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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당이란분에 대한 자게글을 읽고 제 경험애기를

둘째딸 조회수 : 1,946
작성일 : 2011-06-22 08:46:40
아래 글에서 구당 김남수옹의 서명글을 읽어보고

예전에도 올렸지만

제 경험을 올려봅니다



제 둘째딸을 임신했을때 기형수치가 무지 높다고 산부인과의사가 걱정해서 마음을 졸였었는데

낳아보니 팔다리 다있고 건강해서 넘어갔었죠

근데 돌이 지나도 애가 서질 못하는거에요 그러니 당연히 걷지도 못했죠

두살 넘어서도 서질 못해서 대학종합병원에 종합검사도 해보고

한의원도 가보았지만 뾰족한 수가 없었는데요

저의 친정엄마가 마침 여기 소문을 듣고 새벽에 저랑 같이 찾아가 보았습니다

근데 그 분이 우리애를 보더니 오른쪽 신장이 안좋아서 오른쪽 발을 펴질못해서 서질 못한다고

침 한 두번맞고 뜸자리 가르쳐줘서 한 몇개월 뜨고 나서 애가 걷기 시작했어요(그 와중에 울 애아빠는 뜸자국남

을까봐 싫어하더라구요 ㅠㅠ)

근데 든 경비는 침 뜸값 다 합쳐서 5만원도 안들었던것 같네요


만약에 울애의 경험이 없었다면 저도 이분을 사기꾼으로 치부했을지도 모르지만

양방 한방으로 못고친 울애을 저렴한 비용으로 고쳤기때문에

무조건 사기는 아니다라고 애기할 수있습니다


지금 언론은 진실만 애기하는게 아니지 않나요 어는 단체의 이익을 대변해서 진실을 거짓으로

왜곡하고 거짓을 사실로 왜곡해서 방송하기도 하고요


아랫글에서 댓글중에도 저의 딸처럼 경험하신분의 글도 있던데요 한의사협회나 의사협회나

무조건 밥그릇싸움하지 마시고 환자를 위해서 사람의 생명을 위해서 받아들일것은 받아들이고

공유할것은 공유하고 인정할것은 인정하고 그랬으면 좋겠네요  돈이나 밥그릇이 아닌 정말

한인간의 건강을 위해서 제도권밖의 의술도 병을 치료하는데 일조가 되는 부분이 있으면 수용하고 배울것은

배웠으면 합니다  




IP : 218.153.xxx.8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1.6.22 8:54 AM (119.192.xxx.183)

    동감입니다^^
    직접 침과 뜸치료를 받은 사람이구요.
    유명하다는 한방병원,한의원 다 다녔지만 제일 기억에 남는 분이고
    돈 아깝지 않았던 분입니다.(얼마 안 들어서,한의원 쓸데 없이 비쌉니다)

  • 2. 저도
    '11.6.22 8:59 AM (1.227.xxx.88)

    동감입니다.

  • 3. 지나다
    '11.6.22 9:04 AM (125.188.xxx.12)

    격하게 공감합니다.아이러니하게도 한의사들이 더 구당선생님을 공격하는게 우습네요.자신들 실력이 모자라니 무섭나봅니다.

  • 4. 저도
    '11.6.22 9:04 AM (123.214.xxx.114)

    객관적인 입장에서 이만큼 떨어져서 생각해봐도 전혀 나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한의사협회에서야 이런 분이 자꾸 나타난다면 위협이 될수도 있겠지요.
    한편으로는 이런분들이 우리나라 한의학계를 더 발전시키는 계기를 가져올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의학계에서 차라리 이분을 모셔서 열심히 받아들여서 더좋은 머리로 김남수옹을 능가하는 침의 대가들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한의학계가 안하면 양의학에서 모셔와 배웠으면 어떨른지.

  • 5. ..
    '11.6.22 9:11 AM (175.112.xxx.147)

    나름 효과가 확인된 분인데..양의든 한의든 이런분을 죽이는게 과연 옳은건지 생각해줬으면 하네요.

  • 6. 우리동네
    '11.6.22 9:26 AM (180.64.xxx.147)

    그냥 침술원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아주 유명한 집이더라구요.
    동네에서 평은 극과 극입니다.
    새벽부터 노인분들 와서 줄서고 그래서 대체 저기가 뭐하는 곳인가 했는데
    어느해 명절인가에 동네에서 가끔 보던 할아버지가 아주 유명한 사람이라고 나오더군요.
    직접 침 맞고 뜸자리 받아서 치료한 친구는 글쎄 크게 효과 있는 지 모르겠다하고
    또 어떤 친구는 너무 좋았다고 하고 사람 나름인 것 같습니다.

