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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싸롱 갈때 빼고는 뺏지를 빼지 않겠습니다. -손학규 당선소감-

개념 조회수 : 8,846
작성일 : 2011-04-29 00:54:50
http://ytn.co.kr/_pn/0302_201104281450119995

당을 떠나서, 진짜 싫네요.
여자는 무슨 돈주고 사고 팔고 하는 물건쯤 되는건지..
이런 인식을 가진 사람을 박근혜 대항마로 내세울수 밖에 없는 민주당도 한심하고..
어휴....
다음 대선. 정말 골치가 아파옵니다.
IP : 112.148.xxx.216
8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개념
    '11.4.29 12:54 AM (112.148.xxx.216)

    http://ytn.co.kr/_pn/0302_201104281450119995

  • 2. ..
    '11.4.29 12:56 AM (183.98.xxx.151)

    뭐에요...손씨...정말...

  • 3. 2mb18nomA
    '11.4.29 12:57 AM (71.227.xxx.42)

    징글징글하다 증말...

  • 4. 개념
    '11.4.29 12:58 AM (112.148.xxx.216)

    2mb18nomA님.// 뭐가요?

  • 5. 2mb18nomA
    '11.4.29 12:59 AM (125.179.xxx.2)

    공적인 자리에서저런걸 재밌다고 농담하는게 울나라 남자 90프로의 수준입니다....

  • 6. ...
    '11.4.29 1:00 AM (211.40.xxx.134)

    원글 미친넘아 이게 명박스럽지 뭐가 명박스럽냐.
    전후 좌후 정확한 의미 전달을 위해 가정!가정!으로 혹시,,,라고 쓴거 아냐.

  • 7. 개념
    '11.4.29 1:01 AM (112.148.xxx.216)

    2mb18nomA님 // 슬퍼요. 저런 농담이 먹혀들어가는 것도. 저런걸 농담이라고 하는 것도.
    성매매 하는 게 불법임에도 거의 눈감아 주고 있다는 것도.
    여자는 정당에서 구색맞추기로 끼워넣는 것도.
    그러면서 선거때면 아줌마들만 찾아다니는 것도.
    징글징글 맞고. 슬퍼요.

  • 8. .......
    '11.4.29 1:04 AM (211.40.xxx.134)

    앞뒤 다자르고 짜집기해 본질을 흐리는게 조중동 스타일이라는.

  • 9. 개념
    '11.4.29 1:04 AM (112.148.xxx.216)

    ...님/ 제가 왜 님에게 미친놈이라는 소리를 들어야 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뭐. 건설적인 대화가 처음부터 불가능한 분인지는 모르겠지만,
    전후 좌우를 생략하고 제가 잘못 제목을 정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럼에도 저런 가정으로 좌중을 웃기려고 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 어이가 없습니다.
    웃기나요? 저는 슬퍼요.

  • 10. 개념
    '11.4.29 1:05 AM (112.148.xxx.216)

    .......님/ 제가 조중동 스타일이라는??? 말씀일까요??

  • 11. 이기사못봤죠?
    '11.4.29 1:05 AM (175.207.xxx.102)

    못생긴게..어쩌고 라고 한 거랑 뭐가 다르냐..어휴 확 깬다

  • 12. .....
    '11.4.29 1:08 AM (211.40.xxx.134)

    저 사람 룸싸롱 갈 돈도 없을 걸요.
    교수에 의원에 경기지사 까지 한사람이 총재산이 2억이 안되는데.

  • 13. ..
    '11.4.29 1:09 AM (116.39.xxx.119)

    조중동스타일이라고요? 앞뒷말 다 나오는데 무슨..
    손학규가 뉴라이트에서 연설도 했다고 하던데..한나라당때 일인가요?
    그리고 그 일에 대해 해명,사과했나요? 점점...못믿을 사람이라는 생각이듭니다.

  • 14. 개념
    '11.4.29 1:09 AM (112.148.xxx.216)

    흠님/ 분열을 획책하다니요...님이야 말로 냉정하게 사안을 보세요.
    저게 농담으로 넣어야 할 얘기인가요?
    경솔한 발언이라 하더라도 평소에 룸싸롱에 갈때 계급장떼고 간다는 마인드가 있으니 저런 발언이 가능한것 아닌가요?
    한나라당 좋은 일 시키는게 저인가요? 아님 손당선자인가요?
    꼬투리 잡힐꺼 뻔히 아는 데 왜 왜 왜 왜 ..저러는건가요?

