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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사순 할머니 전 운전 반대네요

... 조회수 : 7,939
작성일 : 2011-05-20 16:13:09
http://www.segye.com/Articles/News/Society/Article.asp?aid=20110520000361&ctg...

작년 8월부터 운전을 시작해서 사고만 4번이라는데
이거 민폐 아닌가요?
할머니의 끈기와 집념은 응원해 드리고 싶지만
고속도로에서 50Km 이하로 다니다니요
이건 사고유발하는 거나 마찬가지죠

아~ 전 이분 차 사줄때부터 그회사가 못마땅했네요

IP : 164.124.xxx.136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5.20 4:13 PM (164.124.xxx.136)

    http://www.segye.com/Articles/News/Society/Article.asp?aid=20110520000361&ctg...

  • 2. .
    '11.5.20 4:14 PM (125.139.xxx.209)

    저도 반대예요. 너무 불안하던데요

  • 3. 222
    '11.5.20 4:14 PM (211.206.xxx.110)

    고속도로에서 안전운전할려고 40키로 라니..어휴...뒷차가 박을까봐 걱정이네요..

  • 4. 세상에
    '11.5.20 4:15 PM (112.168.xxx.63)

    고속도로 운전이라뇨.. 제발 운전하지 마시라고 하고 싶네요.

  • 5. oops !
    '11.5.20 4:16 PM (220.116.xxx.10)

    그 광고...부터 정말.... 당연히 차 주면 안 되지요. 그렇게 말했다가 노년의 이동권 들먹이는 사람들에게 공격 받았어요.

  • 6. ,,
    '11.5.20 4:18 PM (58.238.xxx.128)

    기사보니.. 할말이 없넹...ㅎㅎㅎ
    끈기와 집념으로 따신건 높히 평가해드리나...
    운전은 안하셨음 좋겠어요.
    지금까진 인명피해 없는 사고만 4회나셨지만 앞으로..또 어떤 사고가 날지 모르는거잖아요...
    할머니를 위해서도... 다른운전자를 위해서도...운전은..좀,,
    고속도로에서 50키로 운행은 정말 아닌것 같습니다...

  • 7.
    '11.5.20 4:19 PM (121.130.xxx.228)

    할머니 고속도로는 절대 나가시지 마시고..그냥 동네 인근만 살살 돌아다니시면..그래도 천천히 가도 그정도는 이해해줄수 있어요 고속도로는 안나가는게 상책

  • 8. 고속도로는
    '11.5.20 4:20 PM (61.254.xxx.243)

    최고속도 제한도 있지만 최저속도 제한도 있지 않나요?
    50인데가 많던뎅...

  • 9. 그래서
    '11.5.20 4:20 PM (180.66.xxx.55)

    빵추천~

  • 10. 죄송하지만
    '11.5.20 4:24 PM (115.140.xxx.20)

    원래 몇 십년 운전하시던 분도 저 나이되시면 감이 떨어지나 보더라구요.

    70넘으신분 알고 있는데, 그 분 수십년 운전경력있으신데, 그 분차 한번 타본사람들은 절대

    옆에 안타려고 한다는데요.

    이유는 운전 중 약간 멍(?)한 상태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반응이 늦으셔서

    (운전은 순간이잖아요) 아찔 아찔 사고를 겨우 모면하시는 운전을 하셔서 다들 불안해서

    안탄다고 하더라구요.

    수십년 운전하셨어도 그 나이되면 운전감이 예전 같지 않은 분들이 많다는데,

    이제 그 것도 100번 정도 떨어질 만큼 운전감이 없으신 분이데...

    죄송하지만 저도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 11. 미쿡은
    '11.5.20 4:35 PM (211.206.xxx.110)

    나이 많으신분들 운전 안하는 쪽으로 권고 한다든데..도전할게 따로 있으시지..저건 아니라고 봄...

  • 12. ...
    '11.5.20 4:37 PM (2.138.xxx.151)

    저도 그 광고할때부터 이상하다 싶었어요.
    저정도면 운동신경 없다는 얘기인데
    뭔 메스컴에서까지 저 난리를 치면서 차 사주려고 난리냐...
    차라리 대기업에서 기사딸린 차를 몇년동안 무상제공한다던가 그랬음 덜 웃겼을껄

  • 13. 사실
    '11.5.20 4:37 PM (61.254.xxx.243)

    저는 올해 갓(^^) 50세인데요..
    무사고운전 경력이 15년이에요. 매일 운전하구요.
    그런데도 과연 내가 몇 살까지 운전을 할 수 있을까 심각하게 고민합니다.
    70살에도 운전할 수 있을까....우려하고 있는데
    70이 되어서 운전을 시작한다는 건 좀 그러네요.
    뭐 빵만들기라든가 다른 취미생활이야 나이 상관없이 시작할 수 있겠지만
    운전은.....다른 문제잖아요. 나와 남의 생명이 직결된.
    기사에 그 할머니 자식들이 운전자보험 빵빵하게 들어놨다는 걸 보니
    "뭥미? 보험만 빵빵하면 사고나도 괜찮다는겨?" 싶은 생각도 드는게
    상당히 걱정이 됩니다.

