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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집을 팔고 전세로 들어갔다가 2년후에 집사기... 불가능할까요?

고민 조회수 : 2,661
작성일 : 2011-08-19 13:20:35
주위에선 전세금 다 없어진다고 절대 그러지 말라는데...
저희 애들이 완전 활발한 꼬맹이들이라 1층 아니면 안되구요...
그런데 부동산에서도 1층은 사지 말라고 ㅠㅠ (팔고 싶을때 팔수없다구요
1층을 좋아하는지라 좀 지대 높고 괜찮은 1층이면 평생 살 각오로 살까도 싶고;;)
전세로 있다가 나중에 사라는데... 그럼 최소 2년은 지나야하거든요
(애들 말귀좀 알아먹은후에 높은 층 사려면요 )

집팔고 몇년 있다 그 돈 안없애고 집 사신 분도 계실까요?
IP : 119.194.xxx.6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민
    '11.8.19 1:22 PM (119.194.xxx.68)

    그쵸.... ㅠㅠ;;;

  • 2. 이건..
    '11.8.19 1:23 PM (211.114.xxx.142)

    아니죠..
    그냥 팔지말고 계세요..

  • 3. ㅇㅇ
    '11.8.19 1:31 PM (211.237.xxx.51)

    저는 아니고 저희 친정이 집 팔고 마땅한 집을 못구해서
    전세로 가면서 집을 구하고 있었죠.
    근데 그때 때마침 imf가 터져서... 이래 저래 은행에 묶어놓고 있다가
    전에집보다 더 좋은 집 사갖고 이사하긴 했네요.
    그냥 운이 좋앗떤거죠...

  • 4. 고민
    '11.8.19 1:31 PM (119.194.xxx.68)

    아이 초등 입학때문에 이사를 해야하는데(대안학교) 그동네
    가려면 있는 집 팔아야하거든요; 전세든 매매든 집을 팔아야 가능
    매매는 1억이상 대출 받아야하구요
    집 내놓은거.. 물러야할까요.. 1층을 사야할지 --;;

  • 5. ...
    '11.8.19 1:32 PM (175.214.xxx.72)

    아니면, 차라리 전세주고 전세 가세요.
    제가.. 비슷한 케이스로 집팔고, 전세로 1층 들어갔다.
    딱 2년만에 나왔는데요..

    여기 지방이라 그리 많이 비싸지 않은집..
    집 1억7천에 팔고, 전세 1억6천짜리 들어갔는데..
    2년 지난 지금, 판 집은 2억 4천...
    전세 들어간집은 1억 올랐네요...

  • 6. 고민
    '11.8.19 1:35 PM (119.194.xxx.68)

    이미 전세 주고 전세 살고 있는 상황인데요
    그 동네는 전세로 들어가려면 저희 가진집을 팔아야 갈수있다는 --;

  • 7. 대출 동결
    '11.8.19 1:38 PM (14.63.xxx.155)

    자영업자들이 대출받아 부동산 구입한 사람들이 많은데
    요즘 경기가 안 좋아, 대출금도 못 낼 정도로 안 좋아서 이들 부동산이 쏟아져 나올 겁니다.
    이들이 시간 있을 때마다 허드렛 일도 마다 않고 했는데, 이런 일감마저 없어졌어요.
    가만히 계시는게 상책.

  • 8.
    '11.8.19 1:56 PM (58.227.xxx.121)

    집 팔아야 이사갈 수 있는 동네로 집팔고 전세 간다면
    어차피 2년 후에도 그동네 집은 못사실테고.. 다시 싼 동네 집을 사셔야 할텐데
    2년만 살고 이사 나오려면 뭐하려 집팔아 전세 가려고 하세요?
    계속 비싼 동네에서 전세 살던지.. 아니면 그냥 지금 동네 집값이랑 비슷한데서 전세 주고 전세로 살던지..
    둘 중 하나를 선택하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어쨌거나 집 팔아 비싼동네 전세는 좀 아닌거 같아요.