  • 15. 2mb18nomA
    '11.4.29 1:10 AM (118.217.xxx.12)

    이 분은 비교적 최근에 철새딱지 뗀 분이니까...
    단단히 교육시켜서 개념을 다시 갖도록 해야죠...
    너무도 속상하고 실망스럽지만 속으로만 그렇게 하고
    이 또한 극복해야 (본인의 반성 후 개념탑재) 반한나라당 세력이 커지는 거겠죠.

    밥술이나 먹고 사는 대한민국 남자인간들... 그 세상에선 저건 그닥 흉도 아니에요...
    비겁하고 졸렬하고 양심은 개나 줘버리고...

  • 16. ..
    '11.4.29 1:12 AM (116.39.xxx.119)

    흠님 말씀이 심하시네요. 빙신이라니요!
    시간이 흘러 손학규가 야당통합후보로 뽑힌후엔 이런 게시물로 분열(비판하면 다 분열입니까?)한다면 문제가 될수도 있지만만 통합후보가 되기전까진 손학규도 검증받아야하는 대권후보들중 한명일뿐입니다.
    이런 게시물도 손학규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를 판가름할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구요
    흠님처럼 막말써가며 무조건 감싸주기하는것이 한날당 기쁘게해주는 일입니다.
    그리고 욕한거 사과하세요.

  • 17. 개념
    '11.4.29 1:12 AM (112.148.xxx.216)

    2mb18nomA님/ 저도 저분 좀.. 개념 탑제 하셨으면 좋겠어요.
    저분 뿐 아니라 진보진영에 얼굴마담 하시는 분들 모두.
    발전을 바라지만 공격 당할지도 모르니 모르는체 해야 하나요? 답글보니 더 어이가 없습니다.
    대한민국이 딱 이 수준인가봐요.

  • 18. 2mb18nomA
    '11.4.29 1:12 AM (118.217.xxx.12)

    광주민주화운동 전야제 임수경의 가라오케 사건이 떠오르네요.

    내가 겪은 정치인 중 가장 바르고 순수한 인간은 정치판에서 왕따당하고 시련을 겪고 있네요 ㅠㅠ

  • 19. 2mb18nomA
    '11.4.29 1:14 AM (118.217.xxx.12)

    크롬에선 동영상 안보이는데 좀 보고 와야겠네요... 하이 개그일 수도 있겠어요...

  • 20. 원글 이사람
    '11.4.29 1:16 AM (211.40.xxx.134)

    비열하네.
    제목을 저딴식으로.
    딱 조중동스럽게.
    알바인증이려나.

  • 21. 개념
    '11.4.29 1:16 AM (112.148.xxx.216)

    흠님/ 말씀을 좀 점잖게 하시는게 어떨까요?
    어제부터 제가 이러고 있었다니요?? ;;;
    님의 입맛에 맞지 않는 글엔 저주에 가까운 답글을 남기시나 보군요.

  • 22. ㅂㅂ
    '11.4.29 1:18 AM (203.226.xxx.101)

    원본 동영상 안보고 댓글 단 사람 있을듯..
    아 다르고 어 다르죠
    제목 자극적인건 여전하네 돌발영상

  • 23. 수키
    '11.4.29 1:22 AM (211.111.xxx.54)

    "이 빼지 절대 안 뺄 겁니다. 아마 혹시... 제가 룸싸롱에라도 가면 그 때 빼야죠"

    ...... 굳이 왜 저런 발언을 하죠? 오해살 만한 발언임은 분명하네요.

  • 24. 개념
    '11.4.29 1:24 AM (112.148.xxx.216)

    아다르고 어다르다고요??

    ...
    제가 괜히 82에 퍼다 날랐나봐요.
    여초사이트라서 제 먹먹한 마음을 이해해줄줄 알았더니...
    펄쩍 뛰시는 분들이 더 많네요?? ;;

  • 25. ,,,,,
    '11.4.29 1:24 AM (211.40.xxx.134)

    저 내용은 국민에 절대 복종하겠다는 걸 강조하기 위한 수사적인 가정이잖아요.
    저 가정이 있기에 국민절대복종에 대한 의지가 더 강조되는거구요.
    저분 재산 2억도 않되요.따님 정발 평범하게 시집보냈고 또 그리 살고 있구요.
    저분 룸싸롱하곤 체질적으로 아니올시다입니다.

  • 26. 유빠들
    '11.4.29 1:24 AM (110.9.xxx.72)

    유빠들은 국어도 못하나 보네요.