  • 7. 동감
    '11.6.22 9:31 AM (122.153.xxx.194)

    제 경우 말씀드릴께요.
    성인아토피로 엄청나게 고생했어요.
    결국 효과를 제일 많이 본 곳은 동네 유명하다는 야매침술원이었네요.
    그전에 유명하다는 양의, 한의 엄청 다녔었구요.
    돈도 몇년간 엄청나게 투자했어요.
    특히 유명하다는 한의원에서 치료받다가 더 악화되고 그 한의사 생각만해도 나쁜놈이다 소리가 절로..

    지금도 민감성 피부이긴하지만 예전에 비하면 완전히 나았다고 할 정도로 깨끗하네요.
    효과있는 치료해주시는 분들이 저에게는 의사보다 백배,천배 낫구요.

    특히 침술, 뜸은 한의사 말고도 일정 자격을 갖추면 자격증을 주는 제도가 생겼음 좋겠습니다.
    요새 한의원 어려운 거 알지만 사실 실력있는 한의사들 드물잖아요.
    환자 입장에서는 침 잘놓는곳에서 맞고 싶네요.

  • 8. ....
    '11.6.22 9:43 AM (58.122.xxx.247)

    저분을 겪어보지않은분들이 입에 거품물고 카더라로 매도해버리지요
    침은 어쩌지 못하지만 뜸자린 아예 자리 표시해주며
    자꾸 돈쓰고 다니지말고 집에서 꾸준히 하다가 뜸자리 밀리거나 했을때나 다시오라고 하는
    분이었는데요 .
    뜸이란게 꾸준히 해야 도움된다고 집에서 밥을멋듯 차를마시듯 생활화해서
    무병장수하라고

  • 9. 침뜸
    '11.6.22 9:44 AM (220.123.xxx.97)

    몇년전에 가정사로 화병이 나서 아들에게 화를 자주 내게 되었는데 스스로의 힘으로 통제가 안 되어 너무 고통스럽고 , 머리에서 발 끝까지 가려워서 긁다보니 온몸이 손톱으로 긁어 피가 나오고
    상채기로 여름에 반팔 입기가 힘들정도였어요. 그러던중 추석 특집에 구당 선생님이 나오셔서
    침뜸을 알게 되고 6개월정도 뜸 치료를 하여 극도로 심하던 가려움증이 완치되고 화병도 낫게 되어 마음이 평온해지니 이보다 고마울데가 없습니다. 그 전에 박사님이 운영하는 한의원에 다녔지만 효과를 보지 못했거든요. 이 기회를 통해 실제 병을 고치는 분이 의사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어요. 진정 실력있는 분들이 마음놓고 환자를 돌볼수 있도록 법이 개정되어야한다고 봅니다.
    김남수 선생님이나 장병두 할아버지 같은 유능한 분들이 아픔속에서 절규하는 환자들에게 치료할
    수 있는 길이 꼭 열려야한다고 봅니다. 너무나 아까운 분들이 치료할 수 없도록 하는 법은 반드시
    개정되어야 합니다.

  • 10. .
    '11.6.22 9:55 AM (121.135.xxx.173)

    오래전에 저희 아버지도 허리디스크로 엄청 고생하셨거든요.
    종합병원에서 수술했는데도 잘 낫지 않아서 고생하시다가 주변 소개받고 구당선생님께
    뜸이랑 침 시술 받으러 다니셨어요.
    두어달 다니셨던것 같은데 완치하셨어요.
    15년이 지난 지금은 전혀 재발이 없는걸로 봐선 그때의 뜸과 침 시술의 영향이 컸던것 같아요.
    면허여부를 떠나서 전 그분이 조금 안타깝네요

  • 11. .
    '11.6.22 10:10 AM (125.152.xxx.132)

    울아들 아토피....겨울만 되면 긁어서 미치겠는데 구당 선생에게 가 볼까요?^^;;;;

  • 12. 경험자
    '11.6.22 10:12 AM (121.166.xxx.251)

    저는 알레르기비염으로 엄청 고생했었지요
    돈은 돈대로들고..
    비염이 오래되서 엄청 심한경우였지요
    정말 죽고싶은생각까지 들때 그분을 알게 되었지요
    결과는 단돈3만원과 뜸 하기위한 5천원의 향과쑥정도
    그땐 동대문에 한의원이 있었는데
    오면서 누런코가 한그릇나올정도로 코가 나오던데요
    그리고 제가 집에서 그자리에 뜸했습니다
    그뒤로 괜찮아졌고요
    저를본 제남편 무릎관전통을 가서 역시 뜸하고 집에와서 2달정도 뜸하고 고쳤습니다
    지금도 우리 애들 비염있으면 등에 뜸해줌니다
    정말 경험해보니까 대단하더군요

    이비인후과안가요

  • 13. ..
    '11.6.22 10:22 AM (211.251.xxx.253)

    등 어디쯤 하면 되는가요? 울 애들 비염이 있어서 입냄새가 많이 나거든요...

