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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퇴직한남편이바람이난거같아요.

초등학교동창모임 조회수 : 5,467
작성일 : 2011-06-22 08:34:15
작년  명퇴당하구 부터  초등학교모임을찿아서 나가더라구요

건전한모임이면 누가뭐라하겠습니까

한데 저를속이구 여자동창들과 산에가서 어깨동무하구 사진찍은걸 핸폰에

떡하니저장시켜났더라구요.  아차싶어 핸펀 카드내역뒤져보니

평일날두 번개팅이라며 갑자기모임만들어 새벽4시까지 술먹구 남자동기들과

놀다왔다기에 그런줄알았는데 그게아니더군요.

제가 등산갔을때입었던옷을갈기갈기 찢으며 뭐하는 짓들이냐구

나니들먹었으면 곱게늙을준비를 해야지  50넘은사람들이 왜이리더티하냐구

하면서 여자동창들 개네들 꽃뱀아니냐구 따져들었더니 그런애들아니랍니다

다들살만한데 심심해서 보험한다는둥하길래 제가 제대로 정신박힌년이

남자들과술먹구새벽에들어가냐는둥 주말에 가족과있어야지 남의남자랑

산에 다니는게 정신병자아닌이상뭐냐구했더니 저보구 자기 숨막히게

하지말랍니다.

고상하구 도덕적인척하며사는저보다 걔네들보니 인간냄세가 나더라나요.

미쳤나봅니다.

월세로시작해서 아들하나 지금군대보내놓구 돈걱정안하게되니(그렇다구 부자도아니예요)

그냥밥걱정안한다뿐이지.

저보구도 자유로워지라는데

이인간포기하구 저만의방식으로사는게맞을까요?

아님 아직육체적인외도는없으니  어떤방법을 세워야하나요?

제가 여자형제가 없어요. 도움들좀주세요.

IP : 118.36.xxx.88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6.22 8:38 AM (118.176.xxx.101)

    제정신 아닌것들 맞네요. 더 늙어서 복수하시고 원글님만 위해서 사세요...
    동창이라도 남편있는 여자들은 아닐겁니다...

  • 2. 에고.
    '11.6.22 8:42 AM (71.231.xxx.6)

    깊은 짓거리야 했겠어요
    나이도있고 동갑에 친구사이인데요
    징그러워서 친구랑 어떻게 그런짓을 하겠어요

    다만 남편의 말이 괴씸하긴 하네요
    그들은 편하고 아내에게는 고상하고 도덕적인척 한다는..남편의 말이요

    저같으면 그냥 내비두겠어요
    단 보험은 강요하는지 알아보구요
    왜냐면 아내몰래 생명보험을 들도록 강요할수도 있겠다 싶네요

    남편도 남편이지만 그녀의 보험회사를 알아보고 원글님의 이름으로 보험에 가입이 되었는지
    알아보고 만약 그렇다면 해약하시고요

    자주 체크하시고 그냥 놀다가 떨어져 나가게 냅두세요
    보험안들어주면 포기하겠지요뭐..

  • 3. .
    '11.6.22 8:44 AM (211.105.xxx.88)

    보험하는 아줌마들 동창모임에 가서 남자 동창들에게 엄청 싸근싸근 잘 하죠.목적은 단 하나 보험들게 하려고..보험 많이~들어놓으라고 콧웃음 치세요..그 보험금 너 죽으면 내가 홀랑 타먹을 거니까 왠만하면 죽고나서 많이 나오는걸로 꼭 꼭 들라고 하세요.

  • 4. ....
    '11.6.22 8:46 AM (216.40.xxx.237)

    경제권 뺏어오시고 용돈 조금씩만 주세요..
    남자들 주머니에 돈있음 딴생각해요. 카드도 뺏으시던지, 체크카드만 주시던지..

  • 5. 초등학교동창모임
    '11.6.22 8:53 AM (118.36.xxx.88)

    동창이라구해도 계속만난게아니라40년만에처음보는것두동창입니까?

    얼굴도 이름두 기억못하는것들이....

  • 6. 동기들과
    '11.6.22 8:53 AM (95.115.xxx.221)

    바람피는 남자들 의외로 많은것 같아요.그것도 초딩.
    하지만... 원글님 글보면 남편분 원글님 무서울것 같아요.
    아무리 그래도 옷을 갈기갈기 찧는 모습... 좀 그렇지 않나요?
    제가 남자라면, 무서운 부인하고 노는것 보다 그쪽이 더 잼날것 같아요.
    남편분이 원글님과 더 많은 시간을 가지고 행복해 할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같이 즐길수 있는 취미등등..
    무조건 내 남자니간 너는 내곁에만 잇어라는 행동
    남자들 질려서 도망갈 궁이만 할것 같아요.