    " 룸사롱에라도 가면 빼야겠죠 " <------ 이말은 자기가 이제 국민이 달아주신 국회의원 뱃지를 차고 룸사롱같은데나 가는 인간이 되면 그때는 국회의원 옷을 벗어야 겠죠 이말이다. 이것들아.
    국어의 함의부터 좀 배워라 아이구 답답이들..... 무식하니 유빠짓하지.

  • 27. 수키
    '11.4.29 1:25 AM (211.111.xxx.54)

    원글이랑 손학규의 실제 발언이랑 큰 차이도 안 나는데
    무슨 원글님이 헛소리라도 한 줄 알았네.

    "이 빼지 절대 안 뺄 겁니다. 아마 혹시... 제가 룸싸롱에라도 가면 그 때 빼야죠"

    도대체 어디가 과장입니까? 에효.

  • 28. 수키
    '11.4.29 1:26 AM (211.111.xxx.54)

    110.9.246님처럼 해석할 수도 있지만

    룸싸롱가서 즐길 때는 뺀다는 말로도 해석될 수 있습니다.

    말이 중의적으로 해석될 여지가 다분합니다.

  • 29. ..
    '11.4.29 1:28 AM (116.39.xxx.119)

    ㅎㅎ아이패드가 편들고 나섰네..
    원글님 제목 문제 전혀 없습니다. 별게다 시비거리네요
    수사적인 가정이요? 헌데 그게 왜 룸살롱이랍니까..
    그게 왜 룸살롱이냐고 문제 삼고 있는데 유시민이니 뭐니 재산이 2억인데 그말이 왜 나옵니까
    82에서 저런 개념없는 댓글을 봐야한다니..

  • 30. 2mb18nomA
    '11.4.29 1:29 AM (125.179.xxx.2)

    그니까 뺏지를 안빼겠다는 의사표현을 하기위해 꼭 룸싸롱 운운을 해야하는 지 사람의 머릿속이 공금한거에요, 전에 어떤여자연예인이 오락프로에 나와 끝말잇기하면서 범죄수사물관련 용어만 자꾸 답해서 웃음줬던 적이 있는데 결국 사람의 말은 그 사람의 머리속에 뭐가 들었나를 말해줍니다.

  • 31. 개념
    '11.4.29 1:30 AM (112.148.xxx.216)

    저.. 이성잃고 분열 획책에 혈안된 사람 아니에요. 흠님.
    국참당 소속도 아니고요. 유시민님에 크게 관심을 두거나 희망을 가져본 적 없습니다.
    진보가 통합되지 못하고 자꾸 와해되는 것도 참 속상하지만,
    진보를 결집시킬만한 인물.. 제대로 된 분이 나섰으면 싶어 더 속상해요.
    저는 점잖게 비판하려고 했지요. 답글이 점잖치 않은 막말이 나와 당황스럽네요. ..

  • 32. 저도
    '11.4.29 1:30 AM (112.148.xxx.223)

    동영상 봤는데..솔직히 말실수로 생각됩니다. 농담도 좋지만 과히 유쾌한 농담은 아닙니다.
    원글님이 과장되게 말한 것 같진 않은데요
    물론 이것 하나로 평가될 분은 아니겠지만 앞으로 좀 더 신중한 발언을 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 33. 2mb18nomA
    '11.4.29 1:30 AM (112.159.xxx.137)

    특이하네요. 왜 하필 룸싸롱 -0-

    그리고 아이패드는 이제 가서 좀 자라

  • 34. 잠깐
    '11.4.29 1:33 AM (58.234.xxx.91)

    과거에 큰 실수한 발언을 다시 되새기는 게시물 인줄 았았는데 이번에 나온 발언 이네요...허...
    손학규 좋아하진 않지만 야권 후보로 나오면 두말 없이 찍어줄려 했는데...
    원래 이렇게 실없고 주책맞은 말이 마구 튀어나오는 사람인가요?
    황우석때 발언이 충격이었지만 한 번 봐줄라고 했더니만...에혀
    얼마 안가서 이런저런 일로 자폭해서 별로 고민할 필요도 없는 사태가 올 수도 있겠네요? ㅡ.,ㅡ;

  • 35. 사유즈
    '11.4.29 1:39 AM (115.140.xxx.126)

    욕설에, 반말에, 휴우...
    원글님 댓글에 맘 많이 상하셨겠어요.
    제가 보기에도 저급한 농담 맞습니다.
    그 한 마디로 대권주자 자질을 예단하기는
    우리나라 남성의 성매매에 대한 인식이 너무 너무 관대하지만요.