  • 9. 원글
    '11.8.19 2:02 PM (211.246.xxx.160)

    대출동결님. 한달후엔 동결 풀리지않나요
    가만잇으라는 말뜻을 잘모르겟어서 죄송;
    1억좀넘게 대출받으면 집살순잇는데 대출받아
    1층이라도 집을 사는건 괜찮은걸까요

  • 10. 집.
    '11.8.19 2:05 PM (218.51.xxx.16)

    위에 o o님 말씀 처럼 그리만 되면 좋겠죠 운이 좋았네요.
    하지만 반대가 더 많아요.

    우리 같은 경우는 1987년인가 부동산이 오를 기미가 전혀 안보여서,
    오히려 아파트 사서 샤시하고 등기내고 전혀 안오르면 샤시값에 등기수수료도 못건지겠다는 생각이 들어 구입하는것 보다 전세가 유리하지 않을까 생각했거든요.

    구입하려 상담했던 부동산에 가서 그런 이야기를 했어요...부동산 사장님도 오를거다 라는 장담은 전혀 못했구요.
    하지만 부동산 사장님 말씀이 작은거라도 내집을 가지고 있으면 나중에 큰집으로 이사를 갈수는 있지만 전세를 살다가 혹시 오르게 되면 내집 장만은 물건너 갑니다 그러더라구요.

    그 말에 계약을 했는데 정말 얼마 가지 않아 올랐어요....경기 없을때 적은 돈으로 집장만을 하게 되어 다행이다 싶었죠....그것도 운이라면 운이 되는 선택을 한거죠.

    친하게 지내는 집의 안좋은 예 입니다.
    집 살돈을 가지고도 집이 안오르니 천천히 사겠다고 은행에 뒀는데 기간이 오래 지나니 투자하고 싶은 욕심이 생겨 움직이다가 홀라당...집살 희망도 없이 아직 전세 살아요.

    최종 선택은 본인이 하겠지만....어디서 살든 내 들어갈 집은 하나 있는게 안정감이 있고 든든하니 좋아요.

  • 11. 원글
    '11.8.19 2:09 PM (211.246.xxx.160)

    1층 매매 안하고 다른층 사려면 애들때문에
    2년은 최소 지난후여야 할거라는 얘기구요
    지금도 대출받아 매매는 할수잇어요 ..

  • 12. 원글
    '11.8.19 2:30 PM (211.246.xxx.160)

    집님말씀 들으니 그방법은 정말 아닌거같네요
    다들말리는덴 이유가 잇는데 말이죠. 다른방법을찾아야겟어요

  • 13. 1층도
    '11.8.19 2:53 PM (114.206.xxx.193)

    매매됩니다. 1층 사는 사람들은 그럼 다 그집에서 운명을 맞이해야하겠네요.저희 동네는 1층도 매매잘되던데요, 근데1억을 대출받는건 반대예요, 그냥 애들 어리니까 집팔고 전세가세요, 그리 살다보면 또 다른 길이 보여요, 지금 미래를 다 알순없잖아요, 하고싶은대로 해보는것도 좋아요

  • 14. ...
    '11.8.19 2:58 PM (175.121.xxx.67)

    애들을 단속하세요. 애들이 몇살인지는 몰라도, 지금 상황에서는 애들 단속을 잘 하는 것이.
    이리저리 움직여서, 돈 새나가는 것보다, 훨씬 경제적이고 좋은 방법 같아요.

    저도 우리 둘째 걷기 시작하면서부터, 단속시켰어요.
    말귀 알아 먹습니다.
    물론 완벽히 알아먹기까지 시간도 많이 걸리고, 스트레스도 있기야 하지만,
    좀 몇살때까지는 말귀 못 알아먹으니 뛰라고 냅두고,
    좀더 크면, 그때 가서, 뛰는거 단속해야겠다고 맘 먹으셨겠지만,
    그리하시면, 나중에 뛰는 버릇 잡을 때, 완전 힘들겁니다.

    아예 처음부터 소리 안나게 뛰는 방법 (사사사삭~~~~)을 가르쳐 주시거나
    단속을 확실하게 하세요.

    안그러면 몇년후에 높은 층으로 이사가도, 같은 고민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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