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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다 되었습니다. jyj콘서트...!!!
아이들 먹을 소고기 미역국 한 솥 끊여 놓고, 부산에 내가 가져갈 가방에는 무릎 담요까지 챙겨 넣었습니다. 내일 회사 출근해야 하는 데, 일 다 못 끝낸 거는 자료 가지고 가서 대충!!!핸드폰으로 처리 하려고 합니다.(아, 정말 극성...) 노트북은 가져가면 몸살 날 것 같아서...
가슴이 막 벅차고 두근 거리는 데 jyj 검색하니 못보던 영상이 있네요...
내일 아침, 영상은 지울게요.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32582931
1. 네가 좋다.
'11.6.11 12:36 AM (180.231.xxx.187)2. ㅅ ㅅ
'11.6.11 12:42 AM (211.246.xxx.70)네가 좋다님, 즐거운 콘써트 여행이 되길 바랍니다.
3. 아
'11.6.11 12:43 AM (115.41.xxx.10)부럽습니다. 제 몫까지 즐기세요.
4. 네가 좋다.
'11.6.11 12:53 AM (180.231.xxx.187)넵, ㅋ~~~ㅎ...
5. ^^
'11.6.11 1:02 AM (112.161.xxx.209)조심해서 잘 놀다^^ 오세요!
6. 부럽~
'11.6.11 1:31 AM (96.55.xxx.115)부럽삼~~ 안부전해주셈~~
7. 부럽삼
'11.6.11 1:33 AM (99.162.xxx.24)재밌게 잘 보고 오세요~~
유천이에게 안부 좀 전해주세요..ㅎㅎ8. 저 지금 준비
'11.6.11 6:12 AM (116.36.xxx.12)새벽에 일어나서 샤워하고 머리 말고 있어요. 전 어제 맛있는 김치끼재강 백숙 끓여놓았어요.
어느 자리엔가 있을 님, 우리 즐거운 시간 보내요.9. 네가 좋다.
'11.6.11 6:24 AM (180.231.xxx.187)어디신지, 일찍 준비하시네요. 저는 가는 길 다시 인테넷으로 점검하고 있었습니다. 저도 얼른 샤워하고 두부조림, 버섯전,가지나물 해야 겠습니다. 제가 없으면 국에 밥 말아서 김치하고 먹을 게 뻔하지만 그래도 먹던 안먹던 (한젓가락이라도 먹으렴) 해 놓아야 맘이 편하지요.
그렇지요!? 오늘 점잖은 체면 다 벗어던지고 본색을 드러내려 합니다. 우리 마음껏 즐기자구요!!!10. 와우!
'11.6.11 7:47 AM (180.224.xxx.136)가시는 분들~ 잘 다녀오세요~ ^^
11. .
'11.6.11 8:07 AM (125.183.xxx.77)오늘 비는 안와서 다행이네요.. 제 몫까지 잘보고 오셔요.. 전 겨우 한자리 성공했었는데 울아들 삐져서 툴툴거리는 바람에 맘 약해서 취소했어요..ㅜㅜ
12. 잘
'11.6.11 8:19 AM (58.124.xxx.211)다녀오세요.. 제 몫까지 응원하고 즐기고 오세요..
좋겠다... 전 집안행사때문에 빼도박도 못하고..... 흑흑..13. 나도 부럽~
'11.6.11 9:29 AM (110.10.xxx.253)진심 부럽습니다.
집안일 직장일때문에 질르지 못하는 저의 소심함이 원망스럽네요.
그동안 쌓인 생활 스트레스 몽땅 날리고 오세요.14. .
'11.6.11 9:36 AM (211.208.xxx.43)그 열정이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