  • 36. 유빠들
    '11.4.29 1:40 AM (110.9.xxx.72)

    역시 악의적으로 왜곡하고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군요.
    제목부터 악의적으로 달고.

    바보가 아닌이상 딱 들어도 그 만큼 국회의원 활동을 열심히 하겠다.
    룸사롱이나 가는 ( 헛짓거리 하면 ) 날엔 국민들께서 달아준 이 뺏지를 빼겠다 (국회의원 내놓겠다) 이뜻 인데 진짜 악랄하네요 유빠들.
    초등학교만 나오도 누구나 알 수 있는 뜻인데 진짜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 유빠들이네요.

    그래서 망치부인이 이렇게 욕했나 봅니다.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uid=43267&table=seoprise_13

  • 37. 휴,
    '11.4.29 1:43 AM (110.92.xxx.222)

    근데 제가보기엔, 룸싸롱갈땐 뱃지를 빼겠다가 아니고,
    룸싸롱 가게되면 뱃지 받납하겠다 같은데...

    어쨋거나 정치인이라면 지나친 비유도 삼가는게 좋을거같아요.

  • 38. 오타네요.
    '11.4.29 1:44 AM (110.92.xxx.222)

    반납.

  • 39. 잠깐
    '11.4.29 1:50 AM (58.234.xxx.91)

    음 그렇게 해석될 가능성도 없진 않은?...???
    최대한 좋은쪽으로 해석하려 노력해보자면;
    룸싸롱에서 말썽난 정치인들이 있으니 농담삼아 한 말?

    어떤 경우든 룸싸롱 예를 든건 좋아보이진 않네요.

  • 40. ...
    '11.4.29 1:52 AM (110.9.xxx.72)

    참고로 손학규씨는 술안마시고 술집안가는 정치인으로 유명함.

  • 41. 마지막하늘
    '11.4.29 1:57 AM (118.217.xxx.12)

    제가 확신하는데... 참고로 전 손학규 많이 싫어해요.. 아직은요...

    저 발언은 임기 끝까지 절대 국민을 실망시키지 않겠다. 는 뜻과
    한나라당에서 뱃지 떼고 몰래 룸싸롱 출입하는 사람들 비꼰거에요.

    손학규 그런 사람 아닐겁니다. 전 확신해요 ^^ 참고로 전 오리지날 광유빠에요.

  • 42. ...
    '11.4.29 2:03 AM (188.108.xxx.133)

    그냥 열심히 하겠다 이 뜻 아니에요?
    그리고 제목이 너무 자극적이어서 눈쌀 찌푸려지네요.

  • 43. 유빠들 습성?
    '11.4.29 2:07 AM (112.148.xxx.223)

    진짜 이런 식의 표현 징그럽습니다.
    왜 그렇게 편을 갈라야만 속이 시원한가요?
    그냥 보통 사람들이 손대표가 룸싸롱을 가는 분인지 절대 안가는 분인지
    어찌 압니까.
    망치부인 이 분이 진리인가요? 왜 아까부터 망치부인 타령하는 분이 이렇게 많은건지....

    어쩄든지 대표로서 일침을 가할 때라도 말을 조금 조심하시면 좋겠네요

  • 44. ..
    '11.4.29 2:20 AM (119.66.xxx.12)

    저는 이 손학규씨 행태가 참..
    오해가 될 만한 말은 하지 말아야 하는 사리분별이 있으셔야 할텐데.
    당선소감이라고 내놓으신 말씀부터 참...듣기 거북합니다. 아주 큰 실수 하셨다고 봅니다.

  • 45. 마지막하늘
    '11.4.29 2:31 AM (118.217.xxx.12)

    근데... 저 말 듣고 뜨끔한 한나라당 의원들과 기자들 무지 많을걸요...
    저는 그게 통쾌하네요 ㅋㅋㅋ

  • 46. 사석과 공석
    '11.4.29 2:47 AM (125.57.xxx.22)

    저 자리가 얼마나 중요한 자린데, 빠찌? 나잇대 때문이라 그런발음한 건 이해하겠지만... 당선 소감이 빠찌로 빠지고 룸살롱가서도 안 빼겠다고 하는 저 무분별은

  • 47. dd
    '11.4.29 3:00 AM (118.46.xxx.83)

    난독증 쩐다

  • 48.
    '11.4.29 4:19 AM (175.231.xxx.84)

    유빠들의 뻔뻔함이란.......ㅉㅉ

  • 49. ...
    '11.4.29 7:51 AM (118.45.xxx.150)

    말은 만들기 나름이지요...본인 의도와는 다르게...결론은, 나는 절대로 빼지않겠다구만..