  • 7. 초등학교동창모임
    '11.6.22 8:56 AM (118.36.xxx.88)

    골프,등산,싸이클 ,헬스 전부다 같이해요.전정적인사람이라 운동무지싫어하는데두

    같이하고자 무지노력하거든요.

    30년살아놓구도 요즘은 내가모르는남자인 남편을 보게됩니다.

    혹시 남자들 성적으로 조루면 자꾸다른여자 밝히게되나요?

  • 8. ......
    '11.6.22 8:57 AM (175.112.xxx.35)

    님 마음이 어떨지 ㅠㅠㅠ 에휴 지금 배신감에 아무 생각 안드시죠. 별거 아닐수도 있는데 남편되는 분 말이 너무 불퀘하네요. 남편되는분 아직 세상을 몰라요. 더 나이 들어보세요 의지할곳 아내밖에 없는데 지금 이러면 늙어서 외롭게 되는거죠 뭐. 제 부모님 세대가 70대라 아는데요. 나이들어갈수록 여자는 남자가 귀찮아지고 남자는 여자가 절실하게 필요해지더라구요. 간접 경험담. 위에 님들 말씀대로 경제권 쥐고 하고 싶은거 하고 사세요.

  • 9. ..........
    '11.6.22 8:58 AM (125.152.xxx.132)

    모든 재산을 원글님 앞으로 해 놓으시길.......

    보험회사 다니는 여자들 안 그런 사람도 있지만

    남자 하나 잘 꼬셔서 편하게 보험하는 여자들을 많이 봤어요.

    친구 형님이 시험만 봐달라고 해서 시험만 봐 주고 교육 받을 때 설계사들 그러는 거

    직접 들었어요.

  • 10. 참나
    '11.6.22 9:04 AM (121.151.xxx.216)

    저기 위에 있는 님
    아직 결혼전이고 남자분이면 제발 댓글달지마요
    도대체 알고나하는 말인지
    지금 결혼 20년인 부부랑 젊은시절의 연애랑 같다고 생각하십니까
    제발 알지 못하면 말하지마요

    원글님
    이제 해놓았으니 님이 할수잇는일은없지요
    다만 재산 다 돌려놓으시고 이제부터 님도 좋은옷과 좋은 것 먹으려 다니세요
    그러면서 아무말도하지마세요

    딱한마디하세요
    여지껏 잘 일구어놓은당신의 인생을 한순간에 무너뜨리지말라고하세요
    그냥 다 봐주는 내가 아닐테니 더이상하지말라고요
    그럼 알아서 할겁니다

  • 11. 그냥
    '11.6.22 9:11 AM (123.214.xxx.114)

    무심한척 하는건 어떨까요, 남편분이 어리둥절하도록.
    그리고 진짜 딴데 정신팔린것처럼 연기를 해본다면 오히려 남편분이 질투를 느끼도록.
    역시 힘들까요, 전 바가지보다는 그쪽이 더 빠르고 효과도 크리라 생각되지만.

  • 12. 초등학교동창모임
    '11.6.22 9:13 AM (118.36.xxx.88)

    3월달부터 설득도해보구 변화도 가져보려했는데

    눈이돌아갔나봐요. 지난주화요일 광화문 번개팅때보니 7시에 스파게티80000 결재

    11시무슨호프집118000 1시20분궁 노래방60000이렇게 카드결재했드라구요.

    시아버지가 아주난봉꾼이신데 맨날 지엄마 불쌍하단놈이 저러니

    속이타네요. 제발 곱게늙어가자구옆에서외운30년염불이 공염불되나봅니다.

  • 13. .
    '11.6.22 9:15 AM (59.10.xxx.172)

    도덕적인 아내가 옷 갈기갈기 찢을 정도로 화나게 한 거 맞구만요
    초장에 확 잡아야 합니다
    남편분이 퇴직하니 일탈을 통해 공허함을 달래려는 거 같은데...
    위험한 시기네요 그런데...너무 닥달하면 더 바깥으로 돌 수 있으니
    경제권은 쥐되 집이 더 편하고 아내가 더 가까이 하고 싶은 존재가 되도록
    자존심 상하더라도 해 주세요 남편 바람나는 것보단 낫지 않겠습니까?
    남자들은 50이라도 아직 철없어서 여자가 자기 높여주고 알랑대면
    금새 넘어가지요 어쩌겠어요? 내 남편 내가 지켜야죠.
    담부턴 모임에 무조건 따라간다 하세요 예쁘게 치장하시고
    꼭 동행하세요 한 눈 못팔도록....

