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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왜 하체가 뚱뚱하면 늙어서 좋다고 하는 걸까요?

.. | 조회수 : 11,502
작성일 : 2011-08-20 19:17:47
제가 지독한 하체비만이거든요
치마도 못입어요
진짜 싫어요 소원이 저도 짧은 반바지 한번 입어 보는 거에요 ㅠㅠ
그런데 인터넷 어디서 보니까 다리살 찐 사람이 나중 늙어서 좋다..라는 글이 있더라고요
뭐가 좋다는 건지...
도대체 뭐가 좋다는 건가요? 아니..좋긴 한가요?
전 그냥 ...여자로 태어나서 이쁜 치마좀 입는게 소원이에요..
IP : 112.168.xxx.6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8.20 7:23 PM (175.114.xxx.126)

    주변어르신들 보니, 나이 들면 상체는 그대로거나 더 찌는데
    하체는 근육 손실 내지, 살이 쭈욱 빠지더라구요. 엉덩이도 빈약해지고..
    그렇게 되면 신체불균형이 생겨, 무릎,관절에 탈이 나요
    그래서 튼튼한 하체, 특히 튼튼한 허벅지가 중요한 거 같아요
    신체 균형성 아래가 튼튼한게 바람직해 보이지 않나요...
    저는 상체 보통 하체 빈약하고, 하체 튼튼하신 분 부럽습니다

  • 2. 근데
    '11.8.20 7:38 PM (211.245.xxx.163)

    늙으니 다리 살이 물렁해져서 근육 알은 크거든요.이런스타일이..
    다리가 굵으면서도 처져요.
    제가 님 같은.....스탈.
    아부지도..

    울엄마 날씬한데요.맨날 저래요.늙음 좋다고..
    그러면서 우리 아빠께는..젊어서 다리도 굵더니 늙으니 알이 처져서 보기 싫다고..

  • 3. 기둥
    '11.8.20 8:16 PM (183.102.xxx.63)

    하체, 다리는 몸의 기둥입니다.
    평생 상체를 지탱하는 노가다 역할을 하는 곳이니
    아무래도
    튼실한 기둥이 가늘가늘한 기둥보다 오래 버티겠죠.

  • 4. 맞아요
    '11.8.20 8:18 PM (119.206.xxx.93)

    나이 먹어보니..그말의 뜻을 알겠어요...
    나이먹을수록 다리가 ㅣㅁ들어지네요.

  • 5. 허벅지근육
    '11.8.20 8:23 PM (121.167.xxx.51)

    저도 상체에비해 하체가
    튼실한데 주위의 의사말이
    허벅지 근육 둘레가 건강 및 수명이랑
    밀접하다고 그랬어요
    허벅지 너무 가늘면 못쓴다나해서
    위안받고 있어요 ^^;;

  • 6. ..
    '11.8.20 8:27 PM (81.149.xxx.79)

    튼튼한걸 말하는거예요 근육량이 많은 거요..

  • 7. 지난번에
    '11.8.20 9:06 PM (116.122.xxx.94)

    방송에 나왔어요. 비타민인가...
    (허벅지둘레+ 종아리 둘레)-허리둘레=?
    값이 10센티를 넘으면 건강하다고 했던가? 암튼 값이 클수록 수명이 길다라는 이야기...하체가 튼튼한데 허리도 같이 튼튼하면 ...안되는거죵ㅋㅋ.
    신랑감 고를때도 허벅지 두꺼운 신랑을 고르라는 이야기도 있어요.

  • 8. 오마나
    '11.8.20 9:12 PM (119.149.xxx.17)

    허벅지 완전 두껍고 평생 하체비만녀.....가 여기 하나 있는데...허벅지 두꺼운채로 오래산다고...감사해야 하나요...

  • 9. 지난번에
    '11.8.20 9:16 PM (116.122.xxx.94)

    위에..계산시 허벅지 한개의 둘레입니다.

  • 10. 원글쓴이
    '11.8.20 9:47 PM (112.168.xxx.61)

    잉? 그..그런 거에요?
    저 계산해봤는데..무려 14네요-_-;;;;;;;;;;;;;;;;;;;;;;
    저..오래 살려나 봐요

  • 11. 근데
    '11.8.21 12:17 AM (119.197.xxx.146)

    하체 두꺼운데 운동안하면 근육량이 적어 하체부실이라고 나오네요.ㅠ

  • 12. 하체부실녀
    '11.8.21 1:11 AM (118.46.xxx.91)

    전 다리가 예쁘다는 소리를 듣고 살고 미니스커트, 핫팬츠 입으면 지나가다 돌아보는 사람도 있는 다리였는데...
    아이 낳고 서른 넘어 부실한 몸땡이 때문에 골골 고생하다가 운동 6개월 째예요.
    허벅지 단단해 지는 거 흐뭇해서 아둥바둥 운동해요.
    같이 운동하는 언니들이 허벅지, 종아리 가늘어서 좋겠다고 하는데...
    다리 못생겨져도 좋으니 튼튼해지기만 했으면 좋겠어요.
    허벅지가 제2의 심장이라던데 젊은 나이에 몸 안좋아 고생해보고 몸으로 실감합니다.

  • 13.
    '11.8.21 11:48 AM (96.234.xxx.162)

    저희 엄마 비롯 외가가 아주 튼실한 박세리 다리급인데요..
    전 이모들이 짧은 치마, 바지 하여간 제 나이30평생 발목위로 올라간 치마입은신걸 본적이 없어요.
    저도 굵지요 저도 발목위로 치마 고딩졸업후 입어본적이 없네요.
    다행히도 올가을 롱치마 유행이네요 ㅋ

    여하튼,
    이모 다섯분,,,
    당뇨 있으신분 하나 없으시고
    글루코사민 드시분 하나없고
    연세 60, 70이신데도 에어로빅해도 무릎아프시다는분 없고
    상체는 마른에서 보통이에요.
    다리가 아주 튼실..
    명절날 앉아서 모일때도, 무릎 시큰하시다는분 한분도 안계심..

    하하

    쓰고나니 씁쓸한데 머 이정도면 좋은건가요?
    저희집안은 축복받은 하체집안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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