  • 14. plumtea
    '11.6.22 10:22 AM (122.32.xxx.11)

    지금은 구당선생님이 직접 못 하시고 제자분들이 하셔요. 저희 동네 약사님이 제자셔서 제가 예약잡아 시아버님 보내드렸어요.

  • 15. 구당선생님
    '11.6.22 10:31 AM (175.211.xxx.41)

    위법이니 뭐니하면서 반대하시는분도 꼭 생각날때가 있을겁니다 세상은 한치 앞을 내다 볼수 없거든요..

  • 16. 아침해
    '11.6.22 11:05 AM (175.117.xxx.62)

    짐금 시대에는 허 준선생이 부활해도 수능망쳐 한의대 못가면
    불법시술자가 되는 세상이죠.
    의사,약사,한의사 제밥그릇 지키기 너무 심해요...

  • 17. 이팝나무
    '11.6.22 11:19 AM (115.140.xxx.148)

    정말 구당 선생님 같은 분은 나라에서 지켜야 합니다.
    저 아는분 간암수술 하셨는데 .,수술하시고 구당선생님 제자한테 뜸자리 잡아 달래서 뜸 두어달 떳더니 ,,그후 병원가서 진찰했는데 의사가 놀라더랍니다.
    건강한 성인보다 ,간상태가 더좋다고..
    얼굴에서도 광채가 ,정말 광채가 나더군요.전에는 거무티티한 얼굴색이었는데...
    우리남편도 ,팔꿈치 엘보였는데 병원에서 2주치 약지어줬어요.
    그냥 제가 뜸뜨기를 살짝배운터라 남편팔꿈치에 3군데 뜸을 떠줬거든요..
    서너번하고 좋아졌어요.
    우리 남편 뜸이 너무너무 좋다고 .전에는 은근히 무시를 하더니요.

  • 18. 음~~
    '11.6.22 11:51 AM (220.117.xxx.244)

    침과 뜸에 능한 한의사 분들 찾기가 정말 힘들어요.

    안타까운 게.... 한의사협회는 저런 분을 자꾸 매장시키려 들지 말고 아직 생존해계실 때 그 분의 지식을 전수해야한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한의학 입지가 자꾸 좁아지는 것은 저런 분 때문이 아닌데, 참 답답합니다.

    예전에 SBS 다큐 보니까, 구당이 미국 병원에 가서 말기 암환자 치료를 돕더군요. (한국에서 뜸 시술을 못하게 하니 미국으로 가신 듯 하더라구요...) 거기에서 미국 말기 암환자들이 구당의 손을 붙들고 울고 불고......... 그러면서 말하길 몇 년 동안의 그 끔찍한 통증에서 벗어난 것만으로도 너무도 감사하다고 하더군요.

    구당이 실력이 없다??? 한의사분들께 묻고 싶네요. 말기 암환자들의 통증을 그렇게 현저하게 경감시켜주는 한의사들이 국내에 얼마나 계신지요?

  • 19. 오늘
    '11.6.22 12:52 PM (211.114.xxx.142)

    뜸사람회원 단체로 나오셨네요..

  • 20. phua
    '11.6.22 2:01 PM (218.52.xxx.110)

    211.114.22 님..
    꼭 그렇게 댓글을 쓰셔야 되겠습니까?
    저는 그 분께 아무런 시술을 받은 적은 없지만
    그 분의 능력은 인정해야 한다.. 라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물론 뜸사랑 회원 아닙니다.

  • 21. ...
    '11.6.22 2:55 PM (125.178.xxx.22)

    구당과 상관 없이 저 5년 동안 임신 수유 반복하느라 약 못 먹는데 부항,사혈,족욕 뭐 이런걸로 병원 안 다녀도 될 정도 입니다. 침은 제가 스스로 힘들 터이고 앞으로 뜸을 배우고 싶어요. 저도 구당 같은 분들 지지해요.

  • 22. 구당지지
    '11.6.22 3:40 PM (121.162.xxx.111)

    서명 지금까지 16명........

    구당은 침사 자격만 있지 구사(뜸) 자격증은 없고.
    그의 제자들은 다 무면허......구당이 준 수료증은 있다고....

    몇 개월 배운 수료증으로 사람을 치료한다고 나서는게 맞다고 생각하시는지....