  • 50. ㅉㅉㅉ
    '11.4.29 8:49 AM (118.38.xxx.219)

    성나라당 사람들 뜨끔하라고 비꼰소리를,
    그것도 못알아듣고,
    어이구~찌질한 사람들아.
    지금 도대체 뭐하자는 건지ㅉㅉ

    저사람이 룸싸롱 자주 다니고 그러면 음담패설이겠지만,
    손학규 저사람, 룸싸롱과는 아주 거리가 먼 사람,
    어째 속뜻도 못읽고 그저 끌어내려고 환장을 했구먼,

  • 51. hh
    '11.4.29 8:56 AM (125.130.xxx.175)

    사람들은 내 입맛대로 해석? 하는 경향이 있죠, 전 헛짓 하지 않고 일겠다는 걸로 보이는데요, 이번 여의도 사건을 빗대서 말한것 아닐까? 삐딱하게들 보시넹 앞으로 지켜 보자구요

  • 52. dd
    '11.4.29 9:10 AM (14.35.xxx.1)

    룸사롱에라도 가면 빼야겠죠 " <------ 이말은 자기가 이제 국민이 달아주신 국회의원 뱃지를 차고 룸사롱같은데나 가는 인간이 되면 그때는 국회의원 옷을 벗어야 겠죠 이말이다. 이것들아.22222222222 그걸 이해 못하다니...하여튼 국어도 못하는 바보들

  • 53. 아휴..참..
    '11.4.29 9:37 AM (180.70.xxx.13)

    너무들하시네. 손학규 저 사람 룸싸롱과 거리 무지하게 먼 사람입니다. 저 말은 한나라당 룸싸롱 물의 일으킨 사람들 은근히 빗대어 말한것+룸싸롱이나 가는 국회의원이 된다면 뱃지 반납하겠다 라는 의미잖아요. 아무리 자기 보고싶은대로 보여진다해도 너무 악의적으로 해석들 하신다..

  • 54. ,,,
    '11.4.29 9:39 AM (124.50.xxx.98)

    제목 참 악의적이네요..
    이말은 자기가 이제 국민이 달아주신 국회의원 뱃지를 차고 룸사롱같은데나 가는 인간이 되면 그때는 국회의원 옷을 벗어야 겠죠 333333 라고 들리는데 ...
    싫다고 이런 말도 안되는걸로 트집잡기시작하면 예수님 부처님도 씹을거리 많아요.
    진보니 페미니 하는사람들 이런 경직된 마인드 참 거부감느낍니다.- 평범한 아짐입니다.

  • 55. .
    '11.4.29 9:40 AM (211.209.xxx.37)

    ㅋㅋ 무슨 국어시험 보는것 같네요.
    아이들 국어공부 시킬때
    그 글에서 작가가 하려는 말이 무엇인지, 의도를 파악하라고 하잖아요?

    말한마디로 이렇게 어른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한데,
    애들 국어 정말 어려워요.
    자습서 보지 않고 그 많은 작가의 의도를 어찌 애들이 스스로 알아내겠어요 .
    (원글과 상관없는 내용..오늘 국어시험 보는 중딩맘.)

  • 56. 상식적으로..
    '11.4.29 10:16 AM (121.88.xxx.200)

    카메라도 있는 곳에서 그동안 특별한 말실수가 눈에 띄지 않았던 손학규씨가 왜 룸싸롱을 언급했을까요? 자기 스스로 안티라서? 수준이 그래서?

    3일전인가 메인뉴스에서 여의도 앞 안마방에서 3600장의 카드전표를 입수하고 수사중이라 여의도(국회를 의미하죠)가 떨고 있다는 뉴스가 있었어요.

    카드전표가 3600장이면 현금도 있었을 터이니 국회의사당 코앞에 있는 안마방이라 연루된 국회의원도 상당할 거에요.

    그런 뉴스가 나왔고, 경찰은 안마방의 장부와 카드전표로 들락거린 사람 조사중이라고 했습니다.

    저 농담이 대국민을 상대로 한 것인지, 아니면 정치인들끼리 모여서 한 것인지...

    우리도 우리끼리 아는 내용에 대해 비꼬면서 농담하지 않나요? 82쿡 사람들은 아는 박복하다.. 라든가, 현금쥉... 이런거죠.

    갑자기 더티한 손학규가 됐다기보다는 제생각에 최근 여의도가의 이슈를 빗대면서 던지 자신감같아요.(난 아니다. 난 안 그럴 것이다..)