  • 14. 오~
    '11.5.20 4:50 PM (114.201.xxx.198)

    저도 반대!
    캐나다에서도 이런 문제로 난리가 났었어요.
    할아버지가 제대로 브레이크를 밟지 못해서 큰 대형사고 직전까지 갔었어요.
    노인의 권리를 무시하는 게 아니라 본인과 타인의 안전을 위해
    일정 나이 이상 되면 다시 건강검사를 받도록 해야한다고 언론에서 다루었습니다
    다들 수긍하는 분위기였는데 결론은 모르겠어요.
    교통사고는 내가 잘해도 타인에 의해 일어날 수 있으니
    필.히~ 주의해야죠

  • 15. 1
    '11.5.20 5:10 PM (183.109.xxx.238)

    저도 반대예요.
    의지와 끈기는 높이 사나,그 연세에 초보운전은 아니라고 봐요.
    저도 회사에서 그 할머니한테 차 줄때부터 반대였어요.

  • 16.
    '11.5.20 5:11 PM (211.36.xxx.166)

    전 저만 그런생각 하는줄 알았는데
    저도 완전 반대입니다.
    그분 운전하면 안되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방송에서 자꾸 끈기있다. 대단하다..이러고 나오는데
    끈기있고 대단한게 아니라..그냥 몸과 머리가 안따라주다가
    우연히 면허 딴것일뿐....
    저도 결사 반대. 자기만 손해면 몰라도 남의 목숨 넘보는겁니다.그런 운전자는

  • 17. ...
    '11.5.20 5:27 PM (123.214.xxx.185)

    고속도로에서도 최저속도 50 아닌가요?
    40놓고 달리면, 법규 위반이구요....

    저도 운전한지 이제 1년도 안됐지만,,
    고속도로에서 앞에서 60놓고 달리는데,,, 까딱하면, 뒤에서 받겠더라구요.
    하지만,,뒷차 과실 100으로 나오겠죠.

    사고유발하는 유형이면, 운전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타인에게 손해를 끼치잖아요.....

  • 18. 동감
    '11.5.20 5:28 PM (118.220.xxx.201)

    그 광고 볼때마다
    저건.. 살인면허 야,, 안돼..
    하고 신랑한테 말하곤 했었는데..
    선풍기 붙잡고 핸들연습 하시는 모습.. 보는 내가 아찔.
    신호 라도 제대로 보실까 싶었네요. 노안 이실텐데.

  • 19. ?
    '11.5.20 5:33 PM (113.80.xxx.113)

    저두 반대....
    면허 갱신할때 신체검사 받으러 갔는데 앞에 분이 연세가 좀 되셨어요.
    보정시력도 엄청 나쁘고 말귀도 못알아 들으시는데 갱신이 되더군요.
    그걸 보면서 저정도면 면허증이 곧 살인면허 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 들었어요.
    몇년전 미국에서 노천 시장으로 뛰어든 운전자(잠시 정신 혼미)도 고령이었죠.

  • 20. 존심
    '11.5.20 5:37 PM (211.236.xxx.89)

    초보때 사고 안내본 운전자들이 있나...
    처음에는 다 그렇지...

  • 21. ..
    '11.5.20 5:45 PM (203.234.xxx.3)

    필기시험에서 949번이나 ... <- 필기시험이 문제였지 기능은 그래도 20여번 정도에 땄나보네요. ^^
    고속도로에만 안나가시고 쉬엄쉬엄 동네길만 조심조심 다니시길 바라네요..

  • 22. ,,
    '11.5.20 5:50 PM (211.109.xxx.37)

    기능을 20번 정도에 땄다는 것은 운전능력이 없다는 뜻이예요 왜냐면 제가 얼마전 땄는데 제가겁내니까 70대할머니도 단번에 땄다고 그랬어요 걱정말라고 그리고 미국의 어떤주는 나이 70이면 면허있어도 강제로 취소시켜요 사고낸다고 그리고 호주인가 어디서는 심장병있는사람이 운전하다 심장발작일으켜서 큰일날뻔했구요 초보라서 사고내는게 아니고 그나이에 운전능력도 떨어지고 인지능력도 떨어져서 그런거예요 저도 반대예요 노인분들이 과속은 안하지만 방어능력이 떨어지기때문에 사고가 크게나서 반대하는겁니다 그리고 고속도로도 50킬로로 통일시켰지만 고속도로에서50으로 달리면 큰일납니다 사고나요 정말 저 할머니때문에 대형사고날까 무서워요

  • 23. 초보때
    '11.5.20 6:36 PM (180.64.xxx.147)

    사고 안내본 운전자도 많습니다.
    저도 저분 운전하는 거에 반대에요.
    본인와 타인의 안전을 위해서도 안하시는 게 맞아요.
    저희 아버님 40년도 훨씬 넘는 무사고 운전자이신데 70 되던 해 운전대 놓으시고
    절대 운전안하십니다.
    차도 파셨고 대중교통이나 택시 이용하세요.
    순발력이 떨어져서 운전하기 힘드시다구요.