  • 14. ...
    '11.6.22 9:17 AM (114.205.xxx.231)

    초등동창회 저도 절대 못가게 합니다
    영업목적이 있는 막가파들이 다시 모이자
    하는게 초등동창회 아닌가 싶을정도로 막갑디다
    50대에 삐뚤어지면 젊을때보다 훨씬 심합니다
    싸우시지 마시고 일단 달래가면서
    재산부터 차근차근 님앞으로 돌리세요
    나이먹어가는 남자 돈 없으면 아무도 옆에 없습니다.
    돈줄을 막으시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 아닐까요?

  • 15. ...
    '11.6.22 9:18 AM (175.112.xxx.35)

    이제 말려도 소용없을듯하구요;;; 경제적인 피해가 크지 않게 조심해야할 단계인듯 싶어요. 원글님도 남편 말고 관심사를 다른곳으로 돌려보세요. 여자는 70, 80이 되도 아름다울수 있고 할일 넘쳐나요. 뭘 배우던, 일을 하던, 마사지도 받으러 다니고 이쁜 옷 사서 공연도 보러 다녀보세요. 맛난 음식을 먹으러 다니던 마음이 지옥인데 되겠냐 하신다면 남편을 변화 시키는건 거의 불가능하지만 내 마음은 그나마 수월하니까요.

  • 16. .
    '11.6.22 9:24 AM (211.208.xxx.43)

    남편분 저렇게 나오시는거 보니 원글님이 못하게 하면 완전 삐뚤어질거다! 할 기세예요.
    그 분위기에 푹 빠졌네요.
    하루종일 남편 감시하고 신경쓰면 그쪽에선 더 반항하고, 원글님은 미치실 듯..
    일단 돈줄 꽉 쥐고 원글님도 자유롭게 사셔야겠어요. 남편보다 더..
    신경 안쓰는척 하시며 여행도 떠나시고, 친구들과 놀다 밤 늦게 들어오시고..
    원글님도 푸세요..
    지금 당장은 내손으로 남편 못바꿀 것 같습니다..
    (아이 군대 갔으니 마침 잘됐네요..ㅜ.ㅜ)

  • 17. ㅡㅡ
    '11.6.22 9:28 AM (125.133.xxx.227)

    늙어서 바람나는 건 막을 수 없다는 말 있어요.
    이제사 인생의 허망함을 느끼고 일탈하고 싶은 마음 생긴것 같군요.
    우선, 윗분들의 말씀대로 경제권 확실하게 틀어 쥐시고
    그 다음에 여차하면 이혼 할 수도 있다고 경고 하세요.
    그래도 안되면 이혼할 수 밖에요.
    늙어서 바람피는 남편은 추해서 같이 살 수 없어요.

  • 18.
    '11.6.22 9:31 AM (180.64.xxx.147)

    동창들고 카페에 올려 놓은 사진 보면 가관입니다.
    1박2일로 놀러도 가고(애를 데려오는 집도 있고 배우자 데려오는 집도 있긴 합니다.)
    불콰한 얼굴로 서로 어깨동무하고 찍은 사진도 있고
    진짜 어이없는 사진도 많은데 초등학교 친구들이 역시 좋다라고 쓰여 있네요.
    .님 말씀대로 너 그러면 난 더 삐뚤어질테다 해보세요.

  • 19. 비위 좋은 사람들
    '11.6.22 9:39 AM (183.102.xxx.63)

    나이 지긋한 어르신들이 (저도 어르신 나이? ㅋ)
    남녀 어울려 노는 걸 보면
    저는 속으로 "비위도 좋다."는 생각 뿐.

    자기 남편이야
    젊을 때부터 나이들어가는 과정을 같이 봐왔으니 그럭저럭 익숙해져서 봐준다쳐도
    나이 든 남의 남편들은 소수를 빼면
    정말 손 잡는 상상만 해도 징그러운 외모와 성격들이 많잖아요. (여자인 제 외모도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떼로 모여있는 아주머니 아저씨들을 보면 대부분 다..

