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물질의 비산으로 인한 확산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여기서 후쿠현에서 300키로 지역에 위치한
동경 아랫동네인 시즈오카현(静冈県)에서
오염물질이 검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오염물질의 검출량을 공표하지 말라고 지시내렸
답니다..이유는 "HP에 공포하는것은 소비자에게
오히려 혼란을 가져온다"는 이유때문이랍니다..
일본에선 식품이나 야채는 관동을 벗어나 다른지역의
물품을 통판하는것이 유행인데 통판에서 구입한 소비자
에게 편지로 물품회수및 의향을 전하도록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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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하는 대한민국업자에게도 편지로?..
일본산을 구입하지 않은것만이 답이네요.
시즈오카현 홈피 가봤더니....완전 사기치고있네요.
http://www.pref.shizuoka.jp/kikaku/ki-110/radiation/korean.pdf
http://www.asahi.com/special/10005/TKY20110609071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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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이제는 오염물질이 검출되어도 발표안함?
.. 조회수 : 430
작성일 : 2011-06-11 01:23:41
IP : 119.192.xxx.16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6.11 1:31 AM (119.66.xxx.12)이미 거긴 끝났다.. 우린 아직 안끝났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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