  • 24. **
    '11.5.20 7:08 PM (112.151.xxx.85)

    저도 주위에 민폐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엄마도 65세 되시니깐 운전 못하겠다고 하세요.
    거리감각도 떨어지고 눈도 침침해서 불안하시다고..
    주차하실때도 엄청 힘들어하시더라구요.

    가끔 택시탈때도 너무 나이 많으신 기사분이면 조마조마하던데요.
    정말 응원할 일이 따로 있죠..

  • 25. dd
    '11.5.20 10:14 PM (119.194.xxx.183)

    에휴.. 운전 잘못하면 본인 어찌 되는 게 문제가 아니라 엉뚱한 사람들이 피해보는 건데.. 저게 웬 민폐인지..

  • 26. 일본도
    '11.5.20 11:03 PM (219.241.xxx.201)

    나이 많은 노인들 면허 갱신할때 검사하고 보험료를 올린다고 방송에도 나왔는데
    나이많은 분들 운전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시골길도 노인들 운전하면 위험합니다.

  • 27. 그래도
    '11.5.21 1:31 AM (218.155.xxx.231)

    1년에 4번이면 양호하지 않나요?

  • 28. ..
    '11.5.21 2:31 AM (116.39.xxx.119)

    그래도님..헉!
    1년에 4번이면..심각한거예요.
    기사를 읽지 않으셨나본데요..기사에 후진하려다가 전진기어넣어서 담벼락인가를 들이받았고 감나무도 박았고..등등..기본적인 운전 컨트롤이 안되는 상황이네요
    R과 D도 구분못하는..휴..
    사람 안 다친게 천운이네요. 제발 그만두게 주위에서 말렸으면하네요
    배우고 싶어하는 홈베이킹이나 하셨음합니다.

  • 29.
    '11.5.21 8:42 AM (183.102.xxx.36)

    반대입니다.정말루 새차받자마자 자기 주차장에서 차가 반파됐나??그정도사진봤을때 뜨악했습니다.집앞에서 그정도면..ㄷ.ㄷ

  • 30. 왠고집
    '11.5.21 9:03 AM (1.225.xxx.131)

    운전면허시험 900번 ... 돈은 얼마나 들어갔을까?
    응시료 만원이라고 처도 만원*900 도대체 얼마야~ 아들 딸,며느리 열받겠다. 이젠 차량수리비~몇백~
    늙은이 고집 부리면 진짜 대책이 없다...

  • 31. 헉..
    '11.5.21 10:06 AM (114.202.xxx.197)

    웬만한 사람이래도, 1년에 사고 4번 내기 힘듭니다......

    정말로,,그 집 자식들 열받겠네요.
    가고 싶은곳, 콜택시를 불러 이동해도, 그 돈의 절반도 안 나왔을텐데....

    실기시험 20번 응시해서 따놓고도,,,전진, 후진 기어,,,구분 못하면 어쩌랍니까.....

  • 32. 공감
    '11.5.21 10:15 AM (119.194.xxx.66)

    나이가 들면 본인의지와 다르게 몸이 안따르지요..

    저도 저 정도시라면 반대입니다.

    차라리 그 돈으로 택시타시는 것이 할머니한테도 좋으실 텐데요..
    차를 모시고 싶으시면 카트라이더가 더 속도감도 있으실테고....

  • 33. ㅋㅋ
    '11.5.21 11:04 AM (110.11.xxx.184)

    차사순, 할머니..차사준 할머니..ㅋㅋ
    아무래도 차를 끌어야할듯...

  • 34. 어머
    '11.5.21 11:08 AM (59.9.xxx.52)

    심장 벌렁거려요......

  • 35. 저 정도면
    '11.5.21 11:19 AM (121.161.xxx.103)

    끈기와 집념이 아니라
    그냥 노인네 똥고집 같아요.
    자식들이 운전 배우라고 떠밀어도 자제해야 할 나이에..

  • 36. 반대
    '11.5.21 11:33 AM (203.142.xxx.231)

    운전자 입장에서 반대예요
    저 기사 보면서 운전 제발 안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했어요
    도로 다니다보면 정말 사고 유발한다고 밖에 말할 수 없는 운전자들 너무 많아요

    일년에 4번이 적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사고 내용을 보세요
    가볍게 어디 긁는 수준의 사고가 아닙니다.

    저 기사도 웃기네요. 고속도로에서 시속 50km로 조심스럽게~ 운전이라뇨
    그게 조심스럽게인가요. 정말 저건 사고 유발하는 행위죠
    일반 도로에서도 조금 늦게 가면 얼마나 답답하고 다른 차들이 차선 바꾸느라 난리인데요
    완전히 자기 기분, 자기 자신만 생각하는 이기주의입니다.

    전 지금 47인데 60세 정도까지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어요
    그 다음엔 택시타고 다니면되죠.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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