈을 BBK에 투자함.
    - 여기서 추론 가능한건, 190억의 주인(도곡동땅의 주인)이 BBK의 실소유주라고 볼 수 있음.

    이건 투자도 아니고, 자기 회사 아니면 할 수 없는 몰빵임.




    3. BBK는 옵셔널벤쳐스(투자회사)를 만들어 개미투자자를 끌어들임.





    4. 김경준은 이렇게 조성된 돈(300억이 넘음)을 들고 미국으로 튐
    - 이 과정에서 김경준은 50억을 ㈜다스에 돌려줌. (어찌나 착한 횡령 사기꾼인지…ㅋㅋㅋ)





    5. 김경준은 이렇게 들고 튄 돈 300억을 스위스 은행에 예치함.





    6. 여기서 두 가지 재판이 진행됨.

    - a. ㈜다스 vs. BBK : 140억 돌려 달라.(50억은 미국 튈 때 받았으니 빼고. ㅋ)

    - b. 옵셔널벤쳐스 vs. 개미투자자 : 300억원

    - 여기서 중요한건, 김경준이 스위스에 예치한 돈 300억은 미국 재판부에 의해 ‘인출 불가’로 묶인 상태임.





    7. ㈜다스 vs. BBK 재판은 ㈜다스 패소

    - 김경준이 ㈜다스에 150억 돌려줄 이유가 없어지게 됨.





    8. 옵셔널벤쳐스 vs. 개미투자자 재판은 옵셔널 패소

    - 김경준의 스위스 예치금 300억이 빼앗길 위기!





    9. 7번의 재판이 결정되고, 판결문이 나오기까지의 10일간의 공백동안 어마어마한 일이 터짐
    - 스위스 은행의 돈 300억중 140억이 (어인 일인지!) ㈜다스로 흘러 들어감.

    -> 지들(김경준, 에리카김)이 승소해서 돌려줄 필요가 없는 돈을 돌려준것임.





    10. 이로 인해, 8번 재판의 재판관이 열라 빡침.
    - “이, 싯빨색히들이 어디 감히 미국 재판부의 권위에 도전해! 누구 맘대로 돈을 빼서 다스에 돌려주고 지룰이야!”

    - 덕분에 변호사 에리카김은 변호사 자격 박탈 위기

    - 본 사건은 이제 미국 재판관에 의해 민사 사건이 형사 사건으로 넘어가게 됨.

    -> 이제, 미국 검사들에 의해 ‘옵셔널벤쳐스-BBK-㈜다스’의 관계를 밝혀야 하는 상황이 됨.





    11. 2011년 7월 8일 - 결과가 나오기로 했으나 연기 된 상태.




    <보나스/ 첨언>

    - “나는 도곡동땅이 이명박 것이라는 ‘전표’를 보았다!”고 외친 안원구 조만간 출소함.

    - 김경준을 미국으로 추방하기 위해(BBK를 완전히 털어버리기 위해) 이명박은 2008년부터 법을 바꿈.

    - 미국에 의해 도곡동땅의 주인이 누구인지 밝혀지기는 어려우나(사건의 본질이 아니므로) BBK와 ㈜다스간의 이면계약은 밝혀지게 될 수 밖에 없고, 거기서 도곡동 땅까지의 연결고리가 밝혀질 것으로 기대됨.

    - ㈜다스의 지분 5%가 ‘청계재단’으로 기부된 상태임. 지분을 기부 ㅋㅋㅋ

  • 5. 동영상
    '11.8.20 8:41 PM (220.80.xxx.170)

    이명박 BBK는 내 회사 광운대 동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Cl4IbbOCIec

  • 6. ..,
    '11.8.20 10:06 PM (211.246.xxx.171)

    꼼꼼한 설명 감사합니다. 꼼수를 들었으나 보충설명을 들으니 더 확실히 알게되네요...
    자살한 투자자들의 가족들은 얼마나 억울할까나....사기꾼넘이 대통까지 해먹고 앉았으니

  • 7. 약간추가
    '11.8.21 12:58 AM (125.134.xxx.170)

    다스의 지분은 이양의 형과 처남이 최대주주임. 처남 김재정이 48%를 가지고 있었슴.
    처남이 사망함. 처남은 사망전 다스의 지분을 아들에겐 하나도 주지 않고 모두 아내에게 상속함.
    상속받은 아내는 청계재단에 5%를 기부함.
    이후 다스의 지분은 형이상은 + 청계재단 =51%가 되면서, 둘이 합하면 경영권 행사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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