    어찌됐건 저 말이 이슈가 됐지만, 분당분들 적어도 저런(?)수준의 사람 뽑은거 아니라 생각되요.^^

  • 57. 상식적으로..
    '11.4.29 10:34 AM (121.88.xxx.200)

    그리고 그 안마방 뉴스를 접하면서 느낀 것은..

    들락거리거나 접대 받은 국회의원의 명단이 추려지면, 과연 국민은 명단 그대로 사실을 알게 될까요? 아니면 검찰이 손에 쥐고 있는 또 하나의 협박용 문건이 될까요..

    발표가 나도 빠질 놈 다 빠지겠죠(이면에는 거래가 성사되고..) 적어도 야당 쪽(자유선진당 이런데 말고..) 지지자들이라면 비교적 안심해도 되지 않나요?

    한두 해 지켜 본 사람들도 아니고.. 100% 그쪽(어디겠어요?) 놈들하고 같은 선상에 올려서 상상하지는 맙시다..

    아마 모르긴 몰라도.. 명단이 추려지면, ***당의 결속력은 더 강화될 거라 추측됩니다..

  • 58. 국어가 이상해
    '11.4.29 10:53 AM (124.195.xxx.67)

    남편이 반지를 사줬습니다.

    어머 여보 고마워
    절대 안 뺄께
    혹시 호빠나 가면 모를까.

    이게 남편 몰래 호빠 드나들 작정인 사람이 남편에게 할 대답일까요?

    그다지 오해의 여지가 없는 말인데
    왜 국어가 이상하게 해석되는건지.

  • 59. 아침해
    '11.4.29 11:20 AM (175.117.xxx.62)

    바로 어제 당선돼 흥분하고 있는 분이 말한 한마디,한마디에 너무 민감하게
    대응하는것 같네요.
    그 분의 인생역정 다 아시잖아요?
    매일같이 룸싸롱 드나드는 사람이면 저런말도 아예않겠죠.
    농담은 농담으로...

  • 60. 잠깐
    '11.4.29 11:39 AM (58.234.xxx.91)

    영상을 보면 제목과 많이 다른 느낌이 들긴 합니다.

  • 61. 에휴
    '11.4.29 3:34 PM (59.22.xxx.191)

    많고 많은 것중 왜하필 룸싸롱에 비유했을까~~~~~~~~~~요! 평소 손학규 생활속에서 나온 말이겠지 ㅋㅋ 누가누굴 욕할처지없는거 같다 여당인든 야당이든 우리모두 정신차려야겠어요 이러다간 정말 여당 야당에게 흔들리는 국민되어 모두 산으로 가겠네요 어쨌든 국민들끼리 흔들리지말고 힘을 합쳐야 할것같은데 걱정임다

  • 62. 에이~
    '11.4.29 3:47 PM (121.135.xxx.123)

    룸싸롱 안 간다는 소리구만..
    어릴적 엄마가 너땜에 속터져 죽겠단 말씀 안하시던가요?
    님 엄니는 속이 빵 터져 돌아가셨나요?

  • 63. 시나몬쿠키
    '11.4.29 3:55 PM (58.76.xxx.237)

    참나... 이래서 국어공부 해야한다고 하는건지....
    제대로 알고 글쓰세요. 주제파악이 그렇게 안되시나...
    룸싸롱 안간다는 소리에요~!
    룸싸롱 같은데 다니면서 국회의원 하지않겠다. .
    혹시라도 가게되면 뺏지빼고 가겠다가아니라...
    아니정말... 이렇게 꼬아서 듣는 사람도 있군요.
    이젠 손학규가 올라서는 거 같으니 이렇게 깍아내리는 세력이
    나타나나봐요.??

  • 64. 그러게요
    '11.4.29 4:34 PM (58.74.xxx.201)

    저도 안간다는 소리로 들립니다. 참 이상타. 같은 소리를 듣고도 180도로..
    울나라는 진보가 정권을 잡아도 안바뀔지 모른다??
    그래서 한나라당으로 계속 가자구요?

  • 65. 그러게요
    '11.4.29 4:35 PM (58.74.xxx.201)

    저도 유빠인데..손학규씨도 좋아합니다. 유빠가 손을 까다니?? 뭔소린지 원..