    그런데 이 아저씨 저 아저씨와 스킨쉽도 자유롭게 노시는 아주머니들을 보면
    그냥 한 마디.
    "비위도 좋다."는..

  • 20. 에효
    '11.6.22 9:43 AM (121.151.xxx.216)

    전에 남편이랑 조금 유명한 산에 등산하려 다녀온적있지요
    그런데 그때 엎치락 뒤치락 거리던 두커플이 잇었지요
    저는 부부라고 생각했는데
    이건원 완전 오빠오빠하는데 정말 죽는줄알았네요
    그래서 전 산악회라고 생각했는데
    그사람들 말을 들으니 초등 선후배관계이더군요

    저는 참 이해가 안가는것이
    초등시절때 아무것도 몰랐을때
    바지에 오줌눈 친구도 잇었고
    코파먹던 친구도 잇었는데
    그사람들이 20살 꽃다운나이에 만난것도 아니고
    50이 넘어서 완전 할배할매수준에 만나서 그러고싶을까하는생각을 햇네요

    정말 그때 생각하면 토나옵니다

  • 21. ..
    '11.6.22 9:53 AM (61.81.xxx.82)

    저도 초등 동창회 하고 있는데요.
    대부분은 건전하게 모임합니다만
    문제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여자가 남자 동창 이사람 저사람에게 시도 때도 없이 전화해서 얼굴보자...밥 사달라..
    어디 가는데 시간되면 같이 가자...차 태워달라...하면서 전국구로 남자 동창 관리하는 아이 있어요. 같은 여자가 봐도 넘 싫고 왜 저러나 싶은데
    남자들은 싫든 좋든 거절은 잘 안하는 거 같아요.
    그 여자 동창 보험 비슷한 거 해요.

  • 22. ..
    '11.6.22 11:37 AM (222.109.xxx.100)

    저도 건전 초등모임 있어요. 사립이라 학교자체 명수도 적고 동네라 가족들도 모두 아는 사이라서 정말 친구예요. 전 남편한테 갔다 온 얘기 같이 하구요, 산에 가면 어깨동무 사진도 찍은거 있고...남편도 보여줘요.
    남자수가 조금 더 많은 것 같고, 나이가 드니 사회적인 지위와 상관없는 이런 모임이 귀하고 편해서인지 사이가 정말 돈독해요. 경조사도 챙기고. 네...술도 마시고, 어깨동무하고 노래도 부르고 합니다. 집에서는 이렇게들 생각하시는 군요...- -
    쏘쿨한 우리 남편, 가라오케야...노래 몇곡만 더하고 갈게하면 응...누가 데려다 줄건데? 이거만 묻고 알았다고 합니다. 의사애들은 병원 문 일찌감치 닫고 오던데...이거 이렇게 비난받아야 하는 일이군요... - -
    서로 일적으로도 도움주고, 지난번에 친구 개원했을때는 집단으로 가서 내시경도 해주고 사업하는 애들은 서로 납품 편의나 은행일도 봐주고 해서 정말 좋은 모임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 23. ..
    '11.6.23 12:10 AM (220.121.xxx.244)

    남자 ㄴ. 들은 자기마누라가 살림잘하고 예쁘고 어디 나무랄때 없어도..
    또다른 여자를 보면 지들 마누라 소중한것 모르고 바람이 납니다
    내남편은 절대 그럴리 없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꿈에서 깨어나란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늦바람이 더무섭습니다
    제촉하며 안달 복달하면 지마누라는 지들밖에 모르는줄 알고 있으니
    관심밖이란 모습으로 냉정하게 행동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동창들 만나는 모임에 모르는척하고 계시다가
    어느날 렌트카를 하루 빌려서.....
    남편 모르게 그모임장소에 먼발치에서 잠시보시다가
    뒤집어 엎어버리길 ......
    말로해서 안통할때는 그방법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 24. ^^
    '11.6.23 8:50 AM (125.135.xxx.46)

    저도 초등 동창회 하는데..
    남자 아이들도 동창들이 평생볼 사람들이라 복잡해지면 머리 아픈거 알기에 조심해요.
    놀 여자는 흔해 빠졌는데..뭐하러 동창회에서 그짓하다가 소중한 친구들을 잃어요.
    이 바닥이 소문 나면 진짜 오래가고 무섭거든요.
    근데..위에 ..님 저멀리서 지켜보다가 덮치라고 하셨는데...
    그럼 완전 쪽팔릴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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