  • 23. ...
    '11.6.22 5:29 PM (221.162.xxx.154)

    난 뜸사랑 회원도 아니고 구당 선생에게 직접 침을 맞아 본적도 없는 사람입니다.
    7년전 화상을 입어 구당 선생의 진료를 받고 싶었지만 받을 수가 없었어요.
    당시에는 진료를 하지 않는다고 했었거든요.
    처음에는 화상침을 배운 한의사를 찾았어요.
    그런데 내 능력으로는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인터넷을 뒤졌지만!!!
    어쩔 수없이 내가 선택한 방법은 화상침을 배운 아마추어라도 찾는 것이었죠- 3일이 걸렸어요 사람 찾는데.
    그 사람을 비판하는 사람들(특히 한의사분들)에게 묻고 싶네요.
    무조건적인 비판에 앞서 그 분이 말하는 침의 효력에 대해 연구하거나 배울 생각은 없는지???
    그 오랜세월 수많은 모함속에서 지금의 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입소문때문이었다고 생각해요.
    그 어떤 마케팅보다 효험을 본 사람들의 입소문이 더 강력하니까.

    난 튀김을 하던중 갑자기 튀김이 폭발을 했어요- 네, 튀김도 폭발을 하더군요.
    펄펄 끓는 기름이 얼굴에 수십군데 튀었고 손등과 손목은 상태가 더 심각했어요.
    운좋게도 당시 나는 화상침의 효능에 대해 알고는 있었어요 - 대체 요법 사이트에 실리는 글을 통해 그리고 방송 프로그램을 보기도 했지요.
    그 프로그램을 볼 당시에는 훗날 내가 그 화상을 입게될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내가 화상침을 선택한 이유는 두 가지 때문이었어요 - 고통이 없고 흉터없이 치료할 수 있다고 했기에. 부위가 넓은 손등이나 손목부위보다 얼굴에 생길 수 있는 흉터가 더 두려웠어요.
    화상을 침으로 치료하겠다는 내 결정에 가족들은 나를 정신나간 사람취급까지 했었어요.
    결과는 아무런 고통없이 단 네 번 침을 맞았을 뿐인데 너무도 완벽하게 치료되었지요.
    물론 나 역시 초기 처지도 열심히 했어요.
    화상 직후 24시간동안 얼음 찜질을 해서 열을 식혔고 병원에 가서 주사도 2번 맞았어요(감염 예방 차원에서)
    침을 맞은 이후 상처에 딱지가 생기고 그 딱지가 자연스레 떨어져나가고 그 자리에 새살이 돋아나더군요.
    화상 부위가 넓었던 손등과 손목은 희미한 흉터가 남았어요.
    그 희미했던 흉터도 육개월정도 지나고 나니 완벽한 상태가 되었답니다.
    그같은 일이 내 가족과 주변 사람들에게 일어난다면 난 주저하지 않고 화상침을 권할 것입니다.
    그 어느 치료보다 경제적이고 고통없이 완벽하다는 것을 내가 실제로 체험했기에.

    혹, 이 글을 읽는 분들중 화상으로 고통받는 분이 계시다면 화상침이라는 기적같은 방법도 있다는 점 꼭 강조하고 싶어요. 침은 최대한 빨리 맞을 수록 그 효과가 뛰어나다고 합니다.
    그런데요 막상 화상침을 맞고 싶어도 그 침을 맞을 수 있는 사람 찾기가 결코 쉽지만은 않다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7년전 나에게 화상침을 놓아준 분은 나이 지긋한 여자분이셨어요.
    아픈 가족을 위해 직접 침을 배웠고 주위 사람들에게 가끔씩 침술을 베풀어주셨던 분이셨죠.
    치료후 사례를 하고 싶었지만 그 분은 사양하셨어요.
    취미삼아 배우는 것이지 돈받고 하는 것은 아니라고 하셨던 그 아주머니.
    내 꿈은 직장을 그만두게 되면 침술 교육을 받는 것입니다.
    내가 어느날 절박한 상황에서 낯선이의 도움을 받았듯이 나 역시도 언젠가는 그 누군가에게 내가 받은 그 무언의 빚을 갚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살아요.

    지금 상황을 보니 내 꿈은 힘들어질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제는 그 교육받을 기회조차 아예 막으려고 힘으로 밀어부치는 세력들때문에.
    이제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어요. 논란의 주인공은 너무도 나이가 많은 사람입니다.
    부디 현명한 한의사분들이 겸허하게 그 분의 의술을 배워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눌수 있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또 바래 봅니다.

  • 24. 문제는
    '11.6.22 7:26 PM (175.211.xxx.41)

    치료 경험하신분은 구당선생님의 치료효과에 대해 얘기하고 반대하시는 분은 면허얘기를 하는거네요 서로 자신의 얘기를 하는거죠 이건 토론도 뭣도 아녀 ~

    반대를 하던말던 열심히 배워서 가족들 건강은 내가 책임진다는 마음으로 하시면 되죠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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