  • 66. 손학규씨
    '11.4.29 4:43 PM (121.147.xxx.151)

    당선소감부터 말 실수 하셨네요.
    말 실수 하나로 낙동강 오리알된 정동영이 떠오릅니다.
    여자들이 룸싸롱이란 단어조차 얼마나 싫어하는지 아는 거시냐
    손학규에게 뭔 일이 생긴다해도
    전 유시민은 후보감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만
    저 발언은 정말 문제 있네요.
    저 단어가 손학규 발목을 사사건건 잡을 겁니다 휴
    여성표 우수수 떨어져 나가는 소리가 들리네 ㅉㅉ

  • 67. ㄹㅇ
    '11.4.29 4:46 PM (118.46.xxx.83)

    오해들 하시는것 같습니다
    뱃지 다는 국회 현장에서 그 말미에 기자들에게 지나가는 식으로
    "가지는 않지만, 혹시 룸살롱 같은 데에서는 달지 말아야겠죠?"
    하는 정치인들의 탈선을 조크한것 같습니다

  • 68.
    '11.4.29 4:46 PM (115.143.xxx.169)

    동영상 안봤는데요. 어젠가 그덴가 뉴스에서 여의도 룸싸롱인지 안마방인지 업소에서 카드 명세서가 다량 발견되서 여의도높으신 분들이 벌벌 떤다는 얘길 들었는데 그거 빗댄 얘기가 아닐까요?

  • 69. 속뜻은
    '11.4.29 4:47 PM (175.120.xxx.233)

    딴나라당에서 예전에 있었던 일들과 연관지어 약간 비꼬는 거 아닐까요?

  • 70. 딱한나라수준
    '11.4.29 4:48 PM (121.166.xxx.83)

    술을 좋아하고 안하고가 문제가 아니고,
    롬싸롱을 가겠다 안가겠다가 문제가 아니고....

    농담이랍시고 롬싸롱 언급한 것이 저질...

    못생긴 여자가 써비스가 좋아 ..수준...

  • 71. 맥락을 봐야
    '11.4.29 4:52 PM (112.187.xxx.116)

    영상 찾아봤는데요. 반어법적인 조크로 말한 거네요. 원글님이 우려한 그런 느낌은 전혀 안 들었어요. 하지만 말조심하고 또 조심조심 하는 게 좋겠네요. 적들이 아니라도 아군진영에서도 이리 오해를 부르게 되니까요.

  • 72. 순이엄마
    '11.4.29 5:16 PM (112.164.xxx.46)

    말 가려 했으면 좋겠습니다. 여기서 유빠는 왜 나오는겁니까? 반민주당이면 유빠입니까?

    서로 조심해서 이야기 했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 반민주당(호남지역에서 민주당 국회의원들 한나당급이니-그렇다고) 성향입니다만

    오늘 이 말은 진짜 그런일(빼찌 떼는 일) 없겠다는 각오정도로만 받아드리고 싶습니다.

    아무래도 차기 대권 후보로써 보다 보니 도덕적인 잣대가 날카롭겠지만 말입니다.

  • 73. 후후
    '11.4.29 5:29 PM (61.32.xxx.51)

    반어법으로 들리는데요. 룸사건이 유난히 많은 딴나라당을 비꼬는 걸로 이해됩니다.
    조중동도 아니고 알아서 곡해하지 맙시다.

  • 74. ***
    '11.4.29 5:30 PM (114.201.xxx.55)

    원글 제목 완전 잘못 쓴거 아시죠...
    룸싸롱 가게되면 빠지 (영원히) 빼겠다는 소린데 제목은 룸싸롱 들락거리며 빠지 빼고 다닌다는 수준으로 달아 놓으셨잖아요....

    손학규씨도 너무 하이개그 안하시는게 낫겠어요...
    대중수준을 정치에 대해 잘알고 정치판 돌아가는거 잘아는 수준으로 생각하고 룸싸롱이라는 예민한 단어를 언급한게 잘못이죠....
    또하나 대중이 자기가 룸싸롱 안다니는 정치인이란걸 다 안다고 착각하고 있는듯....
    내수준-국회의원은 누구나 룸싸롱정도 한달에 몇번씩 다닌다고 생각함....
    나같은 일반인은 손학규에 대해 잘 모르므로 손학규씨도 룸싸롱은 자주 다니나보다 라고 곡해해서 짐작할수 있다는 걸 아셔야죠...

    주변 정치인과 기자들 사이에서만 통하는 농담은 이제그만....

  • 75. 다름
    '11.4.29 5:32 PM (218.53.xxx.129)

    참 같은 말을 듣는 사람에 따라 참 다르게 듣네요.

    저는
    룸싸롱엘 가면 국회의원을 안하겠다로 들었습니다.
    그러니까 룸싸롱엔 안간다는 뜻으로 들리는데
    왜 같은 귀로 듣고
    이렇게 틀리게 해석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 76. 한심해요
    '11.4.29 6:29 PM (118.32.xxx.30)

    어떻게 한나라의 정치지도자가 룸싸롱에 대해서 죄의식없이 저런 발언을 해대는지
    여성으로서 너무 실망스러운건 사실이에요
    저도 참 불쾌하더군여....ㅠㅠ
    딴나라당도 넘 싫고 야당도 저런인간을 지도자라고 하니 넘 한심하구요

  • 77. .
    '11.4.29 7:13 PM (124.55.xxx.248)

    시니컬한 농담을 즐기지 못하는 국민들을 용서하세요. 손 당선자님~

  • 78. **
    '11.4.29 7:33 PM (175.112.xxx.160)

    일단 앞뒤말을 잘아놔서 그 때가 어떤 상황이었는지 모르겠고..

    결코 빼지 않겠다고 얘기한 뒤니까
    그런 곳에 결코 가지 않겠다는 뜻과
    국민들이 뽑아줘서 뺏지를 단 사람으로서 가선 안된다는 여러 뜻을 담고 있는 거 같은데요~~

  • 79. 원글제목이
    '11.4.29 7:51 PM (121.187.xxx.45)

    자극적이네요ㅡ
    손학규가 술 안하는거 모르면 오해하기 딱이예요

  • 80. 속 뜻
    '11.4.29 8:58 PM (211.187.xxx.71)

    논란거리가 절대로 될 수 없는 이런 얘기가 논란거리가 되는 거 하나만 봐도

    어떤 사람은 정치 해 먹기가 식은 죽 먹기보다 쉬울 것 같고,
    어떤 사람은 정치 해 먹기가 하늘의 별 따기보다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치 = 생활이어야 하는데
    정치 = 정치적 복마전이 되는 이유이기도 한 것 같고...

  • 81. 모자람
    '11.4.29 9:31 PM (67.83.xxx.219)

    손학규가 술을 하든 안하든, 재산이 2억이든 2천이든.
    저 발언을 농담이라고 했든, 열심히 하겠다는 뜻이 숨겨진 말로 했든.

    공적인 자리에서 룸싸롱을 들먹거려야 자기 뜻을 전하는 언어수준이라면
    <말하는 법>부터 다시 배워야 하는 건 맞는 거 같네요.
    국민을 향한 존.경과 예.의.가 있는 발언은 아닙니다.

  • 82. gjr
    '11.4.29 9:36 PM (124.55.xxx.133)

    원글쓴 개념.....무개념인거 아는거죠?
    동영상안봐도 댓글보니 내참..무슨 획책하려는 건가요? 손학규로 야당이 단합되는거 싫어하는 분 같은데 그럼 대안을 대보세요..
    당신같은 인간들때문에 정권교체 어려워지려는 겁니다...
    이러지들 마세요..
    그리고 무개념글에 맞장구치는 유일한 피해의식 쩌는 욕지거리 아이디 -노처녀로 추정되는데 너무 짜증나거든요...님도 개념 좀 탑재하시지

  • 83. 솔직히
    '11.4.29 10:20 PM (121.166.xxx.83)

    gir 님. 저는 님 글이 더 짜증나네요...

    님하고 생각이 다르면 무개념 입니까?

    무개념에 피해의식 쩌는 욕지거리 아이디- 노처녀로 추정?..

    님! 개념 있으시면... 인간적인 예의는 좀 지켜주세요.

  • 84. 막장..
    '11.4.29 11:36 PM (222.237.xxx.49)

    "원글 미친넘아 이게 명박스럽지 뭐가 명박스럽냐.
    전후 좌후 정확한 의미 전달을 위해 가정!가정!으로 혹시,,,라고 쓴거 아냐. ",,,,,,,,,,,,,,,,,
    ,,,,,이제 핵규스럽다 하고 바꾸면 되지,,,,미친넘 이라니,,,,,에구 그님이 무덤에서 벌떡 일어 나겠구려..학규님 ,,웃기죠..!!

    저런 것들이 아마,,,아마 ㅡ예전에 완장찬 부역자 똘마니 아닐까 저어기 합니다..

  • 85. 에휴
    '11.4.30 1:13 PM (59.22.xxx.191)

    아무튼 손학규씨가 룸싸롱 거론한게 큰 죄입니다 많고 많은 말들 좋은비교법도 많은데 왜하필 룸싸롱에 비유해서 일파만파 국민들 힘들게 하는지 원..국회의원 자격없는비유법임에 틀림없습니다다. 쾅 쾅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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